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그ㄹㄷ 하ㅇㅌ 호텔 휘트니스는 제가 다니는 회사 사장님이 회원이면 일반 사원은 회원으로 등록할 수없는 건가요?
'회원님의 회사 사장님과 전무님이 저희 호텔 휘트니스 회원이십니다. 정말 괜찮으세요?' 이 질문이 하ㅇㅌ호텔의 메뉴얼인가요??
인천 ㅎㅇㅌ호텔 휘트니스에 등록을 하고 싶어 콜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휘트니스 등록에 필요한 서류와 요금 등을 여쭈었고, 친절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2017년 1월 17일 그00하0트 인천에서 디너뷔페를 이용하며 생각난 김에 피트니스 관련해서 여쭈자
직원분은 할인 혜택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시며 굉장히 친절하셔서 회원으로 가입해야겠다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이렇게 좋았던 호텔의 이미지가 한 명의 지배인 때문에 하루만에 180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어제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서 호텔에 직접가서 가입하려고 했습니다.
동의서에 사인을 하고 락커 등록 후 카드결제까지 전부 일사천리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분께 돌아가는 길에 호텔 카페에 들러 커피를 마시려고하는데 지난 번에 들었던 설명에 따라 할인혜택적용이 가능한지 여쭤보았습니다.
그러자 그 직원분께서는 지금 회원고유번호가 금방 나올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셨고, 이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고유번호가 나와야 할인적용이 됩니다)
실제로 직원분이 다른 부서 직원에게 회원님이 바쁘시니 빨리 고유번호를 달라는 전화통화 내용도 들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가려던 찰나에 피트니스 류ㅇㅇ 지배인이 와서 등록을 하려면 3일간의 서류 절차를 거쳐 등록 여부가 가능한지 통보를 받아야 가입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전에 2번이나 여쭈어보았을 때에는 한 번도 안내받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바로 전까지 신속하게 처리하려고 했던 직원의 태도와 전혀 상반된 답변이었습니다.
단 한번도 안내받지 못했던 절차였기에, 이미 1시간 정도를 지체했던 저는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류00 지배인은 결제한 카드는 취소해주겠다고 말씀하셨고 직원이 신입이라 잘 모르고 진행한일 같다는 말에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이 와중에 가입이 완료 되었다고 알고있던 저의 일행들이 1층에서 먼저 커피를 주문하고 있었고 저의 고유번호로 함께 결제하려고 하였으나,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휘트니스 측에서 그 업장에 제가 가입을 안.할.것.같.다.고 말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분명히 결제도 했었지만 마지막에 지배인이 심사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통보한 상황에서,
가입을 안 할 것 같다고 말한 것은 그 지배인 개인이 저를 판단하여 가입을 불허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제가 거쳐간 3명의 직원 중 그 누구도 3일간의 서류 심사에 대한 정보를 받지 못했기에 정말 황당했으며, 점심시간을 포기하며 방문했으나 회원등록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당시 근무 도중 방문했던 터라 회사 단체복과 명찰을 달고 있어서인지 류00지배인은 그 후에 뜬금없이 저에게 다시 전화하여 회사가 어디냐고 물었습니다.
저에게 "회원님의 회사 사장님과 전무님이 저희 휘트니스에 다니시는데 괜찮으세요?"
라고 물으셨고 당황했지만 괜찮다고 재직증명서를 보내고 서류심사를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지배인님이 다시 전화를 하여 저에게 '회사 신입'이냐고 물었습니다.
아니라고 대답하자 " 전무님 비서세요? "라고 물었고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다시한번 "회원님 회사 사장님과 전무님이 저희 호텔 회원이신데 정말 괜찮으시겠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도대체 저희 회사 사장님이 회원인거랑 제가 헬스장에 운동하는거랑 무슨 상관이냐?
직장상사가 회원으로 있으면 모든 일반 직원에게 이러한 질문을 하는거는 업무 메뉴얼이냐?"
물었더니 저의 입장을 생각해서 배려해준거라며 말했습니다.
