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사촌동생과 3년째 연애중인 전 남친(카톡有)

1주일도안됨2017.01.23
조회421,567
+추가 글 입니다.

와.. 저도 너무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어서 쓴 글 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볼 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조작이라는 분들은 대체 왜 조작이라는지 모르겠네욬ㅋㅋㅋ
하도 열받아서 하나하나 캡쳐하고 가리고 손수 정성들여서 작업한건뎈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여자 인스타 다이렉트는 저 여자가 맞을 거에요. 

왜냐면 저 여자애 다이렉트 와서 대화하던 중간에 남자애한테 전화왔거든요 ㅋㅋㅋ 

통화하면서 '너 3년 넘게 만났다며' 하니까 그건 어떻게 알았냐고 당황하더라구요.

생각 할 수록 진짜..

많은 분들 말씀처럼 저도 속시원하게 욕 못해준건 아쉽지만저 
당시엔 걔를 믿고 싶은 생각이 컸어요.

제가 누굴 좋아할 때 시간이 좀 걸리는데, 
얜 거의 2년만에 제가 좋아한다 말 할 수 있는 애였거든요.


정말 설마설마 했었어요.
의심스러운데도 계속해서 믿고 만났던건 그만큼 다른 것들에 있어서는 잘 해줬었거든요.


저희 부모님 갖다드리라고 먹을 것 같은 것도 갑자기 사오고, 크리스마스 카드도 써주고. 
갑자기 필요했던 것들 사와서 주고.영통도 거의 매일하고. 
전화하다가 갑자기 보고싶다고 집앞으로 오고.
보통의 연인들이 하는 행동 다 했어요.
직접 구웠다고 브라우니도 갖다주고. 

지금 생각해보니 혹시 그 다른 여자가 해준거 자기가 했다고 한 걸 수도 있겠다는생각도 문득 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저도 서로 많이 좋아하는구나 느꼈기때문에 쉽게 못놨던거겠죠.

 

 

 

이러는데!! 어떻게 안 믿고 싶겟어요.


(심지어 이 와중에도 게...)

(근데 저 사촌도 왠지 그 여자였을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의 조언이랑 생각 잘 봤어요. 
앞으로 그런 사람 안만나도록 저도 조심해야겠어요.

세상에 정말 이런놈이 많은가보더라구요 댓글들 보니깐..................

하 어쨌든....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게'는 제 친구들도 다 그 소리하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 덕에 진짜 빵터졌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이십대 후반 직장인 여자입니다. 
늘 눈팅만했지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방탈이랑 제목 자극적인건 죄송합니다 ㅎㅎ세상에 이런놈도 있다는거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 씁니다.
내용은 간단하게 줄여서 쓰겠습니다.


1. 소개팅친구한테 뻔뻔하게 나를 소개받음. 소개받기 전에 둘이 만나서 근황토크하면서 전에 만났던 여자들이랑 헤어진 얘기하고, 
어머니 돌아가신 후로 2년동안 너무힘들어서 폐인생활하고 
여자만날 생각도 못했다고해서 친구는 의심1도 못했다고 함.

 



2. 만나서 너무 좋다고 친구한테 전화해서 고맙다고 
그동안(어머니 돌아가시고나서의 기간) 이렇게 누군가랑 즐겁게 대화해본적이 없다고까지 말했고, 나도 얘가 맘에 들었기때문에 어찌저찌 사귀게됨.



3.연락이 느릴때가 있고, 사촌동생이나 고모나 아버지 김장 등등 
가족행사가 넘나 많음.
그래도 나름의 이유들이 있었고 얠 믿었기때문에 의심안하려고했음.    


(어머니 돌아가신 것 관련 이유들이라서 믿을 수 밖에 없었음. 못믿고 난리치면 나만 이해못하는 나쁜년되니깐)



4. 크리스마스이브 

      ( 크리스마스에 아버지랑 여행을 갈수도있다고함. 왜냐면 카톡에서 보듯 저러한 이유로. 
난 그래서 의심했던 자체가 너무 미안해서 친구들한테 얘기하면서 나 너무 쓰레기같다고까지 했었음. 
근데?????아버지가 아니었을거임.)



