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1년동안 사귀고 선배랑 바람난 여친(소름주의)

인과응보20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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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읽어주러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3달동안 있던일들을 말하려니 글이 너무깁니다. 글재주가 없고 너무너무 소름돋고 너무 많은 상처를 그동안 받아서 글이 이해가 안될수 있는점 이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길면 밑에 요약한거있습니다. 꼭 다읽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1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대학교에 처음들어와 1학년 끝나갈 무렵 같이 알바하다가 만난 군대간 남자친구가 있던 1살 많은 누나였습니다. 처음엔 남자친구있는걸 알아서 누나동생을 넘지않았어요. 근데 차츰 같이 알바하다보니 자연스레 친해졌고 군대 간 남자친구랑 소홀해진걸 알았어요.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나쁜 맘이 생겨 너무 빠져버렸고 뒤늦게서야 이건 아니다싶어 연락을 그만두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누나 즉 전여친이 군대간 남자친구랑 어차피 헤어질거였다고 군대간 남친이랑 연락되는대로 헤어지자할테니까 저에게 기다려 달라하는겁니다. 그렇게 썸을타고 전여친이 군대간 남친이랑 헤어지고 사귀기시작했습니다. 전 1학년 마치고 다른 대학교로 재입학했어요. 전여친은 3학년이 되고 전 다른대학교 1학년이 되는거였지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거짓말인듯 주말마다 전여친 자취방에 가서 살다시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전여친 과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같이 술을 먹을때도있었습니다. 문제의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6개월전 즉 2학기 시작부터였습니다. 2학기가 시작되자 전여친 과에 복학한 선배들이 들어왔어요. 그때 딱한번 어쩔수없이 전여친과랑 술을 마셨는데 그 문제의 남자를 처음본 날이였습니다. 그냥 A라고 지칭할게요. 남자도 촉이 있다는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전부터 워낙 전여친 과가 과특성상 선후배 질서가 뚜렷하고 몸을 서로 많이 부딫히는 과인데 전여친이 워낙 다른남자와 서스럼없는게 늘 걱정이였습니다. 남자는 남자가 안다고 딱 처음 술자리에서 본 A의 눈빛은 제옆에있던 전여친을 의식하는 눈빛이였고 훗날 이 직감이 맞았다는걸 알았습니다.A는 전여친과 4살위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뒤 시간이 흘러 전여친이랑 싸우고 헤어지고 만나고 하는과정에서 그녀가 그 A라는 사람한테 많이 의지했다고 헤어지고 나서 들었습니다. 늘 싸움의 원인은 전여친의 거짓말 또는 잘못을하곤 사과하지않고 오히려 화나는 행동에 저도 또 같이 화내고 하다보니 점점 힘들어져갔습니다. 그래도 싸우지않으면 서로 죽고 못사는 사이이고 서로가 끝까지 갈줄알았고 심지어 전여친도 늘 너만큼 자신을 바꾼사람없다고 꼭 미래를 약속하고싶다는 달콤한말로 그렇게 서로 1년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1주년날 11월초쯤 4일정도 그녀의 자취방에서 서로 이벤트해주며 잘 지내는가싶더니 결국 마지막날 사건이 터졌어요. 