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문제 때문에 생기는 병역이 대표적인 나쁜 이미지의 이슈였다. 실제로 과거 병역기피를 위해 한국을 먹튀하신 그 유명하신 분의 사건 이후로 대한민국에서의 병역 문제, 특히 연예인의 병역과 관련된 문제는 매우 신중하고 예민스러운 사안이 되었다. 그러나 실상은 초등학교 1학년때 가족이 모두 캐나다로 이민간 것이므로 그의 병역을 위한 이민은 당연히 아니고, 이민을 그가 결정한것도 아니다. [6]
천재 이미지로 인한 비호감 이미지는 있었으나, 학력 사건이 터진 이후에 타블로의 과거를 훝어서 조금이라도 관심을 끌만한 소재는 모두 끌고 와서 허언증 이미지를 덧씌웠다.
타블로의 경우에는 본인의 발언과 자막으로 나오는 내용이 다른 경우도 있는데 타진요에서는 방송사에서 임의로 과장해서 써놓은 자막만을 기준으로 삼았다. 연예인의 예능 방송 성격이나 발언이 대부분 미약한 사실이나 없는 사실에 덧붙여서 과장되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기획사에 따로 구애받지 않는 개그맨들은 다소 이런 과장에 자유로우나 기획사에 구속될 수밖에 없는 가수들은 이런 부분에서 자유롭기가 굉장히 힘들다. 하지만 타블로처럼 대놓고 '천재' 컨셉을 밀고 나가는 것은 그가 유일하며, 특히 학력에 민감한 한국사회에서는 광역 어그로로 작용할 수밖에 없었다.
누구나 자신의 감정에는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으므로 이러한 이유로 개인적으로 타블로를 별로 좋아하지 않거나 싫어할 수는 있다. 애초에 모든 사람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것은 아니다. 또한 타블로를 싫어한다고 모두가 타진요는 아니다.
또한 한국국적이었던 공인이 국적만 캐나다로 바꾸었다는 식의 거짓주장으로 어그로를 끌거나, 주요 경제 활동은 한국에서 한다며 한국사회를 까는 힙합을 한다는건, 한국 사회 자체에 대한 조롱라는 식으로 무수한 군필 남성뿐 아니라 낚인 사람들에게 비호감 유발하는 타진요의 전형적 수법이다.
하지만 누군가가 자신의 기준으로 맞을 짓을 했다고 판단해 남을 때리는 게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타진요가 타블로에게 한 것은 이미 단순히 연예인을 마음에 안 들어하는 수준이 아니라 심각한 범죄 행위를 벌였기 때문이다.
고학력자에 대한 고정관념과 현실은 다를 수 있고 분명히 다르다. 또 예능은 어디까지나 각본 있는 방송일 뿐, 예능에 출연한 연예인들의 발언이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는 본인 빼고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전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다. 그렇기에 스탠퍼드를 졸업한 수재, 고학력자라기엔 지나치게 가벼운 이미지로 방송을 하는 타블로를 보고 의문을 품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단지 이들이 간과한 것이 있다면,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몇 번 본 걸로 그 인물의 전부를 속속들이 다 알 수는 없다는 점이다.
타진요는 사소한 학사 행정의 오류나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납득할 수 없는 관행' 을 지속적으로 물고 늘어졌다. 이들이 이렇게 나오는데 주요한 선입견은 '선진국인 미국에서 그런 일이 가능할 리가 없다' 는 것이었다. 선진국에서도 범죄는 늘 일어나지 않나요? 유토피아를 찾는것이 아닐까? 이는 왜곡된 사대주의 수준을 넘어서 음모론까지 발전할 정도가 되었다[7]
게다가 미국대학의 기부입학제도를 착각해서 졸부가 돈만 주면 어떤 대학이든 막 입학가능하다고 여기는 경우도 있다. 타블로의 기부입학에 대한 음모론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명문대에서 오랜 기간 기여한 사람의 자녀에게 약간의 입학 메리트를 주는 정도로 봐야한다. 기부입학관련 신아영 발언 돈만 주면 얼마든지 들어가는 대학교라면 어떻게 명문대지위를 유지하겠는가.
