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0대초반이고 전여친은 20대중반이었음 처음엔 느낌도 잘맞고 잠자리를 좀 일찍가진편이라 흔히들 속궁합도 잘맞고 대화도 잘되고해서 만나던중 우연치않게 전에 쓰던 번호를 알게되었고 궁금함에 검색을했음(대부분이 그랬을거라고 생각) 구글사이트에 번호를 검색해보니.......
#뚱녀 #섹스타그램 #넣어줘 #오프 #DM....
이런 내용의 태그들이있었고... 들어가보니 비공개 계정 이었지만 게시물이 10개 전후로 있었음... 팔로우 팔로워도 소수 있었고... 아니겠지하는 마음에(내가 바보지) '이거 혹시 너아니지?' 하고 보낸지 5분뒤에 그 계정은 비활성화됨.. 진짜 이때 몸에 힘이풀려서 멍해지고 가슴이 뭔가 조이는 그런느낌.....본인도 놀랐는지 아니라고 전에 언니가 썼던 번호라고함. 그런데 거짓말도 얼마가지않아 걸렸고 만나서이야길했는데 '그냥 넌 그럴애가아니고 궁금해서 호기심에 그랬으니까 담부터 그러지말라'고 용서를함..
그때부터 솔까 나도 얘를 좀 덜 좋아하게 된건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좋아하는 감정으로 덮어주려했음. 그러다 나는 전역을 하게되었고 (직업군인) 걔가 사는 동네가 일하려던곳 근처이기도해서 거기로 또 이사까지감 ㅋㅋㅋ 가까이서 보겠다고...내가 진짜 병신이지.... 솔직히 마음도 마음이지만 만난지그 오피스텔에서 거의 매일같이 성관계를 하며 행복했던것만 같은 나날들을 돈을 쓰면서 보냄... 3개월쯤부턴 성관계를 하기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음..
어느날은 개를키우고싶다해서 나는 만성기관지염 천식있는데도 개키우게해줌. 처음엔 골든 리트리버를 키웠는데 뭐 변심한건지 그냥 푸들키우고싶다 해서 푸들로 중간에 종을 바꿈.. 그때 걔네 어머님이 걔한테 그랬다고함...'너 정신병원 한번 가봐라'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왠지 와닿더라.. 그런데 그얘는 집에서 막내이고 언니가 둘이 있는데 집안일(설겆이는 진짜 몇번안해본듯. 드럼세탁기 그나이(16년에 24살)에 내가 어떻게 돌리는지 알려줄정도) 전혀안해봄.. 그래도 알려주려고 좋게 이야기하고 귀여워해주고 설명해줘도 소용이 없었음..
처음엔 귀여워서 알려주고 했는데 항상 오면 뭔가 이제 내가 다하게되고 개똥오줌 치우라고
계속 좋게 이야기해주고 했더니 이게 역시나 사람이 착하게해주면 호구가된다고... 그러다 내가 쌓였던것 들이 폭발하면서 거의 처음?으로 그때 좀 심하게 다퉜음. 그러면서 이럴거면 개를 키우지 말던가 하면서 괜한 말못하는 강아지도 발로 한두번 찼음..(이건 분명 내가 강아지이고 욕을 먹어도 인정함...)
욕설이나 그런수준아니라 좀 서로 가슴아프게 하는말들로 다퉜음.. 그때부터 어긋나기시자했고 너무 좋게이야기하면 안될거같단생각이들었음(필자는 물건이나 여자를 때리거나 부셔본적이 일생일대 없었음)
그래서 똥안치우고 본인이먹고 안치운것들 치우라해도 전혀 손안대고 밥도 항상 거의 시켜먹었음..하루 식대비가 5만원은 기본이었으니... 거의 눌러붙어서 먹고 자고...했다고 봐도 과언이아님. 어느날 너무 화가나서 화장실 문을 한번 크게닫고 먹던 한약을 2층 복층에 던지면서 격하게 이야기 한적 이있었음. 그때 마음이 너무 무거웠지만 표현을 해봐야겠다 해서 그래봤지만 그러고 나서 조금 한.. 1주일정도 하는척 하는듯 하다가 다시 또 손을 놓음..