쪽갈비 집에서 저녁먹고있었는데 갈비에 붙어있는 고기를 안먹고 종이위에 두기에 아까워서 안먹으면 제가 먹는다고 2개정도 먹고있는데 돌연 먹지말라면서 제가 먹으려던 남은 갈비들을 쓰레기통에 버린겁니다. 물론 저도 그녀를 이해못하는건 아니였지만 제가 뻔히 먹고있는데 갑자기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기분이 너무 나빠 '왜그래 내가 계속 먹고있던것들인데...' 이랬더니 그뒤 계속 혼자 인상쓰고 대답도 안하길래 저도 화가났습니더. 저로썬 먹고있던걸 버려서 화가났고 전여친은 왜자기가 버린지 이해못해주거에 화가나 서로 그날 결국 1년동안 쌓아왔던걸 터트리며 서로 헤어졌습니다. 1년동안 사귀면서 단한번도 빠짐없이 주말이면 2시간에 걸쳐 그녀한테 갔었습니다. 많이 싸우고 헤어졌지만 그래도 꼭 제가 주말에 찾아가 화해하고 다시 만났는데 이번엔 너무 화가나서 2주동안 안 가다가 주말 거의 끝날때쯤 찾아갔는데 전여친 과가 연습을 늦게까지하는데 전여친 오기만을 기다리다가 3시간을 밖에서 떨었는데 안오길래 혹시나하는마음에 자취방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아직도 비밀번호가 저희 처음 사귄 날짜더군요. 그래서 아 전여친도 완전히 정리하지는 않았나보구나 생각하며 방청소하고 제물건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길래 오늘 잘 화해하고 다시만나야지 하는 맘으로 기다리다 전여친이 새벽1시쯤 왔는데 그당시는 몰랐지만 연습때문이 아닌 그 A라는 사람과 밤늦게 산책하다온거였습니다. 전 그당시는 그걸 몰라서 단순히 그녀에게 다시 만나자고 보고싶었다고 더 잘하겠다고 하며 그녀가 받아주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랬더니 그녀가 우린 끝났다며 저보고 나가달라 부탁했어요. 저도 헤어졌는데 남의집 막 들어온거같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나왔지요.근데 그녀를 놓치면 너무후회할거같아서 계속 전화로 만나자고 나와서 대화하자고 하며 울고 빌어도 계속 끝났다며 자기가 사귀는내내 힘들었다고 하면서 미안하다는군요. 그래서 저도 알겠다고 하고 밖에가 너무추운데 갈곳은없으니 첫차탈시간에 맞춰 나갈테니 현관에만 있게해달라 해서 결국 다시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전여친이 현관춥다고 방으로들어와서 쉬라더군요.그래서 그녀가 침대에서 전 바닥에서 누워서 기다리는데 이대로 첫차시간이오면 영영 끝나는거같아 옆에가서 같이 잤는데 일어나보니 서로 껴안고 자고있더군요. 그래서 일어나서 서로 다시 이야기하는데 그녀가 많이 울고 저도 울면서 결국엔 잠자리까지 이어졌습니다.다시 사귀자고 이야기도안하였고 그저 울면서 서로 미안하다만 했는데 갑자기 분위기에 이끌려 사랑을 나누니 느낌이 많이 이상했습니다. 그뒤 그녀가 아직은 서로 많이 상처받았으니 좀만더 시간 갖고 천천히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알겠다고 기다릴테니 천천히 오라고하고 그 주말에 계속 예전에 하던것처럼 사귀는것처럼 보냈습니다. 주말내내 2주동안 무슨일 있었는지 서로 이야기하는데 문득 갑자기 A라는 사람이랑 점심먹으러 간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그 촉도 있고 느낌이 이상해서 왜그러냐했더니 그냥 선후배사이라며 아무것도 아니라는거에요. 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한창 서로 썸타며 불타오를때였습니대. 