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 대대적인 폭설이 내렸습니다.모처럼 제설장비를 이용해 눈을 치우자마자 엄청나게 내린 눈으로 본전 생각 나네요..눈이 많이 내리니 숲속에 살던 시라소니도 무리를 이끌고 도시에 나타났습니다.너무 많은 눈이 내리면, 야생동물들도먹이가 있는 도시로 내려오기 마련입니다..독수리와 무스모녀가 우리집에 나타나기도 하지만, 곰은 많은 눈이 내려 동굴을 덮어 아주 편안하고 깊고도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눈이 내리면 야생동물들에게는 아주 약점이되어버리는데 가장 큰 이유가 발자국이 남는다는겁니다..헌터들은 발자국을 따라 각종 위험한 덫을놓기도 합니다.덫은 가장 잔인한 도구입니다.죽을때까지 고통을 느끼다가 동물이 죽게된답니다..저는 이걸 정말 반대합니다.덫은 이 세상에서 모두 사라졌으면 합니다..알래스카의 폭설현장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지역에 따라 6인치에서 10인치 의 눈이 내렸습니다..그네에도 눈이 엄청 쌓였네요.눈그네로 변신 했습니다..야외 덱에 있는 의자와 테이블에도 눈이 쌓여 꼬마 자동차 붕붕이 연상됩니다..지금 이틀 연속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총각 두명이 눈치우는 삽 한자루를 들고 눈을 치우겠다고 하네요.눈치우는 알바생입니다.그래서, 30불 주고 입구에서 집까지 산책로만 치웠습니다.눈치우는 알바들 요새 대목입니다..월마트에 딸기와 야채를 사러 갔는데 정말 말 그대로 눈이펑펑 아주 쏟아지고 있었습니다..월마트 주차장인데 이렇게 눈이 내리는데도 손님들은많네요.한인들은 맨날 불경기라고 입에 달고 삽니다..정말 눈발이 대단합니다.알래스카 대도시들은 모두 군사도시라 이주에 한번씩은 돈이 팡팡 돕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인들이 운영하는 비지니스는 늘 불경기라고 하네요.언제가 제일 좋은 경기였는지 모르겠습니다.언제가 좋았냐고 물으면 10년전 이야기를 합니다..완전 눈사람이 걸어다니는 것 같습니다.그래도 영하 섭씨 12도라 한결 좋은편입니다..중앙차선뿐 아니라 아예 도로 자체가 보이지 않습니다..차선이 보이지 않으니 다들 한템포 늦게 출발합니다..헉....너무해도로자체가 안보이네요.어디가 길인지 모르겠습니다..신호등에도 눈이 쌓여 꺼벙이 눈으로 변했습니다..제설차가 지나가면 뭐하나요?지나간뒤에도 같은 눈이 또 쌓입니다..이 정도면 그나마 잘 보이는겁니다.갑자기 앞에 아무것도 안보일때면 긴장을 하게 됩니다..어디 시베리아 풍경 같습니다.이런적 역시 처음이네요..어디가 길이고 인도인지 구분이 젼혀 없습니다..이렇게 대설인데도 손님들이 올까요?이건 불경기라 안 오는게 아니고 못 가는거겠지요..4차선 도로인데 겨우 1차선 도로로만 달리네요..우리동네에도 역시 도로가 보이지 않습니다.차량이 없으면 이런 도로는 달리는 기분이 납니다..먹이를 찾지 못하자 시라소니 가족이 모두 도로를 따라시내 쪽으로 내려왔습니다.삵이라고도 하고 삵괭이라고도 하는 시라소니입니다..저는 이렇게 마을로 내려오는 시라소니는 난생 처음봅니다.정말 동물의 세계가 맞긴 맞네요.시라소니는 4마리에서 6마리까지 새끼를 낳고가족 단위로 생활을 합니다..엄청 날렵합니다.눈이 내려 이렇게 마로만 듣던 시라소니도만나게 되네요.. 1
알래스카" 폭설 내리는 풍경 "
알래스카에 대대적인 폭설이 내렸습니다.
모처럼 제설장비를 이용해 눈을 치우자마자
엄청나게 내린 눈으로 본전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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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리니 숲속에 살던 시라소니도
무리를 이끌고 도시에 나타났습니다.
너무 많은 눈이 내리면, 야생동물들도
먹이가 있는 도시로 내려오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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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와 무스모녀가 우리집에 나타나기도
하지만, 곰은 많은 눈이 내려 동굴을 덮어 아주
편안하고 깊고도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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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야생동물들에게는 아주 약점이
되어버리는데 가장 큰 이유가 발자국이
남는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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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들은 발자국을 따라 각종 위험한 덫을
놓기도 합니다.
덫은 가장 잔인한 도구입니다.
죽을때까지 고통을 느끼다가 동물이 죽게
된답니다.
.저는 이걸 정말 반대합니다.
덫은 이 세상에서 모두 사라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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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폭설현장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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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따라 6인치에서 10인치 의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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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에도 눈이 엄청 쌓였네요.
눈그네로 변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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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덱에 있는 의자와 테이블에도 눈이 쌓여
꼬마 자동차 붕붕이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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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틀 연속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총각 두명이 눈치우는 삽 한자루를 들고 눈을 치우겠다고 하네요.
눈치우는 알바생입니다.
그래서, 30불 주고 입구에서 집까지 산책로만 치웠습니다.
눈치우는 알바들 요새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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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에 딸기와 야채를 사러 갔는데 정말 말 그대로 눈이
펑펑 아주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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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주차장인데 이렇게 눈이 내리는데도 손님들은
많네요.
한인들은 맨날 불경기라고 입에 달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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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발이 대단합니다.
알래스카 대도시들은 모두 군사도시라 이주에 한번씩은
돈이 팡팡 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인들이 운영하는 비지니스는 늘
불경기라고 하네요.
언제가 제일 좋은 경기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가 좋았냐고 물으면 10년전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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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눈사람이 걸어다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영하 섭씨 12도라 한결 좋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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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차선뿐 아니라 아예 도로 자체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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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이 보이지 않으니 다들 한템포 늦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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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너무해
도로자체가 안보이네요.
어디가 길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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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에도 눈이 쌓여 꺼벙이 눈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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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차가 지나가면 뭐하나요?
지나간뒤에도 같은 눈이 또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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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그나마 잘 보이는겁니다.
갑자기 앞에 아무것도 안보일때면 긴장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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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시베리아 풍경 같습니다.
이런적 역시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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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길이고 인도인지 구분이 젼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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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설인데도 손님들이 올까요?
이건 불경기라 안 오는게 아니고 못 가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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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선 도로인데 겨우 1차선 도로로만 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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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도 역시 도로가 보이지 않습니다.
차량이 없으면 이런 도로는 달리는 기분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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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지 못하자 시라소니 가족이 모두 도로를 따라
시내 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삵이라고도 하고 삵괭이라고도 하는 시라소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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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마을로 내려오는 시라소니는 난생 처음
봅니다.
정말 동물의 세계가 맞긴 맞네요.
시라소니는 4마리에서 6마리까지 새끼를 낳고
가족 단위로 생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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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날렵합니다.
눈이 내려 이렇게 마로만 듣던 시라소니도
만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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