답답하네요 조언좀부탁드려요

남친2017.01.22
조회288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남자친구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답답한마음 풀곳하나없어

이곳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전 세살많은 연상의 누나와 연애중에있습니다.

지금 200일 넘게 만나고 있구요


누나도 절 많이사랑하고 저도 누나를 많이사랑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적게 된 이유는 누나를 비난하고싶어서도 아니고 정말 여러분들에게 물어보고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여자친구로 인해 제가 기분이 상한일이 생기거나 서로 안좋은 일이 있을때 제 여자친구는 정말 잠을 잘잡니다.

밤새서 새벽까지 막연히 혼자고민하고 있는 제모습을 보면 여친이 절 정말 많이 사랑하고있는걸까 라는 생각도 들구요

최근에는 여자친구의 중요한 시험이 있어 한달동안 연락도 자주못하고 아픈날에도 내색없이 여친이 시험에 집중할수 있게 도와줬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시험이끝나고 만나기로한날 제가 식중독에 걸려 그전날 새벽 다섯시까지 혼자 화장실에서 구토하고 끙끙되어 컨디션이 좋지않아 누나에게 말을했구요

누나도 걱정하는듯 말하며 괜찮다구 이야기해서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그러다 졸리다는 말에 저는 다시 여친을 재우고 혼자 끙끙대다 잠이들었죠 싸울때나 서로기분이안좋았을때도
잘자는 여친을보고도 속절없었는데 제가많이아파도 잘자는모습을 보니까 씁쓸하기도하고 슬프기도하더군요


그렇게 다음날이되어 전화통화를 했는데 시험이끝나고 서로의 시간을 보내고싶던 저에게 여친은 이제 취업을하니까 집을알아보고있고 차도사고싶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 시험끝나는날만기대하며 여행준비도 하고있었고 서로같은 시간을 보낼날들과 일정을 계획하고있었는데
여친은 시험이 끝나도 자기시간을 걷고있는 기분이 들었어오

통화를 마치고 한달동안 아팠을때 혼자 끙끙되서 제모습
공부하니까 연락은 못하고 핸드폰만 만지작되던 제모습이 스쳐지나가더라구요..

그렇게 오늘저녁누나에게 서운한점들을 이야기하고 누나도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그다음 바로 자고있구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어긋나거나 속상할경우 잠을 잘자는게 누나는 그런사람이니까 이해해보려고 해도 정말 아무런감정이 없는건지 답답하기도합니다

조언 댓글남겨주시면 하나하나 빠짐없이 읽어볼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