전 그것도 모르고 그녀의 기다려달란 말만 믿고 다시 저희 대학교로 갔습니다. 그뒤 3일뒤 갑자기 그녀가 어떤사람한테 고백을 받았다는겁니다.그래서 처음엔 워낙 전여친이 인기가 많으니까 그럴수있겠구나 하며 넘겼는데 밤에 A라는 사람과 약속있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뒤 느낌이 계속 싸하여 페북을 검색해보니 전여친이랑 그 A라는 사람이 연애중을 올렸더군요. 그때 진짜 말로 할수없을정도로 아프고 충격과 배신감이 너무들어 진짜 미친놈마냥 행동하다 이해가 안가 전화를 했습니다.  이게 뭐냐 분명 4일전에 너가 기다려달라했고 선후배사이라했는데 이게 대체 뭐냐 그걸떠나서 사귈거면 조용히 몰래 사귀지 너네과사람들 전부 아직도 나랑사귀는거알고 있던데 왜 너 이미지 나빠지게 헤어진지 몇주도안되서 다른남자랑 사귀면 너만 쉬운애라고 따지니 울면서 그냥 너무 힘들어 사귀었다는군요. 진짜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냥 고백해줘서 사귀었다는겁니다. 나중에서야 알게된거지만 둘이 계속 썸타고있었던거고 전 그것도 모르고 전여친의 거짓말에 놀아난거지요. 암튼 그뒤 이해가 안가고 화가나고 1년동안 몸에밴 습관이 무섭다고 그녀에게 찾아갔습니다. 또 다시 그녀 자취방에 들어가 기다렸고 제물건들이 아직 많은걸보고 아 그녀도 아직은 날 잊지 못했었나보다 라며 생각하며 연습끝나고 돌아온 전여친이랑 이야기하는데 제가 너무 화나고 슬퍼서 우니까 울지말라고 너 울면 마음 찢어진다고 하던군요. 그녀가 정말 마음없이 받은거고 꼭 너한테 돌아갈거니까 기다리라고 하면서 저에게 희망고문적인 말로 절 달랬습니다. 이야기가 끝난후 그녀는 A와 술마시러갔고 전 그녀자취방에서 그걸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정말 1년동안 좋아했고 계속 좋아하는여자가 다른남자와 사귄다는게 받아들여지지않아 너무 힘들어하다 잠이들었고 새벽에 취해서 들어온 전여친은 절보고는 미안하다고 울면서 저랑 또 몸을 섞었습니다. 나중에서야 알게되었는데 A라는 사람한테는 청소하고있다고 하고 저랑 대화한거였고 술마시면서 진하게스킨쉽하고는 와서는 저랑 잔거였습니다. 아무튼 그뒤 그녀의 기다려달란 말만 또 바보같이 믿고 지옥같은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계속 저한테 그립다 A랑 잘안맞는다 곧 헤어질거같다라며 희망고문을 하였는데 한번은 그녀가 아프다고 저한테 새벽에 연락이왔는데 A가 알바가서 간호해줄사람없다고 그러더군요.그래서 너무 걱정돼 아침 일찍 죽이랑 약이랑 들고 갔는데 A랑 같이 자취방에 있다고 죽이랑 약 문에두고 가라는겁니다. 진짜 그당시에는 너무 가슴 찢어지게 아파 어찌할줄 몰랐습니다. A랑 사귀는것도 받아들이기힘들었는데 같이 한방에 그것도 저랑 1년동안 같이 있던 그곳에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가슴 찢어지게 아팠습니다. 그랬더니 그녀가 멀리까지 왔는데 못봐서 미안하다고 자신이 저희대학교로 저녁에 온다는 겁니다. 전 이건 아니다싶어 괜찮다고 계속 이야기했는데 결국 밤에 그녀는 저에게 와서는 저랑 또 몸을 섞었습니다. 계속 저에게 남친이랑 잘안맞는다 역시 너랑 잘맞는다 즐겁다며 계속 그러는겁니다. 더 웃긴건 전여친은 A에겐 다른 여사친만나러간다고 거짓말치며 저에게 온겁니다.아침에 A랑 지내고 밤에는 저랑 자고 나중에서야 이사실을 알았을땐 정말 소름이 돋더라고요. 