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에는 뻔한 해피엔딩이 아니라 여운을 주는 해피엔딩이 되게 잘어울리는 것 같아. 뻔한 해피엔딩이였다면 아마 도깨비에 나오는 보석같은 대사들을 다시 생각해보진않았을 것 같아. 도깨비보면서 대사들이 진짜 하나하나가 와닿더라고. 근데 와닿던 대사들이 여운을 남기고 끝나니까 다시 생각나고 다시 생각나고..아마 여운이 없었다면 다시 생각안했을 것 같아. 난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에 어울리는 결말이라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1
난 도깨비결말 마음에 드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