결국 미국의 명문대 역시 기본적으로 실력에 맞춰서 학생을 뽑는다는 것이다. 타블로 역시 에세이의 덕을 봤다고 주장했지만, 그 외에도 SAT라든가 여러 서류를 제출해서 들어간 것이다. 참고로 하버드 출신의 아나운서 신아영은, 기본적인 산수를 잘 못하는 자기 약점을 적절히 에세이로 잘 포장했고 그 덕에 하버드엘 갔다고, 인터뷰에서 말한다.#[8]
사실 타블로와는 무관하지만 돈만 주면 들어갈 수 있는 기부입학도 미국에서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한국 정도로 학벌권력구조가 심각하진 않기에 그것에 대한 일반인들의 불만도 거의 없다. 한국에서 그런다면 난리가 나겠지만, 미국에서는 "어 기부받은 돈으로 장학금 줘서 어려운 학생 도우면 좋겠네" 정도로 생각한다는 것. 대표적으로 기부입학으로 명문대에 들어간 사람에는 조지 워커 부시가 있다.
신정아 사건[9]으로 시작된 학력위조에 대한 경각심은 연예계에도 불을 붙였고 실제로 많은 연예인들의 위조 학력이 네티즌들의 아주 간단한 검색 신공 앞에 모순이 드러났다. 이러한 유명인들이 사과를 하는 촌극이 벌어지면서 사회에는 유명인들의 학력에 대한 불신감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특히 위조범들이 국내에서 알기 힘든 외국 대학을 주로 이용했기 때문에 외국 대학이라고 하면 색안경부터 끼고 보는 풍조가 생겨났다. 특히 신정아 사건에서 예일대가 신정아의 학력을 인증해주는 터무니 없는 오류를 범한 까닭에 미국 대학의 학사 업무 자체에 불신감을 가지는 사람마저 있었다.
타블로 사건에서는 몇 차례 불운이 겹쳐서 일어났는데 몇몇 사소한 전산 오류로 그의 성적이나 정보가 제대로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던 것이다. 타진요는 이를 단순한 전산 오류가 아니라 '학력 위조의 기정 증거' 라고 받아들이고 오류가 수정된 뒤에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억지를 보여주었다. 이들은 검증을 한답시고 예능에서 나온 별 의미 없는, 정말로 순수하게 예능 그 자체를 위한 발언들을 짜깁기해대는 오류를 범하기도 했다. 또한 그들이 모인 카페에서 합리적인 반박 증거는 모두 얄짤없이 삭제해버리고 자신들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증거만 편집해서 올리는 방법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타진요들을 끌고 갔다. 게다가 진실을 요구한다며 온갖 짓을 다 저질러 놓고 타블로의 학력이 진실로 밝혀지니까 싹 다 버로우를 타거나 징징거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서두에서도 언급되어 있듯이 카페가 활동하던 시절에는 카페 운영 정책이 지극히 폐쇄적이어서 타블로에게 조금이라도 옹호적인 발언을 하거나 카페에서 하는 주장을 반박하는 글을 올리면 즉시 글이 삭제되고 강퇴당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타진요는 초기 활동기에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교묘하게 편집한 짤방/UCC 따위를 퍼뜨리며 관심을 모았다. 그렇게 부단한 노력(?)으로 사람들이 알음알음 소문을 듣고 찾아온 것 까지는 좋았는데, 카페의 비정상적인 폐쇄성이 사태를 악화시킨다. 자신들의 주장을 반박하거나 심지어 단순히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마저도 철저히 배제해버리는 극도로 폐쇄적인 정책 때문에, 대다수의 상식적인 사람들은 몇마디 못 해보고 자의든 타의든 떠나버리고, 새로 찾아온 사람들 중 애초부터 카페의 사상(?)에 동조하던 병신들만 남아돌게 되었던 것. 일종의 병신 필터, 또는 병신 농축기였던 셈이다.
이렇게 응집된 병신들은 자기들끼리 자기들 입맛에 맞는 망상들만 주고받으며 끊임없이 음모론을 보강, 재생산하는 악순환에 빠져들었다. 창시자교주 왓비컴즈를 위시한 타진요 간부 및 관리자들이 이러한 극단적인 폐쇄정책과 정보/의견의 통제를 밀어붙힌 결과 타진요는 최소한의 자정능력도 상실했...다기 보다는 애초부터 그런 게 없었는데,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회원 수 만 명[15] 단위의 중형 카페로 성장하고, 몇몇 열성 멤버들이 오프라인 행동에 들어간 뒤에도 이러한 자정능력을 갖추지 못한 것이 심각했다. 같은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 모여서 같은 얘기만 주고 받으며 서로가 서로의 생각을 확인, 보강하는 과정을 반복하다가 이것이 결국 믿음으로 발전(?)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사이비 종교... 지들이 보기에는 다수가 납득하는 숨겨진 진실을 찾아냈다고 생각했을지 모르나 현실은 시궁창이었다.
