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테고리가 현명하신 분들이 많은 것같아
많은 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어 여기에올립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제목 그대로 어머니가 암판정을 받으셨는데 별로 슬프지가 않네요
어렸을때부터 감정교류가 거의 없었고 아버지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다 저한테 풀었던 탓일까요.
학생 때는 항상 친구 가족들의 단란한 식사 모습을 부러워했었어요
어렸을 때는 소리지르고 욕설이 난무했었던게 다른집도 당연한건줄 알았어요.
친구문제나 진로문제 등 고민상담 솔직히 입밖으로 말 꺼낼수도없었어요.
허구헌날 싸우고 부수고 소리지르고 술주정..
부모로서 전혀 의지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제가 아무렇지도 않은게 예전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애정이 별로 없어서인것같은데...
동생한테 어머니의 병사실을 알렸는데..
안됐네... 이 한마디뿐이네요
순간 동생이 쓰레기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별로 슬퍼하지 않는 나도 별반 다를 거 없단 생각에 입을 꾹 다물었습니다.
하지만 전 동생이 매몰차고 인정머리없다고 생각은 들지만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긴 하네요.
우리집은 말그대로 개판중에 개판이거든요
그래도 제가 혼자가서 간병은 할겁니다. 자식의 도리로써.
예전에 다른 부위 암에 걸렸을 때도 제가 성심성의껏 간호했었는데 지금 또 다른 암에 걸렸다니 회사를 어떻게 빼지하는 생각에 짜증이 나네요.
하지만 머리 속으로는 이런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자체가 불효라는 걸 알고 있는데... 왜 별로 슬프지는 않고 짜증이 나는건지...
이런 내가 스스로 이상하다 생각이 드는데
제가 비정상적인게 맞지요??
어머니가 암판정을 받으셨는데 별로 슬프지가 않네요
많은 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어 여기에올립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제목 그대로 어머니가 암판정을 받으셨는데 별로 슬프지가 않네요
어렸을때부터 감정교류가 거의 없었고 아버지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다 저한테 풀었던 탓일까요.
학생 때는 항상 친구 가족들의 단란한 식사 모습을 부러워했었어요
어렸을 때는 소리지르고 욕설이 난무했었던게 다른집도 당연한건줄 알았어요.
친구문제나 진로문제 등 고민상담 솔직히 입밖으로 말 꺼낼수도없었어요.
허구헌날 싸우고 부수고 소리지르고 술주정..
부모로서 전혀 의지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제가 아무렇지도 않은게 예전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애정이 별로 없어서인것같은데...
동생한테 어머니의 병사실을 알렸는데..
안됐네... 이 한마디뿐이네요
순간 동생이 쓰레기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별로 슬퍼하지 않는 나도 별반 다를 거 없단 생각에 입을 꾹 다물었습니다.
하지만 전 동생이 매몰차고 인정머리없다고 생각은 들지만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긴 하네요.
우리집은 말그대로 개판중에 개판이거든요
그래도 제가 혼자가서 간병은 할겁니다. 자식의 도리로써.
예전에 다른 부위 암에 걸렸을 때도 제가 성심성의껏 간호했었는데 지금 또 다른 암에 걸렸다니 회사를 어떻게 빼지하는 생각에 짜증이 나네요.
하지만 머리 속으로는 이런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자체가 불효라는 걸 알고 있는데... 왜 별로 슬프지는 않고 짜증이 나는건지...
이런 내가 스스로 이상하다 생각이 드는데
제가 비정상적인게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