우리가 결혼을 할 사이도아니었고 그얘가 집안일 하러 온 것은 절대 아닌지만 기본적으로 본인이 먹은건 본인이 치우고 쓴물건들은 본인이 치워야하는거라고 계속 이야기해주고 2~3달을 그렇게 좋게 이야기 하다가 저런 상황이 발생한겄이음..싸우면서 우리가 너무 붙어있어서 그런가보다 했고 그때부터 사실
서로 결혼생각은 접었었을거라 생각함.. 그렇게 난 돈은 돈대로 쓰고 해줄거 다해주고.. 그렇다고 전여친이 다른 부분이 모질나다는게 아님.. 나를 사랑해주었고 배려해주었고 믿어주었던 모습들이 너무좋았고
그모습이 너무 예쁘게 다가왔기때문에 계속 관계를 유지 하고 싶었던것이었고.. 지금도 이렇게 성장하게
해주어서 그부분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을함.
나는 무교로 32년을 살아왔는데 어머님이 교회를 다닌다고하길래 그 교회도 나가서 기도도 같이 드리고
명절때(16년 추석) 백화점상품권도 사다가 드리고 진짜.. 내가 여자 여태 만나오면서 이렇게 퍼준적은
처음이었음. 그러다 어느날 회가먹고싶다해서 회먹으러 차를끌고 가서 소주한잔을 마셨음.. 그날 왜그랬는 몰라도 본인이 잘못이 100%가 맞음.. 암튼 그러다
경찰에게 적발되서 면허정지 처분에 벌금 150만...
그 얘 생일이 10월인데 그면허정지 기간동안 친구들끼리 생파중인데 친구 남친차타고 가겠다는거임.(술이 좀된상태였음) 남자들은 뭔지 앎.. 그 비아냥 거리는 느낌의 말투. 그래도 예의상 그냥 한번 되물어봄..
서운하기고 하고 내입장 생각안해주는거같았지만 '그럼 내가 갈까?..ㅎ' 라고 했더니 '오빠 면허 뭐그거인데... 음 와주면나야 좋지ㅠㅠㅠ' 이러고 애교식 으로말함.. 난 솔직히 그상황에서 운전대잡은걸 지금도 후회하지만 진짜 나도 병신이맞음.. 결국 면허취소 처분 벌금 100만원 총 벌금 250만원..
그때당시 재 취직준비중이었고 제일 중요한시기에 1년간 면허가 없어짐.
차도 결국 3천만 주고 1년된신차를 2천만에 팔게되었고 감가상각 1천만원이 공중으로 분해됨..
그 아이를 8개월 가까이 만나면서 내가쓴돈 거의 1800만-2000만원 먹고싶은거 뭐있냐 물어보면 기본 아웃백스테이크 서가앤쿡 집에서 먹을땐 무조건 치킨 수제햄버거 분식집의 라면
떢볶이 닭발...이런거 김밥천국에서 뭐 먹어본적이없음. 근데 가끔 계산하긴하는데 그동안 얼마썻는지
계산이 될정도.
걔도 나름 일을 안하고있던 터라 그냥 이해하려고했음. 그런데 나중에 잔고보니 이게..뭔가싶기도하고
그렇게 난 스트레스가 거의 극에달해있었고 어느날 전여친 친구가 유산을하게되어서 상황이좋지않다했었음...그날은 내가 병신같이 술이 만취(만취한모습이 그때 처음)해서 유산 관련해서 이야길 꺼낸것은 아니었음. 그냥 취해서 분위기를 다망치고 나왔음. 그러다 둘이 또 싸웠고 전여친 집 앞 근처에서 췻김+그동안 쌓였던것들이 나오면서 손에있던 지갑이랑 핸드폰을 바닥에 던짐(생각처럼 강한게아니라 뿌리듯이 던졌음) 그 모습을 동네 주민이 봤고 그분은 여친 어머니의 지인분이 목격하고, 그걸 어머님에게 말해줬는데 어머님이 눈물흘리셨다함.. 그건 내가 뭔 욕을 들어도 그 욕들이 다 맞음. 그렇게 점점사이는 멀어져 가는 듯 했음.
두번째 사건
섹스타그램 이후로 두번째 사건은 만난지 6개월째부터 전 여친이 권태기가 왔나봄.