운영진의 칼같은 글삭/강퇴질 때문에 반대의견은 커녕 갈수록 커져가는 음모론에 대한 사소한 의문 제기까지 모조리 묵살당했고, 극초기에는 그래도 제법 그럴싸했던 타진요의 의문제기[16]는 날이 갈수록 살과 가지가 붙어서 점점 더 거창하고 허무맹랑한 음모론이 되어가는 동시에, 동조자의 숫자가 점점 줄어가는 와중에도 남은 사람들은 점점 더 광기과 분노에 휘말린 광신도가 되어서 오프라인 활동도 피켓시위에 그치지 않고 타블로 본인과 가족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끼치는 범죄 행위에까지 손을 뻗게 된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타블로가 처음 대응에 나섰을 시점(졸업장/성적표 공개)에 이르러서는 이미 사이비 종교 수준으로 진화해버려서 더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웃긴건 이때만 해도 타진요교 신도들 멤버들은 자기들이 세상의 거짓과 부정부패에 맞서 싸우는 정의의 광전사투사들이라고 믿고 있었다는 것. 졸업장이 가짜 같다느니, 성적표가 프린트 된 종이 양식이 이상하다느니 하는 비교적 귀여운(?) 의혹에서부터, 끝막장에 가서는 교수의 사인이 가짜라느니, 고위층 기득권 세력이 (같은 학벌세탁 공범자인) 타블로를 감싸주고 있다느니, 심지어 스텐포드 대학도 한패라느니 하는, 듣는 이의 어이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내는 주장까지 하게 된다. 이후 타블로가 스텐포드를 방문하고 그것을 티비로 방영하기도 하고, 교수가 직접 인터뷰를 하기도 하고, 스텐포드 대학에서 직접 편지를 보내오기도 하지만, 새로운 증거가 나올 때마다 이들은 점점 더 기상천외한 이론(?)을 내세우면서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상식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학력인증 수단을 동원했음에도 이들의 지랄이 끝나지 않는것을 보고 결국 참다못한 타블로가 법적 대응을 시전, 타진요 광신도들은 변호사를 선임한다고 모금을 하는둥 최후의 발악을 하며 '진실은 승리한다!'며 개드립을 치다가 법정공방 이후 실형이 선고되면서 끝의 끝까지 남아있다가 인__된 병신킹들만 남기고 수년간 지속되어왔던 타블로 온라인은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그 와중에도 정신 못차린 진성 구제불능 타진요교 광신도들 일부는 카페에 '진실은 죽었습니다', '이민가야지 안 되겠네요' 따위 개드립 정신승리를 시전했다.
타진요는 타블로의 일화들을 예시로 들면서 그가 거짓말쟁이라고 비판하지만 타진요측의 주장을 하나 하나 따져보면 타진요측이야말로 거짓사실을 창조해서 타블로측을 비난하고 있다.
1. 타블로는 시 한편으로 입학했다. 이게 말이 되는가!
-> 타블로는 시 한편써서 입학했다고 한 적이 존재하지 않으며 일관되게 공부 열심히 해서 입학했다고 말해왔고 SAT 성적표 또한 공개했다. 이런 해명을 무시하고 시 한편으로 입학했으니 거짓말이다라고 주장한 것은 타진요측이다.
2. 교직원이 방송에서 대니얼 리는 학교에서 한명이라고 말했다.
