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판에 글써보는 21살 되는 남자 대학생이에요 다름이 아니고 여동생이랑 관계가 남들과는 조금 많이 달라요 다른 가족들 보면 치고박고 싸우고 재밌고 그런 흔한 모습이 있는 반면에 저희는 여친 남친 다정다감한 애인처럼 지내고 있어요 여동생은 이제 20살 된답니당
일단 저희 부모님은 맞일하시고 있으시고요!
저는 집 앞 gs에서 평일알바 하고있는 상태고 동생은 집순이에요 집에 같이 있을때 부모님 집에 안계실때 애교를 살살 부리며 되게 이쁨 받고 싶어해요 동생 카톡이며 페북이며 저랑 같이 나온 사진이 필수고요 티비볼때나 밥먹을때 껌딱지처럼 붙어서 떼 질 생각을 안해요 알바갈때두 집 앞이라 몇번씩 놀러오는데 심심하진 않아서 좋지만 점장님한테 몇 번은 혼났네요 ㅋㅋ 어릴적 생각하면 초중고 모두 같은 곳을 다녔고 같이
등교하며 지내고 서로 깨워주고 챙겨주며 나날을 지냈습니다. 여기서 하나 트러블이 생겼
는데요 고2때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겼어요 썸을 타게 됬고 자주 연락하게 됬습니다 어느날 분위기 좋게 고백을 했고 1일로 넘어가려던 날에 동생이 그 여자애에게서 오빠한테 떨어지라 했고 좋아한다고 말했는지 다음날 부터 좋아하던 여자애는 눈길도 주지 않았고 카톡도 씹히며 연락이 안됐어요 저는 동생한테 바로 뭐하는 짓이냐고 그랬지만 자기만 이뻐해 주고 자기만 봐달라고 그때부터 알게되었어요 어느날 부턴가 동생이 저 계속 남자로 보고 있었다는걸..저는 처음에 당연히 내치지 않았습니다 어릴적부터 이뻐해주고 잘해주기만 했고 성격도 소심해서 내치거나 싸우거나 그런 일이 없을 정도로 동생한테 잘해줬습니다 그래서 멀어지려고 애써봤지만 가면 갈수록 가까워 지네요 일주일에 5번은 넘게 같이 자기두 하고 스킨쉽은 항상 많이 하는 편이에요
주말엔 같이 집에서 영화두 보고 놀러 나갈때두 항상 같이 다니고 그랬습니다 남들 눈에 커플이라 해도 안이상할 정도로요 제가 친구를 집에 데려온 날엔 동생은 친구에게 눈길 한번 안주며 문닫고 방에 있다가 친구 가면 언제 그랬냐듯 붙어있습니다 현재 대학교도 같은 대학교로 입학하고 과도 같은 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대로 껌딱지 아닌가 생각되네요 솔직히 제눈에도 너무나두 귀엽고 이쁘기만 합니다 동생이... 저도 과하다고 생각은 밤마다 들지만 현자타임 마냥 담날 아침
되면 동생보면서 헤헤 거리고 있네요 이쯤 되면 제가 미친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폰도 카톡 페북 배경화면 다 저랑 동생나온 사진이구요 메세지명도 뭐.. OO껌딱찌~ OO사랑해 OO♥ 이런식으로 써있어요 고등학생때 얘기해보자면 한명만 야자할땐 꼭 누군가가 데리러 와줬어요 급식 시간에는 3 2 1 학년순대로 10분마다 타임이 맞춰져서 순서 지키는데 저는 항상10분 기다렸다가 동생이랑 같이 둘이서 밥먹곤 했습니다 쉬는 시간엔 반에 있어본적이 없어요
항상 같이 있었고 무조건 같은 동아리 였습니다
애들이 볼때 막 사귀냐~ 이러고 좋게 보는 애들도 있었고 진심으로 이건 아니다 안좋게 보는 애들도 수두룩 했어요 이정도로 저희 관계가 이렇고 남자친구 여자친구 필요 없을 정도로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날은 손잡고 놀러가거나 기대면서 멍때리거나 무조건 붙어있네요 생각해보니까..지금 이 글 쓰는데 바로 옆에 동생은 자고 있습니다 ㅋㅋ
판 여러분들이 보셨을때 어떠신가요
혹시 저희처럼 독특하거나 쫀득한 남매있으신가요? ㅠ
나중가서 이렇게 지내면 안되는거 저도 알고 있지만 언제 어떻게 선그어야할지도 감이 안오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여동생이랑 관계
안녕하세요 처음 판에 글써보는 21살 되는 남자 대학생이에요 다름이 아니고 여동생이랑 관계가 남들과는 조금 많이 달라요 다른 가족들 보면 치고박고 싸우고 재밌고 그런 흔한 모습이 있는 반면에 저희는 여친 남친 다정다감한 애인처럼 지내고 있어요 여동생은 이제 20살 된답니당
일단 저희 부모님은 맞일하시고 있으시고요!
