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대출에 빠졌어요

판판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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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친한친구라 그냥 넘기기에는 걱정많이되다보니 조언좀 얻어볼까하고 글써봐요

말그대로 정말 친한친구가 대출에 심하게 빠졌어요..

나이는 올해 23살밖에 안된 여자아인데 언제부터인지 대출을 받기 시작했어요

정말 사정상 급한일이라면 이해할수있지만 처음에는 그런 사정으로 21살때 천만원이라는 대출을 받았는데 현재 23살이된 지금은 대출이 자기이름으로 6천만원 친구이름으로 천만원정도있네요..

처음에는 금방갚을것처럼 그러더니 점점..제가 걱정되는건 솔직히 천만원도 한달에 2백은 넘게 벌어야 자기 쓸거 쓰고 백만원씩 갚아나간다고해도 1년은 걸릴것같은 금액이라고 생각들어요

근데 6천이 넘는 금액은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는지

문제는 일도 안해요 그렇게 제가 하라고 해도 할거다 할거다 하면서 시간이 흐르는데 정말 답답하네요 아직도 어떻게 해야 돈이 나올지만 생각해요 제가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도 좀 듣기싫어하는것같고 전 저랑 정말 친한친구라 친구 잃기 싫은데 이친구가 계속 이러면 미래가 보이잖아요

학교도 졸업해서 취업을한것도 아니고 꿈은커서 좋은곳으로 편입하려고 해요 그것도 탑급인 약대 의대쪽 현실을 깨닳지 못하는건지 남들은 정말 몇년 열심히 해도 못가고 가기어려운곳인데

그냥 2년제 졸업하고 편입을 그쪽으로 생각하는데 누가봐도 힘들다는거 아는데 그래도 해보라고 응원도 해줘도 공부도 안하고 대출받으면서 그돈으로 놀기만하네요

지금 공부해도 늦고 힘들텐데 놀면서 꿈은크고 친구이름으로도 대출받아서 돈빌리고 점점 애가 이상해지는것같은데 그냥 친한친구인 제가 할수있는건 두고 보는것밖에 없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