이사건이 지난후 제가 너무 힘들고 전여친도 점점 저랑 연락하는게 눈치보였는지 종강후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데이트하고 우리관계를 다시 이야기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종강후 서울에서 제 차로 하루종일 같이 데이트하고 연인처럼 손잡고 키스하고 같이 밥먹여주며 지내다가 밤늦게 그녀집앞에서 차 세우고 대화하는데 주차하자마자 그녀가 키스하더니 결국 또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사랑을 나누고 저한테 A랑 헤어질테니 좀만 기다려달라 늦었지만 그동안 힘들게해서 미안하다라고 하더군요. 그뒤 그녀는 헤어졌다고 저에게 알렸고 그녀가 그동안 절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이제부턴 제 위주로 연락하고 행동하겠다는겁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기다렸는데 다음날 전여친이 대뜸 아버지 일이 잘못되어 대구 큰아버지 식당으로 일하러 내려간다는겁니다. 연락이 어려워 잘 못할거같다고 하더군요. 식당일 하는건 알겠는데 연락을 잘 못하겠다고 하는건 좀 이상했지만 일단 믿고 기다렸는데 일주일째되는 날 새벽에 처음 통화했는데 술취한 목소리와 주변소리가 들려 술마시냐 했더니 아니라고 하곤 갑자기 연락두절돼 다음날 점심까지 소식이없었습니다. 너무 걱정돼 전여친 동생에게 연락하여 누나 별일없냐라고 묻자 어 우리누나 요즘 친구들이랑 잘놀러다니는데 라고 하는겁니다...너무 황당하고 기가막혔지요. 제위주로 산다고 하곤 아버지를 핑계삼아 일주일내내 식당일 한것처럼 속인 전여친에게 너무 화가나 전화로 대체 이게뭐하는거냐 사람 가지고 노냐라고 화내니 절대그런거 아니라고 얼굴보고 이야기하자며 제가 있는 지역으로 온다는겁니다. 그날 밤에 와서는 사과도 아닌 변명만 늘어놓고는 더 노력하겠다고 하는겁니다.그래서 또 한번 다시 믿어보기로하고 같이 잠을자곤 다음날 아침 전여친이 사촌오빠랑 롯데월드간다고 갔습니다. 근데 혼자 곰곰히 생각해보니 만일 식당일하는걸 제가 알아내지못했다면 그녀는 계속 연락못하는척하고 놀러다녔을거라는 생각에 화가나 그녀에게 이런 생각을  말하니 그녀가 이제 노력못하겠다는겁니다...아니 지금까지 대체 뭘 노력했다고 거의 2달가까이 거짓말과 희망고문적인 행동으로 사람을 정말 지옥보다 못한 삶을 주고선 이제와서 마음없다고 노력할수없다고 하니 너무 당황스럽고 지금까지 절 가지고놀았다고 생각이들어 정말 험한말 다했습니다.그랬더니 그녀가 그런거아니라고 미안하다고 자기가 가서 또 사과하겠다고 하는겁니다.그래서 올테면 와바라 했더니 다음날 잠수탔습니다. 너무 어이가없고 대구 거짓말을 친지 며칠도 안돼 갑자기 또 이러니 사람이 진짜 미치더라고요 당해본사람만 이 기분알겠지만 정말 쓰레기나 하는 행동들을 저에게 계속 하는겁니다. 사과하러 온다는 사람이 연락이안되니 화도나고 걱정도나고 해서 문자로 화도내고 걱정도하는 문자를 계속보냈습니다. 그리고 전여친 동생에게 물으니 누나 아침일찍부터 나갔다고하는겁니다. 나중에야 알게되었지만 저에게 헤어졌다곤 한 A를 만나러 그녀자취방으로 간거였습니다. 아무튼 다음날까지 연락시 안더어 너무걱정되어 전여친 친구들에게 연락되냐고 물으니 자신들도 연락안된다고 걱정된다고 하길래 진짜 무슨일생겼나 걱정하고있던 찰나에 저에게 문자가왔더군요. 주변사람들에게 연락하지말고 자신에게 연락그만하라고요. 너무어이가없고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알고보니 A라는 사람과 다시 사귀게 된거였습니다. 그당시 제가 진짜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저희가족이 전여친의행동을 알게되었고 부모입장으로써 화가나 전여친에게 연락하신거같습니다. 물론 그저 다시는 내아들 상처주지말고 연락안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들을 하신거같은데 전여친이 제 얼굴보고 사과하겠다고 다시는 거짓말치지않고 상처주지않겠다고 약속했답니다. 