'잠시 시간을갖자' 딱 그렇게이야기함.1주일만 주면 안되겠냐. 그래서 나도 지인+검색
등등으로 알아봤더니 권태기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때 라고 해서 알겠다고. 난 그래도 자주다투고
했었지만 바라보고 있으면 좋았었다. 이틀이 채 지나지않아 다시 내가 먼저연락함.. 보고싶다고 잘못했다고. 그런데 갑자기 헤어지잔식으로 이야길하길래 찾아가서 만났음.. 그렇게 싸우기 전날 까지만해도
하하호호 같이있고싶다 이랬었음. 저녁 먹자고 하고 이야기 하는데 그냥 좋은사람 만나라는식이었음..
나도 3일동안 생각많하고 설득해보려고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다했는데 체념한거 같았음. 그래서 알겠다고.. 나도 마음정리 할 시간좀주면 안되겠냐고 하고서 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갑자기 '근데..진짜 속정이 무섭다ㅎㅎㅎ'이러면서 또 원하는 눈빛으로 날 쳐다보고 있는거였음.
난 솔직히 마음속으로 그때 알았음...
'이여잔 마음이 아니라 몸으로 하는 사랑을 좋아하는 여자구나..'하고
난 술도 조금 마셨었고 그렇다고 꺼지라고 할 순없으니 데리고 오피스텔가서 또 성관계를 하고...그때 난 또 병신같이 진심으로 미안하다면서 울면서 사과하고 마음을 돌려놓으려고 이야길했음..근데 받아주는 식으로 이야기가 되어서 또다시 전처럼 그냥.. 만나게 되었음.
이미한번 떠난마음이라 예전과 같진 않았지만 여전히 성관계는 거의 매일.. 아무튼 그러던 어느날이 아이의 폰을 한번보자 해서 봤는데 역시나.. 전남친이랑 연락했던 문자 스크린샷+조루극복방법 1~3번(전남친이 조루였다고 말해줬었음) 해서 있는걸 스샷찍어놓았음 날짜를보니 시간갖자고헸던 그 3일중에 첫째날이었음..
그 문자내용은
'너가 결정하고 한 행동이니까 나는 널 원망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내 걱정은 말아라.'
이말의 의미와 조루 극복방법을 스샷찍어서 그남자에게 전송을 했다는것은 무슨 의미일까
난 그냥 물어봤다. 얘 만났어? 당연히 아니라 하지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걔랑 자고와서 그거 스샷 찍고문자보낸거 걸렸는데 아 미안해ㅠㅠㅠㅜㅜ 이러겠어 ㅋㅋㅋㅋ진짜 난 그때부터 알았음 아.. 얘는 그냥 몸이 항상 외로운거구나라는걸.
나는 정말 자기합리화나 이 글을 읽는사람들에게서 동정표를 얻기위해 하는말이아니라
그래도 그냥... 그것마저 이해해줄테니까.... 이해하니까 괜찮다.. 우린 발전할수있다..그리고 내가 물건던지고 강아지 발로차고 이런것들 안한다고 약속한 뒤로 안그러지 않았냐(실제로 노력했고 그러는 모습을 눈에띄게 보여줌 개인생각이아님) 하면서 또 마음을 다시 잡아주고 그얘 자체를 좋아하니까 그러는 모습마저 난 사랑해줌으로써 그럴 수도 있는 나이이고 나중엔 다 지난일이니 추억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이렇게 어렵게 사랑하고 극복해내서 만나서 지금의 우리가 있었다 하고 미래를 생각하면서 또 바보같이
용서해주고 만나기로 결심했었음.. 분명히 나는 그런 얘라는걸 알면서도 사랑했고 그 부분을 채워주고 싶었으니까..
나는 최대한 노력하려 했었고 그아이는 나한테 '개를 발로 차고 문을 쾅닫고 물건 던지는 모습들이 오빠의 모습이고 성격이다. 고쳐질 수 가 없다' 그런 모습들이 싫다.또 우린 너무 안맞다 하면서 헤어지자고함. 저러한 이유로만 봤을때는 내가 할말이 없다..
표현의 방식이 잘못되었다는것은 본인도 잘 알고있음.. 그렇지만 그 뒤로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을했으므로 그러지 않았었고 발전하기위해 부단히 노력을 했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여자의 마음은 돌아섯기때문에 돌리기가 힘든것도 알게되었고.
