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불안한 연애 (꼭답변부탁)

ㅇㅇ2017.01.23
조회4,082

정말 마음에 든 여자를 만났는데 제가 꼬셨죠 4일 후 사귀게되었어요

여친도 저에게 잘해줬어요 , 장거리였지만. 주말엔 꼭만났죠 한번씩 오가며

그런데 이제는 부탁을해도 피곤하다며 오질않고 사람들을 만나도 연락도 안되고,

그래서 제 집착은 커졌죠 저는 정말 걔한테 목매어서 그런지.. 걔는 지쳤나봐요

제가 서운할때마다 서운한것보단 관심이 없는것같아 자주 헤어지고 붙고 헤어지고 붙고

그러던 중 제가 또 헤어지자했지만 정말 냉정하게돌변하였어요 이제 정말 지치고 힘들다고

잘 지냈음 좋겠다며 심장이 다 내려앉아서 일하는 도중 올라갔습니다.

보기 싫다고 했지만 만나서 제가 울고불고 , 그러다 사랑은하는데 자기가 너무지친것같다고

생각을 해본다고 하기에 일단 다시 내려와서 정말 맘이없는게 보였다고 ,

정말 사랑하냐고 물어보니 자기도 자기마음을 모르겠다고해서 정말 충격을받아

너무많이 울었네요 내가 이렇게 사랑을 주고 늘 직진이었는데도.

정말 내맘과 같기를 바랬지만 지쳐도 제가 지쳐야하는데 여친이 지쳐서 너무 억울하고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럼 놓아줄테니 하루만 보자고

정말 이대로 보내버리면 폐인이 될것같다고 마치고 올라간다했어요

정말 끝이라 생각하고 올라갔는데 또 보니깐 안되겠어서

여자친구가 헤어지기 아쉬워 데려갔던 놀이터를 가서 제가 또 매달렸네요

헤어지지않으면 안되냐고 다 맞추겠다고 니가 안와도 내가 가면되는거고

다 니말대로 한다고 울고불며 무릎도꿇고,, 미안하다 더라구요..

체념 한 후 자리에 앉으니 마지막이다.이러더군요 저는깜짝놀라서

뭐가? 이러니 진짜 진짜 마지막이라고 한번만 더 힘들게 하면 끝이라네요

저는 매일이 지옥같고 서운하고 , 그리곤 정말 행복해서 그녀에게 호구처럼 다 맞췄네요.

그래도 행복했어요 제가 사랑하니깐요 , 그러다 이런저런얘기를하고

자기는 사랑에 목매는 스타일이 아니라는 둥  나는 목맨다고 하니 그러지말라며 ,

그냥 헤어지면 아 인연이 아니었나보다 잘지냈음 좋겠다 이렇게 끝내면되지 하더라구요.

그게 마음이 없어야 가능한거지,, 안그런가요??????????

제가 하는 사랑방식은 옛날 방식이라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성숙한 사랑이라 하고 ㅡㅡ

무튼 그렇게 헤어짐이 아쉬워 내려왔지만 그래도 많이 변해있는 여친보며 제가 잘해도

마음이 아팠어요 ,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무섭고,

통화를해도 길게 하면싫어할것같아 제가 빨리 끊어주려하고 ,

이러다 보니,, 이게 뭐하는짓이도 싶고 ,, 정말 제가 지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