-> 당시 해당 교직원이 발언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그 당시 스탠포드를 찾아간 MBC PD가 타블로 및 블랙하고 만나서 인터뷰를 하고 성적표를 출력한다. 그 과정에서 다니엘 선웅 리라는 이름으로 성적표를 출력하고, 학력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타블로에 관해서 학력조사하는데 힘들지 않느냐라고 묻는데, " 다니엘 선웅 리는 단 한명이라서 더욱 쉬웠다" 라고 블랙이 대답한다. PD가 "다니엘 선웅 리가 단한명인가요?"라고 묻자 블랙이 "그렇습니다. '다니엘 리' 한명입니다." 라고 대답한다. 다니엘 선웅 리를 거듭 거론하다가 문득 미들네임을 빼고 이야기한것이다. 미국에선 미들네임 생략하고 이야기하는게 흔하니 교직원이 말한 정확한 의미는 대니얼 선웅 리는 학교에서 한명뿐이라는 의미다. 그리고 타진요측의 주장과 달리 스탠포드 대학에는 대니얼 리라는 졸업생이 여러명 존재한다.
-> 환경의 윤리 같은 교양과목을 기계공확과 과목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4. 이광부를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용접공이라고 나온다. -> 이광부씨가 용접공인지는 별론으로 하고[17] 거듭되는 논란에 서울대 졸업앨범을 공개했다.
이밖에도 다수의 주장을 했으나 실제 재판까지 가서도 이들의 주장 중 사실이라고 입증된 것은 단 하나도 없으며 이러한 주장들은 그들이 실형을 받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타진요 회원들이 결국 재판에서 유죄를 받았음에도, 타진요 카페에서는 '진실한 사실을 적시해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해도 명예훼손죄가 성립할 수 있다[18]. 따라서 타진요 회원이 유죄를 받았다고 하여, 그것이 곧 타블로의 학력이 진짜라는 얘기 아니다'며 억지를 부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해당 법조항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타진요 사건
국적 문제 때문에 생기는 병역이 대표적인 나쁜 이미지의 이슈였다. 실제로 과거 병역기피를 위해 한국을 먹튀하신 그 유명하신 분의 사건 이후로 대한민국에서의 병역 문제, 특히 연예인의 병역과 관련된 문제는 매우 신중하고 예민스러운 사안이 되었다. 그러나 실상은 초등학교 1학년때 가족이 모두 캐나다로 이민간 것이므로 그의 병역을 위한 이민은 당연히 아니고, 이민을 그가 결정한것도 아니다. [6]
천재 이미지로 인한 비호감 이미지는 있었으나, 학력 사건이 터진 이후에 타블로의 과거를 훝어서 조금이라도 관심을 끌만한 소재는 모두 끌고 와서 허언증 이미지를 덧씌웠다.
타블로의 경우에는 본인의 발언과 자막으로 나오는 내용이 다른 경우도 있는데 타진요에서는 방송사에서 임의로 과장해서 써놓은 자막만을 기준으로 삼았다. 연예인의 예능 방송 성격이나 발언이 대부분 미약한 사실이나 없는 사실에 덧붙여서 과장되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기획사에 따로 구애받지 않는 개그맨들은 다소 이런 과장에 자유로우나 기획사에 구속될 수밖에 없는 가수들은 이런 부분에서 자유롭기가 굉장히 힘들다. 하지만 타블로처럼 대놓고 '천재' 컨셉을 밀고 나가는 것은 그가 유일하며, 특히 학력에 민감한 한국사회에서는 광역 어그로로 작용할 수밖에 없었다.
누구나 자신의 감정에는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으므로 이러한 이유로 개인적으로 타블로를 별로 좋아하지 않거나 싫어할 수는 있다. 애초에 모든 사람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것은 아니다. 또한 타블로를 싫어한다고 모두가 타진요는 아니다.
4.2. 고학력자에 대한 지나친 환상 [편집]또한 한국국적이었던 공인이 국적만 캐나다로 바꾸었다는 식의 거짓주장으로 어그로를 끌거나, 주요 경제 활동은 한국에서 한다며 한국사회를 까는 힙합을 한다는건, 한국 사회 자체에 대한 조롱라는 식으로 무수한 군필 남성뿐 아니라 낚인 사람들에게 비호감 유발하는 타진요의 전형적 수법이다.
하지만 누군가가 자신의 기준으로 맞을 짓을 했다고 판단해 남을 때리는 게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타진요가 타블로에게 한 것은 이미 단순히 연예인을 마음에 안 들어하는 수준이 아니라 심각한 범죄 행위를 벌였기 때문이다.