헤어지자고 말이 나온날도 같이 있을땐 하하호호하면서 잘 웃고 맛있는거 먹다가. 오늘도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침밥 같이먹으면서 그러면 좋겠다 하다가.
결국 그러지 못하게 되어 내가 서운하다 라고 이야길 꺼냈는데.. 그아이는 갑자기 심각한 어조로
헤어지자고 하고 대략 2시간동안 그동안 쌓였던것들을 되짚으면서 헤어지자고 말을했음.
그때 얘는 그렇게 말을함.. '내가 오빠를 너무 몸만 만나는거같아'라고
솔직히 마음같아서 진짜 다시 잡고싶고 사랑하는사람을 떠나보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그냥 눈물밖에 안났었음. 그다음날도...다시돌아와달라고 잘해보자고 우린 발전할수있을거라고 내가 잘못했다고.. 노력하겠다고 이야길했는데 그냥 모든게 싫다고함..
걔네 어머님이 흘렸던 눈물도 생각나고 이러는것도 떠난마음을 붙잡고있어봐야 더 괴롭히는거같아
놓게 되었음..
그런데 헤어진지 지금 2주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눈물한방울 안흘릴것 같은 나였는데 울기도 몇일동안
여자친구가 섹스타그램 한 사실을 알게되었다.
미리 간단 요약을하자면
1. 여자는 섹스타그램을 했었음
2. 헤어진 것도 아니고 권태기니 시간갖자 해놓고 전남친과 연락(문자내용 과관)
3. 필자가 7개월동안 쓰게 된돈 2천만원(차량판매하게되어 손해본금액 포함 3천만)
4. 필자도 사람이기에 완벽할 수 없고 문제의 소지가 있음. 인정함
본문입니다. 거짓 진술이 아닌 100% 사실로만 작성하였습니다.
이해가 쉽도록 음슴체를 쓸게요.
첫번째 사건
나는 30대초반이고 전여친은 20대중반이었음 처음엔 느낌도 잘맞고 잠자리를 좀 일찍가진편이라 흔히들 속궁합도 잘맞고 대화도 잘되고해서 만나던중 우연치않게 전에 쓰던 번호를 알게되었고 궁금함에 검색을했음(대부분이 그랬을거라고 생각) 구글사이트에 번호를 검색해보니.......
#뚱녀 #섹스타그램 #넣어줘 #오프 #DM....
이런 내용의 태그들이있었고... 들어가보니 비공개 계정 이었지만 게시물이 10개 전후로 있었음... 팔로우 팔로워도 소수 있었고... 아니겠지하는 마음에(내가 바보지) '이거 혹시 너아니지?' 하고 보낸지 5분뒤에 그 계정은 비활성화됨.. 진짜 이때 몸에 힘이풀려서 멍해지고 가슴이 뭔가 조이는 그런느낌.....본인도 놀랐는지 아니라고 전에 언니가 썼던 번호라고함. 그런데 거짓말도 얼마가지않아 걸렸고 만나서이야길했는데 '그냥 넌 그럴애가아니고 궁금해서 호기심에 그랬으니까 담부터 그러지말라'고 용서를함..
그때부터 솔까 나도 얘를 좀 덜 좋아하게 된건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좋아하는 감정으로 덮어주려했음. 그러다 나는 전역을 하게되었고 (직업군인) 걔가 사는 동네가 일하려던곳 근처이기도해서 거기로 또 이사까지감 ㅋㅋㅋ 가까이서 보겠다고...내가 진짜 병신이지.... 솔직히 마음도 마음이지만 만난지그 오피스텔에서 거의 매일같이 성관계를 하며 행복했던것만 같은 나날들을 돈을 쓰면서 보냄... 3개월쯤부턴 성관계를 하기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음..
