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형 여자친구 원래 이러나요??

1231232017.01.23
조회4,117

만나지 90일 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를 알 수 가 없네요.. 썸이라고 하면 밀당이라고 이해가 가는데

 

관심이 없는건지 좋아하지를 않는건지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나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얘기하면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게 이성으로 좋아는건지 일반적으로 친구한테 좋아한다고 할 때 좋아한다는 표현인지..

 

저번에 이런 말은 하긴 했어요.. 좋아하는 마음이 크진 않다고

 

근데 그 마음이 커질 것 같은데 생각보다 오래걸리는 것 같다고..

 

그리고 일단 카톡을 잘 보지 않습니다.

 

바빠서 그러거니 생각하는데 답장이 너무 안와서 전화해보면 퇴근해서 집에서 쉬고 있답니다;;

 

퇴근하면서 분명히 다른 사람이랑 톡을 하거나 연락을 했을텐데 말이죠..

 

자기는 폰을 잘 안본다고 하는데 제가 보낸 카톡을 읽지 않는 시간동안 다른 사람과 톡을 한 걸

 

보면서 개인적으로 많이 섭섭했던 적이 있거든요..

 

바쁘면 바빠서 나중에 톡할게 이 한마디만 해줘도 될텐데..

 

그냥 신경조차 쓰지 않는 기분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연락하면 확인하고 계속 연락하고 싶은 마음이 들텐데..

 

그런데 전화를 하면 또 바로 전화를 받고 전화를 못받았으면 또 먼저 전화를 걸어줍니다.

 

전화를 한 번하기 시작하면 1시간은 기본적으로 넘게 하고

 

그리고 저와 관련된 일이 있으면 자기 일 처럼 신경써서 챙겨주고 그러는데..

 

얼마전에 생일이라고 옷을 20만원어치를 사줬었거든요

 

AB형 여자분들 남자친구한테 원래 그러시나요??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많이 힘들고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