다음날 전여친은 제가 있는지역에 사과하러왔고 역시나 사과는 그저 미안해뿐이였으면 제가 계속 A라는 사람이랑 헤어진거맞냐고 뭔가느낌이 이상하다고 해도 계속 맞다고 헤어진거맞다고 자신이 더 노력하겠다고 마음없지만 그래도 노력하겠다고 거짓말아니라고하여 알겠다고 하고 서로 갈길갔는데 그날 밤에 저한테 알바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진짜 사람 촉이 무서운게 A라는 사람이 술집 알바하는데 왠지 같이 할거같다라는 생각이 드는겁니다.그래서 물어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같이 한다는겁니다. 다른사람부탁이였다고 어쩔수없이 했다곤 하지만 진짜 앞뒤가 안맞고 노력한다는 사람이 계속 거짓말과 이해안되는 행동을 해서 제가 찾아갔습니다. 이것도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A가 같이 알바하자고 전여친에게 말한거였고 전여친은 저에게 다른사람이 부탁해서 어쩔수없이 했다고 거짓말한거였습니다. 아무튼 그날 찾아갔는데 보자마자 여기왜왔냐고 화내고 저보고밖에서 기다리라더군요 그래서 너무어이가없어서 저도 될대로 되란식으로 밖에서 3시간을 떨며 기다렸는데 나오자마자 미안하다는 표정하나없이 앞에서 걸어가더군요 그래서 너무추워 벌벌떨며 걸어갔는데 계속 혼자걸어가고 절 본채만채 하길래 너무 화나고 내가 대체 이게뭔짓인지 하는 생각에 너무 화가나 길에서 미친놈처럼 울고 가슴치는데 그걸 지켜만보던군요. 제가 글재주도 없고 표현이 잘안돼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그동안 3달내내 장난감처럼 바보같이 가지고놀아진 감정이 들어와 너무 서럽게 울고 화나서 전여친에게 가라고 다신보기싫다고 했는데 계속 우물쭈물하며 안가더군요 그렇게 그녀가 3시간동안 밖에서 우물쭈물하는동안 저는 너무춥고 화나고 복합적인감정들로 인해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5시간동안 밖에서 절 추위에 떨게하곤 사과도 안하고 뒤돌아서서 가면 아이씨 하면서 가더라고요.그래서 갑자기 너무화나 너 뭐라했어 하면 뒤돌아가는 그녀를 잡고 절 보게했는데 그녀는 제가 때리는줄알고 저한테 이게무슨짓이냐고 뭐라하더군요 그저 팔잡고 절보게한건데 절 오히려 폭행범으로 몰아가니 어이가없더라고요. 그래서 가라하고 카톡으로 대화하는데 일단 뭐가됐든 그녀가 무서워했다면 제가 잘못한거니까 절대 그런뜻으로 행동한거아니였다고 오해했으면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그녀도 춥게 떨게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뭔가 참 엎드려 절받기식의 말투와 사과여서 기분이 나빴지만 넘겼습니다.또 싸우기싫어서요. 노력한다는 그녀는 또 저녁이나 되어서야 연락이왔고 전 너무지쳐 그만하고싶어서 그냥 지금까지 제대로 사과한적없으니 제대로 사과하고 가라고 했는데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엄마와 저에게 사과하고 끝낸다고 저희지역으로 왔는데 정말 소름돋는게 혼자온게아니라 저에게 계속 선후배사이라며 속이고 다시 사귄A와 전여친  학과 선배커플을 데리고왔더군요. 저희지역 약속장소에 미리 가있더군요.전 그녀가 타고온다는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있었고요. 버스에서 내리지않아서  뭔가 이상한마음에 전화해보니 미리 내려서 약속장소에 가있다는겁니다.그당시엔 경황이 없어 그런가했죠. 카페에 올라보니 이미 자리에 앉아있었고 그녀 맞은편 즉 제 뒤로는 그녀 남친A와 학과커플선배들이 모르는 사람들인척 앉아있더군요. 사과하러 왔다는 전여친은 사과는 커녕 저희부모님이 왜 자기한테 이러는지 모르겠다하고 왜 너가 3달내내 힘들었는지 모르겠다하고 혀차고 계속 사람말하는데 톡톡 짜르면서 말하더라고요.