매일같이 하루안빠지고 집에 차로데려다주고 데리러가고 뭐먹고싶다하면 먹게해주고 가고싶다하면 가게해줬음. 얘는 착하면서 변태기질이 좀있고 약간 자존감낮은 성격임. 그부분을 채워주고싶었기도하고 나도 얘한테서 채우고 싶었던부분이 있었고... 속궁합도 잘맞고 얘는 착하니까. 하는마음으로 만났음
어느날은 개를키우고싶다해서 나는 만성기관지염 천식있는데도 개키우게해줌. 처음엔 골든 리트리버를 키웠는데 뭐 변심한건지 그냥 푸들키우고싶다 해서 푸들로 중간에 종을 바꿈.. 그때 걔네 어머님이 걔한테 그랬다고함...'너 정신병원 한번 가봐라'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왠지 와닿더라.. 그런데 그얘는 집에서 막내이고 언니가 둘이 있는데 집안일(설겆이는 진짜 몇번안해본듯. 드럼세탁기 그나이(16년에 24살)에 내가 어떻게 돌리는지 알려줄정도) 전혀안해봄.. 그래도 알려주려고 좋게 이야기하고 귀여워해주고 설명해줘도 소용이 없었음..
처음엔 귀여워서 알려주고 했는데 항상 오면 뭔가 이제 내가 다하게되고 개똥오줌 치우라고
계속 좋게 이야기해주고 했더니 이게 역시나 사람이 착하게해주면 호구가된다고... 그러다 내가 쌓였던것 들이 폭발하면서 거의 처음?으로 그때 좀 심하게 다퉜음. 그러면서 이럴거면 개를 키우지 말던가 하면서 괜한 말못하는 강아지도 발로 한두번 찼음..(이건 분명 내가 강아지이고 욕을 먹어도 인정함...)
욕설이나 그런수준아니라 좀 서로 가슴아프게 하는말들로 다퉜음.. 그때부터 어긋나기시자했고 너무 좋게이야기하면 안될거같단생각이들었음(필자는 물건이나 여자를 때리거나 부셔본적이 일생일대 없었음)
그래서 똥안치우고 본인이먹고 안치운것들 치우라해도 전혀 손안대고 밥도 항상 거의 시켜먹었음..하루 식대비가 5만원은 기본이었으니... 거의 눌러붙어서 먹고 자고...했다고 봐도 과언이아님. 어느날 너무 화가나서 화장실 문을 한번 크게닫고 먹던 한약을 2층 복층에 던지면서 격하게 이야기 한적 이있었음. 그때 마음이 너무 무거웠지만 표현을 해봐야겠다 해서 그래봤지만 그러고 나서 조금 한.. 1주일정도 하는척 하는듯 하다가 다시 또 손을 놓음..
우리가 결혼을 할 사이도아니었고 그얘가 집안일 하러 온 것은 절대 아닌지만 기본적으로 본인이 먹은건 본인이 치우고 쓴물건들은 본인이 치워야하는거라고 계속 이야기해주고 2~3달을 그렇게 좋게 이야기 하다가 저런 상황이 발생한겄이음..싸우면서 우리가 너무 붙어있어서 그런가보다 했고 그때부터 사실
서로 결혼생각은 접었었을거라 생각함.. 그렇게 난 돈은 돈대로 쓰고 해줄거 다해주고.. 그렇다고 전여친이 다른 부분이 모질나다는게 아님.. 나를 사랑해주었고 배려해주었고 믿어주었던 모습들이 너무좋았고
그모습이 너무 예쁘게 다가왔기때문에 계속 관계를 유지 하고 싶었던것이었고.. 지금도 이렇게 성장하게
해주어서 그부분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을함.
나는 무교로 32년을 살아왔는데 어머님이 교회를 다닌다고하길래 그 교회도 나가서 기도도 같이 드리고
명절때(16년 추석) 백화점상품권도 사다가 드리고 진짜.. 내가 여자 여태 만나오면서 이렇게 퍼준적은
처음이었음. 그러다 어느날 회가먹고싶다해서 회먹으러 차를끌고 가서 소주한잔을 마셨음.. 그날 왜그랬는 몰라도 본인이 잘못이 100%가 맞음.. 암튼 그러다
경찰에게 적발되서 면허정지 처분에 벌금 150만...
그 얘 생일이 10월인데 그면허정지 기간동안 친구들끼리 생파중인데 친구 남친차타고 가겠다는거임.(술이 좀된상태였음) 남자들은 뭔지 앎.. 그 비아냥 거리는 느낌의 말투. 그래도 예의상 그냥 한번 되물어봄..