2014년에 방영된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이라는 방송이 있다. 출연자로는 서울대-하버드대-변호사-정치인-방송인의 빵빵한 커리어를 가진 강용석, 카이스트 출신 천재 수학 강사, 하버드대 출신 아나운서, 수능 0.1% 한의사, 프로 포커 플레이어가 출연했지만, 결국 우승은 무식한 이미지의 개그맨 장동민이 차지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농담처럼 넘길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장동민이 쭉쭉 치고 나가는 걸 보고 '조작이 아니냐?' 고 진지하게 태클을 거는 사람들이 있었다.
4.3. 선진국에 대한 과도한 환상[편집]고학력자에 대한 고정관념과 현실은 다를 수 있고 분명히 다르다. 또 예능은 어디까지나 각본 있는 방송일 뿐, 예능에 출연한 연예인들의 발언이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는 본인 빼고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전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다. 그렇기에 스탠퍼드를 졸업한 수재, 고학력자라기엔 지나치게 가벼운 이미지로 방송을 하는 타블로를 보고 의문을 품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단지 이들이 간과한 것이 있다면,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몇 번 본 걸로 그 인물의 전부를 속속들이 다 알 수는 없다는 점이다.
타진요는 사소한 학사 행정의 오류나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납득할 수 없는 관행' 을 지속적으로 물고 늘어졌다. 이들이 이렇게 나오는데 주요한 선입견은 '선진국인 미국에서 그런 일이 가능할 리가 없다' 는 것이었다. 선진국에서도 범죄는 늘 일어나지 않나요? 유토피아를 찾는것이 아닐까? 이는 왜곡된 사대주의 수준을 넘어서 음모론까지 발전할 정도가 되었다[7]
4.4. 학력위조로 일어난 사회 불신감[편집]게다가 미국대학의 기부입학제도를 착각해서 졸부가 돈만 주면 어떤 대학이든 막 입학가능하다고 여기는 경우도 있다. 타블로의 기부입학에 대한 음모론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명문대에서 오랜 기간 기여한 사람의 자녀에게 약간의 입학 메리트를 주는 정도로 봐야한다. 기부입학관련 신아영 발언 돈만 주면 얼마든지 들어가는 대학교라면 어떻게 명문대지위를 유지하겠는가.
결국 미국의 명문대 역시 기본적으로 실력에 맞춰서 학생을 뽑는다는 것이다. 타블로 역시 에세이의 덕을 봤다고 주장했지만, 그 외에도 SAT라든가 여러 서류를 제출해서 들어간 것이다. 참고로 하버드 출신의 아나운서 신아영은, 기본적인 산수를 잘 못하는 자기 약점을 적절히 에세이로 잘 포장했고 그 덕에 하버드엘 갔다고, 인터뷰에서 말한다.#[8]
사실 타블로와는 무관하지만 돈만 주면 들어갈 수 있는 기부입학도 미국에서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한국 정도로 학벌권력구조가 심각하진 않기에 그것에 대한 일반인들의 불만도 거의 없다. 한국에서 그런다면 난리가 나겠지만, 미국에서는 "어 기부받은 돈으로 장학금 줘서 어려운 학생 도우면 좋겠네" 정도로 생각한다는 것. 대표적으로 기부입학으로 명문대에 들어간 사람에는 조지 워커 부시가 있다.
신정아 사건[9]으로 시작된 학력위조에 대한 경각심은 연예계에도 불을 붙였고 실제로 많은 연예인들의 위조 학력이 네티즌들의 아주 간단한 검색 신공 앞에 모순이 드러났다. 이러한 유명인들이 사과를 하는 촌극이 벌어지면서 사회에는 유명인들의 학력에 대한 불신감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특히 위조범들이 국내에서 알기 힘든 외국 대학을 주로 이용했기 때문에 외국 대학이라고 하면 색안경부터 끼고 보는 풍조가 생겨났다. 특히 신정아 사건에서 예일대가 신정아의 학력을 인증해주는 터무니 없는 오류를 범한 까닭에 미국 대학의 학사 업무 자체에 불신감을 가지는 사람마저 있었다.