5. 이와중에 큰 사건이 하나 생겼음. 소개팅 주선자 친구가 얘랑 같은 동네 사는데,(둘이 고딩동창임)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얘를 마주친거임. 
어떤 여자랑 강아지들을 산책시키고 있었다고함. 
친구가 얘 부르니까 당황하면서 이따 연락하겠다고 하고 가버림. 
친구 바로 전화했지만 받지않음. 
한참후에 연락와서 그런거아니라고 오해하지말라고 난리남. 하지만 친구가 볼땐 2년전쯤 카페에서 마주쳤던 전여친과 너무 닮아서 계속 찝찝했다고함. 아래는 그 때 친구랑 얘랑 한 카톡임. 

 



6. 저걸 친구가 우리둘이 잘 사귀고있으니 말 안해주다가 나중에 내가 연락안되는 문제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하니까 그때서야 말해줬음. 
연말쯤이었음. 그래서 한 번 더 크게싸움. 
그랬더니 주선자친구보고 지가 뭔데 확실하지도 않은걸로 이렇게 만드냐고 그 여자애는 사촌동생이라고. 친구가 쓰레기같은 남자 만나니까 다 그렇게 보이는거아니냐고 자기가 소개해줘놓고 왜 이러냐며 오히려 친구를 나쁜사람 만들어버림. 
그걸 의심하는 나도 이상한 사람 만들어버림. 
친구한테 전화까지하고 밑에 카톡사진처럼 러고 카톡을 보내놈.  

 


심지어 나한텐 자기가 얼마나 좋은남자친구냐는 말을 입에 달고살았고,친구한텐 예전에 자기같은 남자를 만나야된다고 뻔뻔하게 얘기했다고 함.
의심하는 나를 집착하는 애로 만들고 말해준 친구는 지가소개시켜줘놓고 지가 파토내려는 이상한사람 만들어버리니까 뭐 더이상 어쩔수가 없었음.



7. 저 얘기를 듣고 내가 불시에 카톡 대화목록을 보여달라고 요구함. 첨엔 어이없어하더니 결국은 보여주긴함. 
근데 암것도 없었고 심지어 배경사진은 날 만날때 내 사진이었음.심지어 돌아가신 어머니를 걸면서 사촌동생이 맞다고했음. 
의심을 할 수가 없었음. 하지만 그 여자가 사촌동생이라는 확인은 제대로 시켜준것이 아니기때문에 계속 찝찝함은 남아있었음.



8. 그래도 나도 얠 많이 좋아했기때문에 믿었음. 그 후로 뭐한다뭐한다 사진찍어보내고 카톡도 좀 더 빨라진것같고 영통도 맨날 하니까 노력하는구나 생각했음. 
그러다가 하루는 얘네 집에 놀러갔음. 
강아지들도 궁금했는데 볼겸 산책을 같이 시켯음. (강아지들은 정말귀여움. 두마리가 같은 종인데, 너무 예쁨. 흔한 종은 아님. 얘 프사도 강아지들 사진이었음) 
뭐 집에 놀러가면서 집에 데려온 여잔 처음이다 이런식으로 아주 말을 잘해놈.그래서 더 아 날 많이 좋아하나보구나 생각이 들기도 했었음. 
지금 생각하면 소름. 



9. 다음날에 회사에서 일하다가 문득 강아지들이 너무 보고싶기도하고 해서 인스타에 얘네 이름을 쳐봤음. 
예를 들어 이름이 '무지'랑 '라이언'이면 '#무지라이언' 이런식으로. 
나도 무슨 생각으로 쳐봤는지 그냥 쳐봤음. 
근데 게시물이 무슨 40개가 넘게 뜨고 '무지라이언아가들' 이런식으로 엄청 뜨는거임.
응? 내 남자친구는 sns싫다고 안하는데?? 누가올린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음. 
눌러봤지만 그 사람의 인스타가 비공개라서 볼 수 없었음. 
그래서 구글에 쳐봄. 뜸. 어떤 여자가 올린거였음. 
설마설마해서 집중해서 구글링을 해보니 여자가 단 댓글 등으로 맞춰봤을때 이 여자가 올린 강아지들은 이놈 강아지들과 동일강아지들임. 
강아지들 아가들도 이놈 프사에 있는 강아지들이랑 똑같이 생김. 
그래도 사촌동생일수도 있다고 믿었기에 말안하고 혼자 의심만 좀 하고있었음. 



