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성격불화(...?)

흐허허허허2017.01.24
조회66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2인 학생입니다
처음쓰는 글이라서 잘 못쓰겠지만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앞에서 소개했듯이 그등학생입니다
그리고 저와 성격이 안맞는달까요..?
그런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그 친구와는 고등학교 들어와서 어쩌다가 친해졌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오래된 친구는 아닙니다

이 친구하고 다른 친구들 하고 원래는 다섯명이서 다니다가
어쩌다보니 저와 이 친구 그리고 다른 친구, 이렇게 세 명이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문제는 그때부터였습니다...ㅠ
(저와 성격이 안맞는 친구를 A 다른 한 친구를 B 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회성이 좋지않아서 낯선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낯가림을 하는 도중 처음 말을 걸어준 친구가 B였습니다.
그리고 A는 B보다는 늦게 친해졌지만 그래도 그나마 집이 가깝고
남친이라는 유대관계때문에 더 친해졌습니다
그래도 저는 B라는 친구가 이런말 그렇지만 제게 더 도움을 주어서 더 좋습니다.
절대 A가 싫다는 말은 아니에요..ㅠ

서론이 길어서 죄송합니다..ㅠ
일단은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문제를 고르자면



1. 여자들이 같이 다닐때 홀수로 다니면 가끔 한 명씩 떨어질 때가 있지 않나요??
(남자분들은 이해 못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여자분들은 아마...? 이해 하실꺼라고 생각하고 쓰겠습니다..! )
근데 여기서 문제는 A가 혼자 떨어질때입니다.
(절대로 고의로 떨어뜨리는게 아니라 얘기하다보니 그렇게 된거에요..ㅠ)
A는 혼자 떨어져서 조금 소외감이 든다 싶으면 저와 B에게
"야... 나 완전 소외감든다 정말..." 이러는겁니다!!
저도 그렇고 B도 그렇고 소외감이 안드는게 아니라 말을 안하는건데
A는 말을 거르지 않고 바로 말해버립니다..
소외감이 든다고 말하는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저와 B가 A에게 바라는 것은
"얘들아 나 소외감이 드는데 ~~~해주면 안될까?" 처럼
자신이 소외감이 들때 저희가 취할 행동을 말해달라는겁니다!!
그런데 A는 매일 소외감 든다는 말뿐이고요...ㅠ
아니면 저랑 B랑 애기하는데
갑자기 저나 B를 팔장을 끼면서 할 말 있다면서 데리고 가거나
둘 중 한명에게 장난을 칩니다..
저에게 더 자주 그러고요...


2. 저와 B는 단답이나 읽씹이나 대화를 끊는 그런것을 정말 싫어합니다.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나요..? (아님 죄송합니다..)
어쨌든 A가 항상 그러는 것입니다!!
저와 카톡을 해도 B와 카톡을 해도 똑같습니다..
저와 A와 한다고하면
저 "A야 뭐해??"
A "티비봐ㅎㅎㅎ"
저 "재밌어?????"
A "웅 ㅎㅎㅎㅎ"
이렇게 대화가 끝나버리기 일쑤입니다..
A가 이렇게 나오는데 대화를 이어 나가는것이 너무 힘들게 느껴지고
어떨땐 나하고 연락하기 싫은건가..? 라는 생각까지 합니다..


3. 제가 A와 친한게 집도 가깝고 남친이라는 유대관계...? 때문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A가 살짝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A는 지금은 전남친이된 그아이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오만정이 다 떨어졌다고했고요
어쨌든 A는 제가 보기에는 남친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A의 남친을 @로 하겠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나서 (어느정도인지는 기억이 잘...ㅎㅎ)
A가 제게 그러더군요.. (여기서 저는 ♥로...하하하핳...)

