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운지는 한달 정도 됐고 외할머니 댁에서 한마리 데리고와서 겨울방학 내내 같이 잘 지냈는데 학교가 집에서 많이멀다보니 곧 개학해서 그런것도 있고 집에 계속 있지를 못해서 다시 시골로 보낸다고 부모님께서 말씀하시는데 한달간 정도 진짜 많이 들었고 갑자기 없어진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슬퍼서 강아지안고 울고있는데 부모님 설득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워낙 확고하게 말씀하시기는 했는데 얘 없어지는건 너무 싫어요 외출하고 돌아오면 문 열었을때 꼬리흔들면서 나와주는 얘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눈물만 계속 나요 당연히 계속 같이지낼거라생각했는데 이러시니까 너무 슬프고 마음아파요
강아지 키우고있는 학생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