정말 배려하는 마음에서 말씀하셨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괜찮다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두 번이나 더 재차 물어보는 점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 지배인이 저에 대해 개인적 판단을 하고 응대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제가 제 돈 주고 헬스장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제가 신입사원인지 비서인지 이게 중요한 요소로 작용을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사장님이 다니시는 헬스장에는 평범한 회사원은 다니지 못하는 건지, 그랜드 00트 호텔은 이러한 정책이 있는 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런 일련의 질문들과 저의 복장(신입으로 보이는 듯한 복장, 그러나 직급 상관없이 입는 옷이었습니다)을 보고
과분하게 친절하던 직원이 순식간에 저를 본인의 아래로 내려다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약 맥도날드의 알바생이 다른 지점의 맥도날드에 가면 그 지점 매니저는 그 사람을 무시하고 뒤에서 멋대로 판단할 수 있는건가요?
동종업계 사람으로서 그 지배인의 태도와 서비스 마인드가 참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 일은 평생 잊지 못할 끔찍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정말 실망스럽네요.
저는 서비스업 종사자에요. 고객을 대할 때 그게 진심인지 아닌지는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은 바로 캐치할수있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귀찮고 피곤한 날이라면 좋은 서비스가 나갈수 없겠죠. 그럼 제가 아무리 억지 미소를 짓는다고 고객이 정말 친절한 서비스를 받았다 생각할수있을까요?...
지배인님께서 저에게 진심으로 걱정되서 물어본 질문이였다고 한다면 그 마음이 저에게도 전달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느낀 지배인님의 말투나 억양은 아니였습니다.
어찌됬든 이건 저만의 입장인거고 지배인님의 입장은 다를 수도 있겠죠? 하지만 호텔같이 프라빗한 공간에서 저의 신상정보를 거리낌없이 물어보셨고 지배인님의 의도가 그렇든 그렇지 않든 고객이 느꼈을때 그 감정이 상처가 되고 화가나는 것은 분명히 잘못이라고생각합니다. 제가 만약 이모든게 자격지심이라 할지라도 고객에게 자격지심을 들게한 언행과 태도는 가장 하지말아야 할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ㅎㅇㅌ를 방문하고 저런 서비스는 하지말아야겠구나. 저런 지배인은 되지말아야겠구나 정말 많이 공부하고 느끼게 된 시간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 주변에 헬스장이 여기밖에없습니다. 다른곳을 다닐려고 하면 왕복 1시간 30분 거리에 운동할수있는 곳이 있어요. 그래서 상사분들이 많이 다니시는거에요. 오해는 말아주세요~
사람 등급 매기는 호텔에서 느낀 모멸감
'회원님의 회사 사장님과 전무님이 저희 호텔 휘트니스 회원이십니다. 정말 괜찮으세요?' 이 질문이 하ㅇㅌ호텔의 메뉴얼인가요??
인천 ㅎㅇㅌ호텔 휘트니스에 등록을 하고 싶어 콜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휘트니스 등록에 필요한 서류와 요금 등을 여쭈었고, 친절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2017년 1월 17일 그00하0트 인천에서 디너뷔페를 이용하며 생각난 김에 피트니스 관련해서 여쭈자
직원분은 할인 혜택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시며 굉장히 친절하셔서 회원으로 가입해야겠다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이렇게 좋았던 호텔의 이미지가 한 명의 지배인 때문에 하루만에 180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어제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서 호텔에 직접가서 가입하려고 했습니다.
동의서에 사인을 하고 락커 등록 후 카드결제까지 전부 일사천리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분께 돌아가는 길에 호텔 카페에 들러 커피를 마시려고하는데 지난 번에 들었던 설명에 따라 할인혜택적용이 가능한지 여쭤보았습니다.
그러자 그 직원분께서는 지금 회원고유번호가 금방 나올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셨고, 이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고유번호가 나와야 할인적용이 됩니다)
실제로 직원분이 다른 부서 직원에게 회원님이 바쁘시니 빨리 고유번호를 달라는 전화통화 내용도 들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가려던 찰나에 피트니스 류ㅇㅇ 지배인이 와서 등록을 하려면 3일간의 서류 절차를 거쳐 등록 여부가 가능한지 통보를 받아야 가입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전에 2번이나 여쭈어보았을 때에는 한 번도 안내받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바로 전까지 신속하게 처리하려고 했던 직원의 태도와 전혀 상반된 답변이었습니다.