10. 이러던 와중에 대망의 12월 31일. 
30일은 나와 만났고 31일은 아버지께서어머니 기일쯤이라 우울해하셔서 함께 보내야한다길래 철썩같이 믿었음. 
나도 친구를 만나러 나가는 중에 전화를 함.안받음. 
나는 이미 얘에 대한 찝찝함과 불신이 좀 있었기때문에 화가남. 카톡으로 왜 안받냐고 머라하니까 아주 엄청 화를냄. 전화를 또하니 안받음. 카톡은 하면서 전화는 안받아 ㅋㅋㅋㅋㅋ계속 전화하니 꺼놈. 와.. 헤어질 생각을 하게됨. 

 

 

 

 


근데 밤에 연락와서 자길 못믿어서 너무 화가나서그랫다고 밤새 통화하며 풀게됨. 
여기까지 쓰니 나도 참 얠 많이 좋아했나봄. 이해 왕이었음.     



11. 그러다가 계속 남아있는 찝찝함을 어찌하지못하고 하루는 싸우다가 말을 했음. 그
 여자 이름을 대면서 ㅇㅇ이가 누구야? 하니 할머니댁에 있었다는애가(우리집에서 좀 걸림) 그 새벽에 집앞으로 옴. 
그 이름 어디서 들었냐며 내가 인스타로 어찌어찌 알았다하니 증거가 없어서그런가 사촌동생이 끝까지 맞다고함. 
난 또 그걸 믿었음. 
구구절절 자기 가족얘기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말하면서 자기 집에 자주 오라고. 아버지랑도 친해졌음 한다고. 
사촌동생은 나중에 기회되면 같이 보자고 보여주겟다고. 
하. 뻔뻔?????



12. 하지만 난 사촌동생이라는 것을 제대로 확인 한 것이 아니기때문에 믿으려고해도 계속 의심하게 됨. 
그래서 프사 바꿀것을 요구함. 그랬더니 싫다함. 
이유는 또 너무 그럴듯하고 그 이유에 대해 내가 뭐라고하면 나만 또 나쁜애가 될 듯한 이유였음.         

 

 

 

 

 

 

 



이렇기에 내가 믿을 수 밖에 없었음. 그리고 심지어 프사를 바꿀수 있을 것처럼 말하기도 했음. 다시 믿어보려했음. 



13. 헤어지던날. 이 날 원래 얘 만나서 영화보고 데이트를 하려고했었음. 근데 내 안에 이미 못믿겠는 마음이 있는데 얠 많이 좋아하지만 즐겁지가 않았음. 
그러던중 그날따라 안쓰는 라인을 켜보고싶었음. 키고 얘가 있길래 프사를 확인해봄. 근데 아이스크림을 두개 들고있는 사진이었음. 
각자 하나씩 들고 아이스크림만 찍은 사진.(다들 뭔지 알거라 생각함) 
근데 이 사진이 분명히 내가 봤던 사진임. 
내가 그동안 의심하는게 너무나도 싫고 확인을 하고싶어서 구글링을 정말 자주 해봤기때문에 그 아이스크림 사진을 보는순간 이것은 내가 봤던 사진이다! 라는 90%이상의 확신이 생김. 
근데 그렇다는건 그 여자가 사촌동생은 아니라는 말임. 사촌동생이랑 그렇게 사진찍지도 않을뿐더러 그걸 프사로 해놓진 않지않음? 
그래서 확신을 하면서 여자 인스타에 팔로우 요청을 함. 



14. 얘랑 일상적 카톡을 하고있다가 갑자기 내이름을 부름. 그러고 바로 전화옴. 자기한테 할말이 없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없다니까 나보고 뻔뻔하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무슨 얘긴지 확실히 모르겠다니까  니가 뭔짓을 했길래 누군가가 내이름을 대면서 누구냐고 자기한테 물어봣다는거임. 
그래서 누가 묻냐니까 또 말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확신이 더 생김. 
누가 물어봤겠어 그 여자가 물어봤겠지. 
왜냐면 내 인스타는 공개고, 얘랑 만난다는 느낌의 사진들, 강아지사진, 이런게 다 있었기때문에 보고 누구냐고 물었을거임. 
내가 너 전여친이냐니까 맘대로 생각하라고함. 
너 둘 다 만난거냐니까 그것도 알아서 생각하라함. 
뒤에서 자기몰래 그러냐고 왜 자기한테 말도 안하고 팔로우를 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소름끼친다함.        