서운하기고 하고 내입장 생각안해주는거같았지만 '그럼 내가 갈까?..ㅎ' 라고 했더니 '오빠 면허 뭐그거인데... 음 와주면나야 좋지ㅠㅠㅠ' 이러고 애교식 으로말함.. 난 솔직히 그상황에서 운전대잡은걸 지금도 후회하지만 진짜 나도 병신이맞음.. 결국 면허취소 처분 벌금 100만원 총 벌금 250만원..
그때당시 재 취직준비중이었고 제일 중요한시기에 1년간 면허가 없어짐.
차도 결국 3천만 주고 1년된신차를 2천만에 팔게되었고 감가상각 1천만원이 공중으로 분해됨..
그 아이를 8개월 가까이 만나면서 내가쓴돈 거의 1800만-2000만원 먹고싶은거 뭐있냐 물어보면 기본 아웃백스테이크 서가앤쿡 집에서 먹을땐 무조건 치킨 수제햄버거 분식집의 라면
떢볶이 닭발...이런거 김밥천국에서 뭐 먹어본적이없음. 근데 가끔 계산하긴하는데 그동안 얼마썻는지
계산이 될정도.
걔도 나름 일을 안하고있던 터라 그냥 이해하려고했음. 그런데 나중에 잔고보니 이게..뭔가싶기도하고
그렇게 난 스트레스가 거의 극에달해있었고 어느날 전여친 친구가 유산을하게되어서 상황이좋지않다했었음...그날은 내가 병신같이 술이 만취(만취한모습이 그때 처음)해서 유산 관련해서 이야길 꺼낸것은 아니었음. 그냥 취해서 분위기를 다망치고 나왔음. 그러다 둘이 또 싸웠고 전여친 집 앞 근처에서 췻김+그동안 쌓였던것들이 나오면서 손에있던 지갑이랑 핸드폰을 바닥에 던짐(생각처럼 강한게아니라 뿌리듯이 던졌음) 그 모습을 동네 주민이 봤고 그분은 여친 어머니의 지인분이 목격하고, 그걸 어머님에게 말해줬는데 어머님이 눈물흘리셨다함.. 그건 내가 뭔 욕을 들어도 그 욕들이 다 맞음. 그렇게 점점사이는 멀어져 가는 듯 했음.
두번째 사건
섹스타그램 이후로 두번째 사건은 만난지 6개월째부터 전 여친이 권태기가 왔나봄.
'잠시 시간을갖자' 딱 그렇게이야기함.1주일만 주면 안되겠냐. 그래서 나도 지인+검색
등등으로 알아봤더니 권태기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때 라고 해서 알겠다고. 난 그래도 자주다투고
했었지만 바라보고 있으면 좋았었다. 이틀이 채 지나지않아 다시 내가 먼저연락함.. 보고싶다고 잘못했다고. 그런데 갑자기 헤어지잔식으로 이야길하길래 찾아가서 만났음.. 그렇게 싸우기 전날 까지만해도
하하호호 같이있고싶다 이랬었음. 저녁 먹자고 하고 이야기 하는데 그냥 좋은사람 만나라는식이었음..
나도 3일동안 생각많하고 설득해보려고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다했는데 체념한거 같았음. 그래서 알겠다고.. 나도 마음정리 할 시간좀주면 안되겠냐고 하고서 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갑자기
'근데..진짜 속정이 무섭다ㅎㅎㅎ'이러면서 또 원하는 눈빛으로 날 쳐다보고 있는거였음.
난 솔직히 마음속으로 그때 알았음...
'이여잔 마음이 아니라 몸으로 하는 사랑을 좋아하는 여자구나..'하고
난 술도 조금 마셨었고 그렇다고 꺼지라고 할 순없으니 데리고 오피스텔가서 또 성관계를 하고...그때 난 또 병신같이 진심으로 미안하다면서 울면서 사과하고 마음을 돌려놓으려고 이야길했음..근데 받아주는 식으로 이야기가 되어서 또다시 전처럼 그냥.. 만나게 되었음.
이미한번 떠난마음이라 예전과 같진 않았지만 여전히 성관계는 거의 매일.. 아무튼 그러던 어느날이 아이의 폰을 한번보자 해서 봤는데 역시나.. 전남친이랑 연락했던 문자 스크린샷+조루극복방법 1~3번(전남친이 조루였다고 말해줬었음) 해서 있는걸 스샷찍어놓았음 날짜를보니 시간갖자고헸던 그 3일중에 첫째날이었음..