단 한번도 안내받지 못했던 절차였기에, 이미 1시간 정도를 지체했던 저는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류00 지배인은 결제한 카드는 취소해주겠다고 말씀하셨고 직원이 신입이라 잘 모르고 진행한일 같다는 말에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이 와중에 가입이 완료 되었다고 알고있던 저의 일행들이 1층에서 먼저 커피를 주문하고 있었고 저의 고유번호로 함께 결제하려고 하였으나,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휘트니스 측에서 그 업장에 제가 가입을 안.할.것.같.다.고 말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분명히 결제도 했었지만 마지막에 지배인이 심사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통보한 상황에서,
가입을 안 할 것 같다고 말한 것은 그 지배인 개인이 저를 판단하여 가입을 불허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제가 거쳐간 3명의 직원 중 그 누구도 3일간의 서류 심사에 대한 정보를 받지 못했기에 정말 황당했으며, 점심시간을 포기하며 방문했으나 회원등록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당시 근무 도중 방문했던 터라 회사 단체복과 명찰을 달고 있어서인지 류00지배인은 그 후에 뜬금없이 저에게 다시 전화하여 회사가 어디냐고 물었습니다.
저에게 "회원님의 회사 사장님과 전무님이 저희 휘트니스에 다니시는데 괜찮으세요?"
라고 물으셨고 당황했지만 괜찮다고 재직증명서를 보내고 서류심사를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지배인님이 다시 전화를 하여 저에게 '회사 신입'이냐고 물었습니다.
아니라고 대답하자 " 전무님 비서세요? "라고 물었고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다시한번 "회원님 회사 사장님과 전무님이 저희 호텔 회원이신데 정말 괜찮으시겠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도대체 저희 회사 사장님이 회원인거랑 제가 헬스장에 운동하는거랑 무슨 상관이냐?
직장상사가 회원으로 있으면 모든 일반 직원에게 이러한 질문을 하는거는 업무 메뉴얼이냐?"
물었더니 저의 입장을 생각해서 배려해준거라며 말했습니다.
정말 배려하는 마음에서 말씀하셨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괜찮다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두 번이나 더 재차 물어보는 점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 지배인이 저에 대해 개인적 판단을 하고 응대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제가 제 돈 주고 헬스장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제가 신입사원인지 비서인지 이게 중요한 요소로 작용을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사장님이 다니시는 헬스장에는 평범한 회사원은 다니지 못하는 건지, 그랜드 00트 호텔은 이러한 정책이 있는 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런 일련의 질문들과 저의 복장(신입으로 보이는 듯한 복장, 그러나 직급 상관없이 입는 옷이었습니다)을 보고
과분하게 친절하던 직원이 순식간에 저를 본인의 아래로 내려다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약 맥도날드의 알바생이 다른 지점의 맥도날드에 가면 그 지점 매니저는 그 사람을 무시하고 뒤에서 멋대로 판단할 수 있는건가요?
동종업계 사람으로서 그 지배인의 태도와 서비스 마인드가 참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 일은 평생 잊지 못할 끔찍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정말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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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비스업 종사자에요. 고객을 대할 때 그게 진심인지 아닌지는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은 바로 캐치할수있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귀찮고 피곤한 날이라면 좋은 서비스가 나갈수 없겠죠. 그럼 제가 아무리 억지 미소를 짓는다고 고객이 정말 친절한 서비스를 받았다 생각할수있을까요?...
지배인님께서 저에게 진심으로 걱정되서 물어본 질문이였다고 한다면 그 마음이 저에게도 전달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느낀 지배인님의 말투나 억양은 아니였습니다.
어찌됬든 이건 저만의 입장인거고 지배인님의 입장은 다를 수도 있겠죠? 하지만 호텔같이 프라빗한 공간에서 저의 신상정보를 거리낌없이 물어보셨고 지배인님의 의도가 그렇든 그렇지 않든 고객이 느꼈을때 그 감정이 상처가 되고 화가나는 것은 분명히 잘못이라고생각합니다. 제가 만약 이모든게 자격지심이라 할지라도 고객에게 자격지심을 들게한 언행과 태도는 가장 하지말아야 할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ㅎㅇㅌ를 방문하고 저런 서비스는 하지말아야겠구나. 저런 지배인은 되지말아야겠구나 정말 많이 공부하고 느끼게 된 시간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 주변에 헬스장이 여기밖에없습니다. 다른곳을 다닐려고 하면 왕복 1시간 30분 거리에 운동할수있는 곳이 있어요. 그래서 상사분들이 많이 다니시는거에요. 오해는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