타블로 사건에서는 몇 차례 불운이 겹쳐서 일어났는데 몇몇 사소한 전산 오류로 그의 성적이나 정보가 제대로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던 것이다. 타진요는 이를 단순한 전산 오류가 아니라 '학력 위조의 기정 증거' 라고 받아들이고 오류가 수정된 뒤에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억지를 보여주었다. 이들은 검증을 한답시고 예능에서 나온 별 의미 없는, 정말로 순수하게 예능 그 자체를 위한 발언들을 짜깁기해대는 오류를 범하기도 했다. 또한 그들이 모인 카페에서 합리적인 반박 증거는 모두 얄짤없이 삭제해버리고 자신들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증거만 편집해서 올리는 방법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타진요들을 끌고 갔다. 게다가 진실을 요구한다며 온갖 짓을 다 저질러 놓고 타블로의 학력이 진실로 밝혀지니까 싹 다 버로우를 타거나 징징거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4.6. 폐쇄적인 커뮤니티 운영[편집]서두에서도 언급되어 있듯이 카페가 활동하던 시절에는 카페 운영 정책이 지극히 폐쇄적이어서 타블로에게 조금이라도 옹호적인 발언을 하거나 카페에서 하는 주장을 반박하는 글을 올리면 즉시 글이 삭제되고 강퇴당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5. 사이비종교가 주장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주장과 반박타진요는 초기 활동기에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교묘하게 편집한 짤방/UCC 따위를 퍼뜨리며 관심을 모았다. 그렇게 부단한 노력(?)으로 사람들이 알음알음 소문을 듣고 찾아온 것 까지는 좋았는데, 카페의 비정상적인 폐쇄성이 사태를 악화시킨다. 자신들의 주장을 반박하거나 심지어 단순히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마저도 철저히 배제해버리는 극도로 폐쇄적인 정책 때문에, 대다수의 상식적인 사람들은 몇마디 못 해보고 자의든 타의든 떠나버리고, 새로 찾아온 사람들 중 애초부터 카페의 사상(?)에 동조하던 병신들만 남아돌게 되었던 것. 일종의 병신 필터, 또는 병신 농축기였던 셈이다.
이렇게 응집된 병신들은 자기들끼리 자기들 입맛에 맞는 망상들만 주고받으며 끊임없이 음모론을 보강, 재생산하는 악순환에 빠져들었다. 창시자교주 왓비컴즈를 위시한 타진요 간부 및 관리자들이 이러한 극단적인 폐쇄정책과 정보/의견의 통제를 밀어붙힌 결과 타진요는 최소한의 자정능력도 상실했...다기 보다는 애초부터 그런 게 없었는데,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회원 수 만 명[15] 단위의 중형 카페로 성장하고, 몇몇 열성 멤버들이 오프라인 행동에 들어간 뒤에도 이러한 자정능력을 갖추지 못한 것이 심각했다. 같은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 모여서 같은 얘기만 주고 받으며 서로가 서로의 생각을 확인, 보강하는 과정을 반복하다가 이것이 결국 믿음으로 발전(?)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사이비 종교... 지들이 보기에는 다수가 납득하는 숨겨진 진실을 찾아냈다고 생각했을지 모르나 현실은 시궁창이었다.
운영진의 칼같은 글삭/강퇴질 때문에 반대의견은 커녕 갈수록 커져가는 음모론에 대한 사소한 의문 제기까지 모조리 묵살당했고, 극초기에는 그래도 제법 그럴싸했던 타진요의 의문제기[16]는 날이 갈수록 살과 가지가 붙어서 점점 더 거창하고 허무맹랑한 음모론이 되어가는 동시에, 동조자의 숫자가 점점 줄어가는 와중에도 남은 사람들은 점점 더 광기과 분노에 휘말린 광신도가 되어서 오프라인 활동도 피켓시위에 그치지 않고 타블로 본인과 가족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끼치는 범죄 행위에까지 손을 뻗게 된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타블로가 처음 대응에 나섰을 시점(졸업장/성적표 공개)에 이르러서는 이미 사이비 종교 수준으로 진화해버려서 더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웃긴건 이때만 해도 타진요교 신도들 멤버들은 자기들이 세상의 거짓과 부정부패에 맞서 싸우는 정의의 광전사투사들이라고 믿고 있었다는 것. 졸업장이 가짜 같다느니, 성적표가 프린트 된 종이 양식이 이상하다느니 하는 비교적 귀여운(?) 의혹에서부터, 끝막장에 가서는 교수의 사인이 가짜라느니, 고위층 기득권 세력이 (같은 학벌세탁 공범자인) 타블로를 감싸주고 있다느니, 심지어 스텐포드 대학도 한패라느니 하는, 듣는 이의 어이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내는 주장까지 하게 된다. 이후 타블로가 스텐포드를 방문하고 그것을 티비로 방영하기도 하고, 교수가 직접 인터뷰를 하기도 하고, 스텐포드 대학에서 직접 편지를 보내오기도 하지만, 새로운 증거가 나올 때마다 이들은 점점 더 기상천외한 이론(?)을 내세우면서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상식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학력인증 수단을 동원했음에도 이들의 지랄이 끝나지 않는것을 보고 결국 참다못한 타블로가 법적 대응을 시전, 타진요 광신도들은 변호사를 선임한다고 모금을 하는둥 최후의 발악을 하며 '진실은 승리한다!'며 개드립을 치다가 법정공방 이후 실형이 선고되면서 끝의 끝까지 남아있다가 인__된 병신킹들만 남기고 수년간 지속되어왔던 타블로 온라인은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그 와중에도 정신 못차린 진성 구제불능 타진요교 광신도들 일부는 카페에 '진실은 죽었습니다', '이민가야지 안 되겠네요' 따위 개드립 정신승리를 시전했다.