그 문자내용은
'너가 결정하고 한 행동이니까 나는 널 원망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내 걱정은 말아라.'
이말의 의미와 조루 극복방법을 스샷찍어서 그남자에게 전송을 했다는것은 무슨 의미일까
난 그냥 물어봤다. 얘 만났어? 당연히 아니라 하지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걔랑 자고와서 그거 스샷 찍고문자보낸거 걸렸는데 아 미안해ㅠㅠㅠㅜㅜ 이러겠어 ㅋㅋㅋㅋ진짜 난 그때부터 알았음 아.. 얘는 그냥 몸이 항상 외로운거구나라는걸.
나는 정말 자기합리화나 이 글을 읽는사람들에게서 동정표를 얻기위해 하는말이아니라
그래도 그냥... 그것마저 이해해줄테니까.... 이해하니까 괜찮다.. 우린 발전할수있다..그리고 내가 물건던지고 강아지 발로차고 이런것들 안한다고 약속한 뒤로 안그러지 않았냐(실제로 노력했고 그러는 모습을 눈에띄게 보여줌 개인생각이아님) 하면서 또 마음을 다시 잡아주고 그얘 자체를 좋아하니까 그러는 모습마저 난 사랑해줌으로써 그럴 수도 있는 나이이고 나중엔 다 지난일이니 추억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이렇게 어렵게 사랑하고 극복해내서 만나서 지금의 우리가 있었다 하고 미래를 생각하면서 또 바보같이
용서해주고 만나기로 결심했었음.. 분명히 나는 그런 얘라는걸 알면서도 사랑했고 그 부분을 채워주고 싶었으니까..
나는 최대한 노력하려 했었고 그아이는 나한테 '개를 발로 차고 문을 쾅닫고 물건 던지는 모습들이 오빠의 모습이고 성격이다. 고쳐질 수 가 없다' 그런 모습들이 싫다.또 우린 너무 안맞다 하면서 헤어지자고함. 저러한 이유로만 봤을때는 내가 할말이 없다..
표현의 방식이 잘못되었다는것은 본인도 잘 알고있음.. 그렇지만 그 뒤로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을했으므로 그러지 않았었고 발전하기위해 부단히 노력을 했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여자의 마음은 돌아섯기때문에 돌리기가 힘든것도 알게되었고.
헤어지자고 말이 나온날도 같이 있을땐 하하호호하면서 잘 웃고 맛있는거 먹다가. 오늘도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침밥 같이먹으면서 그러면 좋겠다 하다가.
결국 그러지 못하게 되어 내가 서운하다 라고 이야길 꺼냈는데.. 그아이는 갑자기 심각한 어조로
헤어지자고 하고 대략 2시간동안 그동안 쌓였던것들을 되짚으면서 헤어지자고 말을했음.
그때 얘는 그렇게 말을함.. '내가 오빠를 너무 몸만 만나는거같아'라고
솔직히 마음같아서 진짜 다시 잡고싶고 사랑하는사람을 떠나보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그냥 눈물밖에 안났었음. 그다음날도...다시돌아와달라고 잘해보자고 우린 발전할수있을거라고 내가 잘못했다고.. 노력하겠다고 이야길했는데 그냥 모든게 싫다고함..
걔네 어머님이 흘렸던 눈물도 생각나고 이러는것도 떠난마음을 붙잡고있어봐야 더 괴롭히는거같아
놓게 되었음..
그런데 헤어진지 지금 2주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눈물한방울 안흘릴것 같은 나였는데 울기도 몇일동안
울기만하고 밥먹다가 눈물나고 일하는내내 그얘가 머리속을 가득채웠음.
그런데 냉정을 찾을땐 밉기도하고 진짜 나쁜생각도 들기도함....
이론으로는 내가 성공해서 보란듯이 잘살면 그게 최고의 복수라고 하는데...
진짜 이런 여자들에게 어떤게 최선의 복수가 될지...... 너무 헷갈리고 헷갈려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이러한 연애경험이 있으셨던분이나 많인 이별을 겪었던 분들만 정말 제 입장에서
시간 조금내셔서 답장 부탁드려요. 정말 제 생각이 위험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