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줬으면 좋겠어...

팡팡이2017.01.23
조회64
심심해서 썰을 풀어볼까해
내가 대학 다녔을 때였을 거야여자의 적은 여자다! 흔히 줄여서 여적여라고들 많이 사용하는데여자의 적은 여자란 게 무슨 소리인가 싶었고 그게 있나?? 싶었는데직접 경험하고 주변에서 그걸 두 눈으로 경험해 보니깐 그때 와 닿더라...나는 소오름이었어


그 인물을 A 양이라고 부를게 A 양의 사건 중 하나가 대도 XX이라는 비제이가 있는데 A 양이 이 비제이를 좋아해 나도 이 비제이는 성격도 괜찮고 방송도 괜찮아서 좋게 생각했는데 A 양이 어느 날 대도 XX이랑 유머 X이랑 사귄다는 소식을듣더니 유머 X이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왜 대도 XX는 유머 X랑 사귀냐면서 짜증 내더라... 팬심에 그랬다고 치자더 가관이었던 건 친한 애들끼리 단독방이 있었는데 유머 X가 낙태한 적이 있다더라고 말을 꺼내더라고 그래서내가 인터넷 검색을 해봤고 그때 당시에는 여 켐 방송인들을 처단하겠다며 막말을 휘둘렀던 모 커뮤니티에서루머를 퍼트리면서 시작된 헛소문의 그런 건데 암튼 검색해서 이거 루머이지 않냐고 답하니깐 그 루머가 신비성이 있지 않냐면서 주장하더라고;; 얼마나 아니꼬우면 이러는 걸까

또 다른 사건은A 양은 B 양이랑 친해 그리고 B 양은 잠깐 나랑 친했을 때 남자 취향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이 있었어B 양은 나랑 취향이 비슷했었고 어느덧 강의실 수업이 시작했고 수업 중에 A 양의 남자친구가 왔었는데그 남자친구가 휴학생이었어 어차피 친하게 지내는 사람의 무리였으니깐 평소처럼 대했고 A 양 남자친구에게도 친구처럼 대했지 그런 제 옆에 있는 B 양이 나에게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하더라고 너무 남의 남자한테그러는 게 아니냐고 그러는 거지 나는 순간 이게 무슨 의미일까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서야 아... A 양과 B 양이또 무슨 이야기를 했었구나를 직감했지 아마 A 양의 남자친구가 내 취향이라고 생각했었나 봐 그런데 전혀~ 네버 아니야
응 아니야~ 
세 번째 C 양이 있었는데 이 친구는 좀 안타까웠어 뭐 나도 꾸미는 거엔 무관심했지만 1학년부터 예뻐지려고 많이 노력했었고 그 결과 많이 이뻐지고 남자친구도 사귀고 그랬지 그런데 좋게 끝난 것만은 아니었어 그래도 문제점을 찾고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지 그래도 나는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았지 만남이 있고 서로 지내보고 헤어지고 나서 자신의 부족했던점이라던가 실수에 대해서 알고 다음에 또 다른 만남을 가지게 되었을 때 좀 더 조심하려고 노력할 수 있는 거고 사람 보는 눈도생기는 거니깐 이 친구가 다음에 사귀게 된 남자친구가 A 양 남자친구의 친구 T 군이었어 이때 사건이 엄청 대박이었지 C 양과T 군은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조금씩 친해졌어 그리고 T 군은 C 양에게 호감을 표했고 그걸 지켜보던 A 양은 아니꼽게 생각했는지C 양과 T 군 사이를 이간질을 했던 거야 서로에게 이런 몹쓸 사람이 란씩으로 메시지로 전달한 거지 A 양은 이 두 명이 모를 거라고생각했었나 봐 하지만 나중에 들통났고 결론은 둘이 잘 돼서 사귀게 되었지만 사귀면서 둘은 A 양 땜에 힘들어하게 되었어A 양과 남 친구와 T 군이 만남을 가지게 되었는데 평소에 C 양을 못마땅하게 여긴 A 양은 T 군에게 C 양의 전 남자친구 썰을 풀었던 거야한마디로 말 안 해도 딱 답이 나오지.... 한마디로 __ 년이라고 말한거지ㅡㅡ;; 이걸 전해 들은 C 양은 배신감에 많이 힘들어했어그리고 이 커플은 잘 지내다가 헤어졌지 나는 개인적으로 A 양의 어떠한 이간질과 만행으로 인해 헤어졌다고 추측하고 있긴 하지만더 이상 물어보지는 않았어... 정말 생각해도 웃기는 사건이었어 나중에 추 긍하니깐 쩔쩔매면서 대답하더라고...
B 양은 생각만 해도 재수 없었는데.... 상대방이 어떠한 용어 뜻을 잘 알고 있으면 일베충으로 몰아가는 습성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