정말 너무 화가나서 자리에 박차면서 일어나서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그 선배커플들이 저를 말리고 뭐라뭐라하시는거에요.처음엔제가 너무 흥분해 모르는 커플들이 말리는줄알았는데 그게아니라 이미 그 커플들과A는 전여친한테서 제가 헤어지고도 계속 이리 매달리고 위협주는거로 듣고와서 저를 말리는거더군요.물론 앞뒤상황 모르고 제가 공공장소에서 그런건 큰실수인거아는데 그커플과A라는사람이 저희 이야기하는데 계속 듣겠다는겁니다. 전 정말 모르는 사람들이 오지랖도 넓다고 생각하며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커플중 남자가 저보고 나와보라해서 나갔는데 대뜸 저보고 전여친 친한오빠니까 더이상 저보고 바람핀거아니니까 오해말고 지금까지 피해받은거 고소를하든 말든  알아서 하고 가라는겁니다. 너무 어이가없어서 아니 대체 방금 온사람이 뭘안다고 이러냐고 했는데 다들었다고 하더군요. 하나하나 설명하자면 전여친은 A랑 선배커플들에게 제가 전여친이 바람폈다고 오해해서 이러는거라고 설명한거고 전 그게아니라 대체 왜 A랑사귀면서 나랑 사랑나누고 A랑 저에게 왜 서로 곧 정리할거라며 거짓말하면서 3달내내 가지고 논냐는 입장이였는데 A랑 커플들은 이사실을 모르더라고...암튼 그래서 전여친과 이야기할테니 다오라하고 둘이 이야기하는데 계속 사과는커녕 변명만하고 전혀 다른사람같은거에요.근데 왠지 저희엄마한테 사과한다면서도 저사람들이 올거같아 일단 그카페로 오시기로했는데 다른 장소로 오시라하고 저도먼저 나가서 과연 진짜 같이올까싶어 중간에서 지켜보는데 아니나다를까 전부 같이오더라고요.도무지 이해가안되는거에요. 대체 어른께 사과하러온다면서 그사람들 전체 그것도 그때까지도 거짓말치며 사귀고있던 A와 그 커플들을 저희어머니께 내려온다는게 소름돋고 어머니께 너무 죄송해서 중간에서 만나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따지니 그 학과 커플들이 저보고 어머니한테 같이 가자는겁니다. 진짜 이게 무슨경우인가 싶어 전여친에게 이게뭐냐고 어른에게 사과한다면서 이게 경우냐고 따지니 그녀가 혼자오려했는데 저분들이 같이와준거라면서 끝까지 서로 모르는사람처럼 연기하더군요. 일단 뭐가됐든 전 이건아니다싶어 어머니께 그냥 나중에 설명드린다고 먼저가시라했습니다. 그리고 약속장소에 제가 있었는데 끝까지 같이오더군요. 사과하러왔다면서 절 살살긁어 화나게하고 A랑 자기네학과 커플데려와 저랑 저희어머니를 무슨 이상한사람들 취급하는게 화가나 전화로 이야기했습니다. 전여친이 어머니 어디계시냐고 묻길래 너가 끝까지 그사람들 데려오는거보고 먼저 가시라했다고 하니 그럼 자기도 집가겠다는겁니다. 그뒤 저보고 연락하지말라하고 전부차단시키더니 그 커플들과A랑 차타고 가더군요. 그리고 어머니께 상황이 이러이러해서 설명드리니 어머니가 전화달라고 문자했지만 전여친은 번호까지 바꾸며 모든 상황이 종결됬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디서 많이 본얼굴든인겁니다. 그래서 페북을 찾아보니 아니나다를까 전여친과 사람들인거에요.소름이 쫙돋고 화가나서 걔네과 학회장형한테 상담차 하소연차 전화들렸더니 제이야기 모두듣고는 와 정말 쓰레기라고 A라는사람 전여친이랑 사귈때 저랑 이정도로 자고 바람핀거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A라는사람한테 이야기해볼터니 기다리라해서 기다리는데 두어시간후쯤 저에게A라는사람이 전여친말 믿는다며 저랑 이야기안한다고 하더군요. 학회장 형도 이건 아니다싶은지 전여친에게 전화해 모든상황 들었으니 너가 저랑 서로 이야기 끝내라 해서 저에게 인스타로 메세지가오더군요. 대뜸 저에게 연락하지말고 조용히 지내라는데...