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4시간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함.솔직히 야간 알바 많이 위험한거 아는데도 학자금대출 갚아야되고 이런저런 곳에 쓰다보면 지갑 금방 빵꾸나고......힘들어서 돈 조금 더 받고 조금만 더 힘들자.라는 마인드로 살아가는데 저번에 겪은 일로 난 절대 야간 알바같은걸 하지않음.
그래서 마인드도 바뀜. 그냥 좀 더 안전하게해서라도 조금씩 열심히 벌자로..
아 잡소리가 길어진듯 ㅈㅅ
본론은 난 그냥 어느때처럼 시간 딱 맞춰서 교대를함.
교대를하고 손님 올때까지 기다리면서 폰 만지작 거리는데 갑자기 어떤 술먹고 꽐라된 미친놈이 오는거.
얼마나 처마셨으면 얼굴이 새빨게져가지고 발음도 거지같았음
처음엔 머야 술먹었네 설마 별일있겠어 싶었음
근데 설마가 사람잡는다는 말이 딱이더라.
갑자기 나한테 뭐 이상한 말을 하는거임.
진짜 지금 생각해보니 뭔 말인지 어떻게 이해했나싶은데 그땐 신기하게 다 알아들음 ㅋㅋㅋㅋㅋㅋ
그 진상이 뭐라했냐면 야 이 년아 너는 기집애가 이 오밤중에 뭐하는거야 니 애미는 알아?이럼서 다짜고짜 우리 부모님을 그 더러운 입에 올리는거(난 그다지 기억력이 좋지않아서 확실히 기억에 남는것만 씀.뭐라고 더 씨부렸지만 그건 패스) 하 진짜 어이가 없어서^^..난 그냥 저 자식은 개미똥구녕 보다 못한놈 이니까 괜히 발끈하지말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림.
그래서 꿎꿎이 폰만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내 팔을 잡는거. 순간 소름. 근데 그와중에 손 대박큼..ㅡㅡ;
개깜놀해서 폰 떨겼는데 순간 짜증이 치밀어오르는거.
그래서 "손님 이러시면 안돼요.." 욕이 목구녕까지 기어올라왔는데 참을 인을 몇 십번 외침....후...
근데 아랑곳 않더라?거지같은놈
지혼자 씨부렁씨부렁 거리다가 참*슬 몇 병 가져오더니 글쎄 너 나한테 화냈으니까 천 원을 깎아달라고 하는거...
아니 미쳤나 당연히 안됀다했지.
그랬더니 그럼 니한테 이거 던져버린다고.사장나오라하는거.<진상들의 흔한 멘트...
그러더니 위협을 하길래 계속 이러면 안됀다고만 함.그 상황에서 사과를 대충하고 넘겨야 한다는거 머릿속에서 인지하고 있었는데 이 상황에서 술취한 사람한테 죄송하다고 하면 개쭈구리년처럼 보일까봐 안함.
약해 보이면 괜히 더 건들고 얕보고 시비터는게 사람심리...
결국 사장불렀음 사장이 괜찮냐고 묻지도 않고 사건해결하고 바로 감.
솔직히 그때 나 좀 겁 많이 먹음ㅋㅋㅋ 글로 잘 표현은 못했지만 지릴뻔
어이 진상.보고있나?니땜시 나 지금 별로 쓰지도 못하는 글 쓰고있다.
거지깽깽이같은놈아 ㅡㅡ
진상손님들
난 24시간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함.솔직히 야간 알바 많이 위험한거 아는데도 학자금대출 갚아야되고 이런저런 곳에 쓰다보면 지갑 금방 빵꾸나고......힘들어서 돈 조금 더 받고 조금만 더 힘들자.라는 마인드로 살아가는데 저번에 겪은 일로 난 절대 야간 알바같은걸 하지않음.
그래서 마인드도 바뀜. 그냥 좀 더 안전하게해서라도 조금씩 열심히 벌자로..
아 잡소리가 길어진듯 ㅈㅅ
본론은 난 그냥 어느때처럼 시간 딱 맞춰서 교대를함.
교대를하고 손님 올때까지 기다리면서 폰 만지작 거리는데 갑자기 어떤 술먹고 꽐라된 미친놈이 오는거.
얼마나 처마셨으면 얼굴이 새빨게져가지고 발음도 거지같았음
처음엔 머야 술먹었네 설마 별일있겠어 싶었음
근데 설마가 사람잡는다는 말이 딱이더라.
갑자기 나한테 뭐 이상한 말을 하는거임.
진짜 지금 생각해보니 뭔 말인지 어떻게 이해했나싶은데 그땐 신기하게 다 알아들음 ㅋㅋㅋㅋㅋㅋ
그 진상이 뭐라했냐면 야 이 년아 너는 기집애가 이 오밤중에 뭐하는거야 니 애미는 알아?이럼서 다짜고짜 우리 부모님을 그 더러운 입에 올리는거(난 그다지 기억력이 좋지않아서 확실히 기억에 남는것만 씀.뭐라고 더 씨부렸지만 그건 패스) 하 진짜 어이가 없어서^^..난 그냥 저 자식은 개미똥구녕 보다 못한놈 이니까 괜히 발끈하지말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림.
그래서 꿎꿎이 폰만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내 팔을 잡는거. 순간 소름. 근데 그와중에 손 대박큼..ㅡㅡ;
개깜놀해서 폰 떨겼는데 순간 짜증이 치밀어오르는거.
그래서 "손님 이러시면 안돼요.." 욕이 목구녕까지 기어올라왔는데 참을 인을 몇 십번 외침....후...
근데 아랑곳 않더라?거지같은놈
지혼자 씨부렁씨부렁 거리다가 참*슬 몇 병 가져오더니 글쎄 너 나한테 화냈으니까 천 원을 깎아달라고 하는거...
아니 미쳤나 당연히 안됀다했지.
그랬더니 그럼 니한테 이거 던져버린다고.사장나오라하는거.<진상들의 흔한 멘트...
그러더니 위협을 하길래 계속 이러면 안됀다고만 함.그 상황에서 사과를 대충하고 넘겨야 한다는거 머릿속에서 인지하고 있었는데 이 상황에서 술취한 사람한테 죄송하다고 하면 개쭈구리년처럼 보일까봐 안함.
약해 보이면 괜히 더 건들고 얕보고 시비터는게 사람심리...
결국 사장불렀음 사장이 괜찮냐고 묻지도 않고 사건해결하고 바로 감.
솔직히 그때 나 좀 겁 많이 먹음ㅋㅋㅋ 글로 잘 표현은 못했지만 지릴뻔
어이 진상.보고있나?니땜시 나 지금 별로 쓰지도 못하는 글 쓰고있다.
거지깽깽이같은놈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