 

 

 

 

 

 

 

 



15. 저러는 와중에 그 여자에게서 다이렉트메세지가 옴. 누구냐고 ㅋㅋㅋㅋ    

 

 

 

 




말이 안나왔음. 손 부들부들 떨리고 현실 아닌것같고. 내 인생에 이런 일이 일어날줄이라곤 생각도 못했음. 



16. 어쨋든 얘 또 전화왔길래 여자친구있으면서 소개팅은 대체 왜 받았냐고 물음. 
얠 소개해줬던 내 친구가 예전에 나랑 얘가 아는사람이랑 소개팅 해줄려고한 적이 있음. 
그때 그 소개남이 해외 출장중이어서 연락처 넘겼는데 연락한통 안한적이 있음. 
그래서 그 후, 내친구가 얘한테 소개팅할라냐고 물어봣을때 너라도 대신 나가라 이런 의민줄 알고 한번 만나고 말라했다고 함. 
근데 만나보니 맘이 너무 갔다고.
(말이 안되는게, 그건 한참 전 일이었고. 내친구는 소개해주기전에 얘만나서 여친유무 다 확인하고 해준거라고함. 
나한테도 만나서 자기가 전에 자기아는사람 소개시켜주려고할때 내 사진보고 맘에 들어서 아까웠었다고, 그래서 내 친구가 자기한테 소개팅할래 물었을때 왠지 나일것같아서 받겠다고한거라고 말했었음. 
끝까지.. 그러면서 내가 이렇게 안했으면 우리가 이렇게 되지 않았을거란거임. 
이건 또 말이야 뭐야..)



17. 그렇게 전화끊고 넘나 최악인것 하나 더는 얘가 바로 프사를 그여자랑 찍은 걸로 바꿈. 
그 여자가 엄청 뭐라뭐라 난리났나봄. 
그래서 바로 바꾼듯? 
나한텐 무슨 어머니 얘기하면서 의미가 있다 아직 마음이 그렇다 어쩌구 이랬었는데.
결국은 그것도 거짓말이었나봄.  

 

 


이렇듯 인스타 사진 내려달라고 하는것도 ... 
증거없을땐 그렇게 뻔뻔하게 내 잘못따지더니 너무 어이가 없었음. 



18. 결론은 세상에 진짜 이상한 사람 많다는 것. 그리고 역시 뭔가 이상하고 찝찝한게 있으면 그건 뭔가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사실을 깨닳았음. 
괜히 의심되는게 아님....  
많이 좋아했었는데 한번에 정이 떨어져버림. 
그냥 얘 자체를 만난적이 없는 듯한 기분이랄까. 
암튼 앞으로는 제대로 좀 살았으면 함. 
굳이 돌아가신 어머니까지 소환해서 거짓말 할 핑계로 만들지 말고.
어떻게 저런식으로 뻔뻔하게 나를 대했고 거짓말을 할 수 있었는지 
아직까지도 이해가 도무지 안됨.




마무리 포인트                   

1) 어머니 장례까지 같이보냈을 3년 여친있는데 소개받고 2개월 넘게 바람.
2) 주선자랑 고딩동창, 주선자가 바람인거 같은 현장을 목격        -> 사촌동생이라며 오히려 주선자를 못믿는 미친애만들고,       나        나를 집착하는 사람 만들었음.               주선자가 자길 친구로 생각안하나보다고 걔랑 연락안할거라며 큰소리. 
3) 연락안되고 찝찝한 일들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면 가정사 이야기하면서 이유를 댔음.
4) 어머니 얘기하면서 울면서 얼마나 힘들지 넌 모를거라더니 나중에 자기 불리할때면 어머니 걸고 아니라고 함. 그러면서 그걸 이해못하는 날 자기가 더 이해안되는 척 함. 근데 사촌동생아니고 여자친구였음.                                
5) 양다리인거 걸리고나서........오히려 큰소리임. 이렇게까지 해야겟냐며. 너가 원하는대로되엇다면서 내탓함. 본인 잘못 1도 생각못하다가. 
6) 정말 다걸렸구나 싶었을때미안하다며 인스타 지워달라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지금생각하면, 양다리가 끝이 아닐지 모르겟음. 오다리 이상일수도. 조금이라도 비슷한거 같으면 댓글 바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너무 길어졌네요.
이런 일들이 훨씬훨씬 많았지만 이것도 줄인다고 줄인거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