애초에 타진요에서 내놓은 주장들은 반박을 통해 전부 격퇴되었지만, 그 중에서도 널리 퍼져 있고 또 의미 있는 몇가지를 올려 보기로 한다. 널리 퍼진 주장 중에서 대표적인 거짓주장들은 아래와 같다.
5.1. 타블로가 거짓말쟁이인가 타진요가 거짓말쟁이인가[편집]
5.2. 타진요의 유죄가 타블로의 학력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편집]타진요는 타블로의 일화들을 예시로 들면서 그가 거짓말쟁이라고 비판하지만 타진요측의 주장을 하나 하나 따져보면 타진요측이야말로 거짓사실을 창조해서 타블로측을 비난하고 있다.
1. 타블로는 시 한편으로 입학했다. 이게 말이 되는가!
-> 타블로는 시 한편써서 입학했다고 한 적이 존재하지 않으며 일관되게 공부 열심히 해서 입학했다고 말해왔고 SAT 성적표 또한 공개했다. 이런 해명을 무시하고 시 한편으로 입학했으니 거짓말이다라고 주장한 것은 타진요측이다.
2. 교직원이 방송에서 대니얼 리는 학교에서 한명이라고 말했다.
-> 당시 해당 교직원이 발언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그 당시 스탠포드를 찾아간 MBC PD가 타블로 및 블랙하고 만나서 인터뷰를 하고 성적표를 출력한다. 그 과정에서 다니엘 선웅 리라는 이름으로 성적표를 출력하고, 학력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타블로에 관해서 학력조사하는데 힘들지 않느냐라고 묻는데, " 다니엘 선웅 리는 단 한명이라서 더욱 쉬웠다" 라고 블랙이 대답한다. PD가 "다니엘 선웅 리가 단한명인가요?"라고 묻자 블랙이 "그렇습니다. '다니엘 리' 한명입니다." 라고 대답한다. 다니엘 선웅 리를 거듭 거론하다가 문득 미들네임을 빼고 이야기한것이다. 미국에선 미들네임 생략하고 이야기하는게 흔하니 교직원이 말한 정확한 의미는 대니얼 선웅 리는 학교에서 한명뿐이라는 의미다. 그리고 타진요측의 주장과 달리 스탠포드 대학에는 대니얼 리라는 졸업생이 여러명 존재한다.
-> 환경의 윤리 같은 교양과목을 기계공확과 과목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4. 이광부를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용접공이라고 나온다.
-> 이광부씨가 용접공인지는 별론으로 하고[17] 거듭되는 논란에 서울대 졸업앨범을 공개했다.
이밖에도 다수의 주장을 했으나 실제 재판까지 가서도 이들의 주장 중 사실이라고 입증된 것은 단 하나도 없으며 이러한 주장들은 그들이 실형을 받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타진요 회원들이 결국 재판에서 유죄를 받았음에도, 타진요 카페에서는 '진실한 사실을 적시해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해도 명예훼손죄가 성립할 수 있다[18]. 따라서 타진요 회원이 유죄를 받았다고 하여, 그것이 곧 타블로의 학력이 진짜라는 얘기 아니다'며 억지를 부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해당 법조항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