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야지하면서도 왜 자꾸만 생각나서 연락을하는건지...

군바리2008.10.25
조회2,132

저 원래 이런거 진짜 잘안쓰는데

너무 답답해서 한번 써볼라고 합니다

저랑 사귀었던 저보다 2살연상에 여자가 있었는데

군대가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정말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힘들어도 선임들에게 조언을 들으면서 잘버텨왔습니다

어느덧 이제 전역이 2개월정도 남았습니다

휴가기간인데 휴가를 나와서 너무 보고싶어서

연락을 할까 했지만 ..

괜한 자존심때문에 연락을 안하고 또 한편으로는

얘가 날 싫어하는거 아닌가

그래서 내가 연락하면 귀찮아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연락을 안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보고싶고 생각나서

전화를 했는데 저희둘은 또 아무렇지 않게 또

통화를 했습니다 그냥 친구처럼 ..

주위에선 다른 여자 빨리 만나서

잊으라고 하지만 제 마음속엔 이미 그 여자가

너무 깊게 자리잡고 있어서 잊을수가 없습니다

주위사람들에게는 그냥 겉으로는 잊었어 잊었다구.. 하지만

속은론 못잊었어 어떻게잊니..를 되내이고 있습니다

이런 나도 내스스로 답답하고..미련하고.. 바보같지만..

어쩔 수 없나봅니다 ..

그녀를 잡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늘이라도 당장 만나서 제 속마음을 털어놓는건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