저는 집 앞 gs에서 평일알바 하고있는 상태고 동생은 집순이에요 집에 같이 있을때 부모님 집에 안계실때 애교를 살살 부리며 되게 이쁨 받고 싶어해요 동생 카톡이며 페북이며 저랑 같이 나온 사진이 필수고요 티비볼때나 밥먹을때 껌딱지처럼 붙어서 떼 질 생각을 안해요 알바갈때두 집 앞이라 몇번씩 놀러오는데 심심하진 않아서 좋지만 점장님한테 몇 번은 혼났네요 ㅋㅋ 어릴적 생각하면 초중고 모두 같은 곳을 다녔고 같이
등교하며 지내고 서로 깨워주고 챙겨주며 나날을 지냈습니다. 여기서 하나 트러블이 생겼
는데요 고2때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겼어요 썸을 타게 됬고 자주 연락하게 됬습니다 어느날 분위기 좋게 고백을 했고 1일로 넘어가려던 날에 동생이 그 여자애에게서 오빠한테 떨어지라 했고 좋아한다고 말했는지 다음날 부터 좋아하던 여자애는 눈길도 주지 않았고 카톡도 씹히며 연락이 안됐어요 저는 동생한테 바로 뭐하는 짓이냐고 그랬지만 자기만 이뻐해 주고 자기만 봐달라고 그때부터 알게되었어요 어느날 부턴가 동생이 저 계속 남자로 보고 있었다는걸..저는 처음에 당연히 내치지 않았습니다 어릴적부터 이뻐해주고 잘해주기만 했고 성격도 소심해서 내치거나 싸우거나 그런 일이 없을 정도로 동생한테 잘해줬습니다 그래서 멀어지려고 애써봤지만 가면 갈수록 가까워 지네요 일주일에 5번은 넘게 같이 자기두 하고 스킨쉽은 항상 많이 하는 편이에요
주말엔 같이 집에서 영화두 보고 놀러 나갈때두 항상 같이 다니고 그랬습니다 남들 눈에 커플이라 해도 안이상할 정도로요 제가 친구를 집에 데려온 날엔 동생은 친구에게 눈길 한번 안주며 문닫고 방에 있다가 친구 가면 언제 그랬냐듯 붙어있습니다 현재 대학교도 같은 대학교로 입학하고 과도 같은 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대로 껌딱지 아닌가 생각되네요 솔직히 제눈에도 너무나두 귀엽고 이쁘기만 합니다 동생이... 저도 과하다고 생각은 밤마다 들지만 현자타임 마냥 담날 아침
되면 동생보면서 헤헤 거리고 있네요 이쯤 되면 제가 미친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폰도 카톡 페북 배경화면 다 저랑 동생나온 사진이구요 메세지명도 뭐.. OO껌딱찌~ OO사랑해 OO♥ 이런식으로 써있어요 고등학생때 얘기해보자면 한명만 야자할땐 꼭 누군가가 데리러 와줬어요 급식 시간에는 3 2 1 학년순대로 10분마다 타임이 맞춰져서 순서 지키는데 저는 항상10분 기다렸다가 동생이랑 같이 둘이서 밥먹곤 했습니다 쉬는 시간엔 반에 있어본적이 없어요
항상 같이 있었고 무조건 같은 동아리 였습니다
애들이 볼때 막 사귀냐~ 이러고 좋게 보는 애들도 있었고 진심으로 이건 아니다 안좋게 보는 애들도 수두룩 했어요 이정도로 저희 관계가 이렇고 남자친구 여자친구 필요 없을 정도로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날은 손잡고 놀러가거나 기대면서 멍때리거나 무조건 붙어있네요 생각해보니까..지금 이 글 쓰는데 바로 옆에 동생은 자고 있습니다 ㅋㅋ
판 여러분들이 보셨을때 어떠신가요
혹시 저희처럼 독특하거나 쫀득한 남매있으신가요? ㅠ
나중가서 이렇게 지내면 안되는거 저도 알고 있지만 언제 어떻게 선그어야할지도 감이 안오네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