A ♥야 나 요즘 @이가 별로야..
저 ??? 왜갑자기??
A 그냥... 나도 잘 모르겠는데 걔 단점이 막 보이고 다른애한테 호감이가...
여기서 1차로 당혹스러웠습니다!!!
저 ....? 근데 그렇다고 헤어질거는 아니잖어
A 그건 그런데... 그래도 막 걔 단점이 보이고 다른애한테 호감이가..
???? 여기서 정말 2차로 당혹스럽더군요..
아니 왜 똑같은 말을 두번씩이나...
저도 A의 말에 어떻게 반응하는게 좋을지 몰라서 그냥 얼렁뚱땅 넘기기는 했습니다만..
그때는 정말 애가 이렇다가 또 @이 좋다고 뭐라하겠지.. 이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한참 뒤에...
학교에서 A가 할 말이 있다면서 저를 막 데리고 가더군요
그리고 가서 하는말이...

A ♥야 나 내가 호감간다는 걔랑 오픈채팅했어!!!
저 ....? 그래서??
A 아니 그래서 얘기하다가 내가 걔한테 젤리 기프트콘도 보내줬어!!!
저 ....? 니가 왜?? @이는??
A 걔는 남차친구고 호감간다는 애는 그냥 같은 반 친구잖아~

저는 고등학교와서 사귄 남친이 처음 사귄 남친이라서 잘 모르는건지는 모르지만
솔직히 그러는거 지금 사귀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 사귀는거라서 잘 모를수도있는거라 그때는 그냥 넘어갔고
A는 호감있는 남자애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다는걸 알고 포기했습니다
말은 포기했다하는게 도대체 뭘 포기한건지...


4. 이거 정말 너무너무 서운했습니다!!!!!!!
이게 정말 팩트일지도 모릅니다!!!
이건 꼭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당...(꾸벅)
이 사건은.. 바야흐로 학급비를 가지고 어떤 피자를 먹을지 정하던 날이였습니다..
저와 B은 친하지 않으면 말을 잘 못꺼내는 성격이고
A는 그냥 저냥 꺼내는 성격입니다.
피자는 2인 1판씩 먹어야하는데 짝을 못정한건 저희 셋과 저희반에 혼자 다니는 친구 이렇게 넷이 남았습니다
여기서 어찌어찌하여 저랑 B
A와 혼자 다니는 친구 이렇게 둘 둘 먹기로 했습니다.
저와 B가 피자를 고르는데 둘 다 결정장애 때문에 잘 고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A가 와서 "싼거 먹어 싼거" 라고 했습니다
A는 회장이라서 애들 명단을 관리합니다
그래서 저와 B는 애들이 싼거 시켜서 우리보고 싼거 고르라고 하나보다 싶었죠... (참고로 저희가 피자 시켜먹었던곳은 피자×쿨 이라는곳입니다..!!)
그래서 고민하던 두 개중에서 더 싼거를 골랐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일어난것입니다...!!!!
원래 저희와 친했고 최근들어 다시 친해진 친구하나가
A와 혼자 다닌다는 그 친구의 대화를 어쩌다가 듣게된거죠!!! 지나가다 우연히!!!!
대화내용은 정말 충격적이였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지만 A가 혼자 다니는 그 친구에게 어떤피자를 먹을지 물어봤나봅니다
그런데 그 혼자 다니던 친구가 무슨 피자인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싼 피자를 골랐나봅니다...!
무엇을 골랐는지는 정말 모릅니다!!!
근데 A가 혼자다니는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답니다!!!

"비싼거 먹어 비싼거! 왜 싼거먹어!"

라고 했다는군요...
정말 너무 서글퍼서..ㅠㅜ
어떻게 먹을것을 가지고 사람을 차별합니까!! 예?!?!
어찌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먹을것을 가지고!!!ㅠㅠㅠㅠㅠㅜ
그 날 너무 서글퍼서ㅠㅠㅜ
남친에게 말하고 엄마, 아빠, 둘째 이모 이렇게 세분에게 더 말했더니
제 자신이 너무 슬퍼지더군요ㅠㅠㅜ
학급비도 남아서 어떻게 할지 생각중이라고하고
피자×쿨의 피자가 그렇게 비싼것도 아닌데
왜!!!!!! 그 피자한판을 마음대로 못먹게하는지...ㅠㅠㅠ
너무 슬펐습니다..ㅠ


일단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여기까지 긴...? 글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ㅠ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충고도 해주시면 다른 이야기들도 올릴수있겠지만..
아마 그럴일은 없겠쥬...??
어찌되었건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보심김에 충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