와 순간 진짜 내가 이런애랑 1년사귀었구나 하면서 별생각다는데 너무 궁금해서 대체 너 왜 A랑사귀면서 나랑 자고 헤어질것처럼 막 이야기하고 그립다 이런거 보내고 그랬는데 뭐냐?그랬더니 마음없고 가지고 놀았다는거에요...솔직히 너무 어이가없어서 아 그럼 내가 A한테 직접 알려주고 너랑 A랑사귈때 나랑 바람피면서 찍은사진들 이런거 전부 보여주고 너네대학교 익명게시판에 알린다니까  처음엔 맘대로 하라고 올리라고 하더군요. 그뒤 전여친 동생이 저한테 자기네 부모님도 누나가 한 행동 듣고 지금 화나셨다고 동생이랑 가족들이 저에게 미안하다고 누나 용서하라고 말하는겁니다. 본인 당사자는 지금 저렇게 뻔뻔하게 자신이 피해자인척 하는데 너무 어이없어서 본인이 직접 사과해야한다니까 그제서야 전여친이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사과도 그 억지로 기분나쁘게 하는사과 받기싫어서 전여친한테 너가 직접 A한테 바람피고 양쪽거짓말하면서 자고다닌거 이야기하라니까 알겠다고 하고  잠수타더군요.그리고 다음날 그 A라는사람에게 전화가왔습니다. 저보고 전여친이랑 한 대화 자신이 봤다고 이야기좀 하자고 하던군요. 대화하면서 A와 사귀면서 저랑 바람핀거랑 저랑 전여친 헤어지자마자 바로 대쉬한거 기타등등 이야기하면서 A는 그래도 전여친이 좋으니 헤어질순없다며 그러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한번바람핀사람은 끝까지 바람핀다고 저도 처음엔 전여친 바람끼있는거 고칠줄알았는데 결국 똑같이 당해다고 이야기해주며 끝났습니다. 남들이 하면 바람 자신들이 하면 위험한 사랑 이란 말을 이번에 너무 뼈저리게 느꼈으며 사람은 인과응보한다고 저도 결국 똑같이 당했습니다. 사람은 변하지않는다고 참 이런식으로 3달내내 가지고 놀아날줄은 전혀 몰랐는데 막상 당하니 숨이 턱턱 막히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더라고요.더더욱 전여친이 미쳤다는걸 알게된게 처음에모르는번호로 전화와서 누군가싶어 저장해서 카톡 프사보는데 A라는 이름에 전여친프사였는데 여기서 소름돋은게 저랑 사귀면서 제가 사준 커플티며 인형이며 책 수건등 을 가지고 찍었던 사진들을 프사로 하고있는겁니다. 1년동안 사귀면서 제가 프사했던것들을 A가하고있는걸 보고 대체 제흔적들을 자기남자친구한테 보내준걸 보고 진짜 소름돋았고 그걸 알면서인지 모르면서인지 프사한 A도 이젠 소름돋더군요. 너무나 길고 이해가 안될수 있으나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이런 소름돋는 여자를 만났다는걸 지인들에게 알리는게 무서워 판에다라도 하소연하고싶었습니다. 저도 참 찌질하고 현명하지 못했다는거 인정하고 지금 열심히 벌받고있습니다. 제가 유리하게 글쓸순있었지만 그래도 사실을 말해야 저도 한발짝 이 시련 견디고 나아가는거라 생각해 진실되게 글썻습니다. 맞춤법과 글의 문맥이 안맞아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요약-------------------------
1년사귄여친이 헤어지자마자 바로 선배한테 꼬리치고 썸탐
썸타면서 절 속이며 저랑 계속 사랑나눔
선배랑 사귀면서 계속 선배랑 저를 속이면서 사랑나눔
선배랑 헤어지고 저한테 잘한다면서 아버지 팔고 거짓말치며 놀러다님
그뒤 선배랑 다시사귀고 절속이고 어머니와저에게 사과하러 오기로하곤 남친과 자기네과 사람들 데리고와서 오히려 쓰레기 만듬
바람핀거알고도 선배는 전여친 감싸줌
제가준 물건과 커플티입고 찍은 사진들 남친프사로 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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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