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일상에서 소소하게 설렘설렘했던 썰 풀어볼게 내가 너무 두서없이 썰푸는거 같ㅌ아ㅠㅠㅠ 순서도 뒤죽박죽이고 근데 우리 연애가 너무 평범해서 막 시간순서대로 나열하고 그럴 필요까진 얺는거 가틈...그래도 거슬리면 말해줘! 1. 기타시간에 다음 기타콘서트에서 할 곡을 정해야 했거든!! 내가 노트북으로 기타 커버곡들 들으면서 고르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내 의자 등받이랑 책상 짚는.. 무슨 자센지 알겠어? 그런 자세로 내 얼굴 진짜 바로옆에 얼굴 확 들이밀고 무슨곡 할거야? 하는거임.. 당연히 에디지 그래서 내가 약간 어버벙... 하면서 있었더니 걔가 노트북 화면 보고 오 이곡? 나도 하고싶었는데 난 다른곡으로 바꿈 이런식으로 얘기하다가 어찌저찌 결국 우리 두곡 편곡해서 합쳐가지고 같이 공연하기로 헀다! 이런걸 메쉬업이라고 하는데 할튼 기타공연 삼개월 뒤임.. 부덜부덜 2. 스페인어시간에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을 스페인어로 말해야했거든? 근데 에디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은 강아지.... 하고 말꼬리 흐리다가 나 한번 힐끗 보더니 씩 웃으면서 ...랑 프링글스입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심폭 애들이 막 다 젼나 야유하곸ㅋㅋㅋㅋ 달걀 맞는줄 알았어 나..(꽃보다남자세대) 근데 웃긴건 지가 제일 수줍어햌ㅋㅋㅋㅋㅋ 무슨 깡으로 말한거여 이새긔... 3. 마찬가지로 스페인어 시간에 있었던 일인데 잘 기억은 안나는데 선생님이 뭔 질문했는데 내가 우물쭈물하고 있었거든 잘몰라서.. 빡대가리라 죄송 근데 에디가 갑자기 고개 쭉 빼고 나 쳐다보더니 Let's go babe! 하더니 쪽쪽 키스 날렸어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악 미쳤냐!! 이러면서 난리치다가 혼남.. 4. 근데 난 걍 걜 에디라고 부르는데 걔는 날 베입(베이비의 줄임말)이라고 부름.. 근데 웬지 그게 뭔가 느끼ㅎㅏ면서도 좋달까... 막 내가 에디!!! 에디!!! 애타게 찾은 적이 있었는데 걔가 어디선가 뿅 튀어나와서 내 팔 딱 잡으면서 yes babe. 하는데 뭔가 아빠미 느껴져써.. 뭔가 응 무슨일이야 하면서 되게 차분한 목소리로 그런느낌.. 미안 뭔소린지 모르겠지 5. 내가 여자애들보단 남자애들이랑 많이 어울려다니는 편이야 그렇다고남자랑만 노는건 절대 아니고 약간 남녀 섞인 그룹에서 놀거든..? 그러다 보니까 남사친들이랑 터치가 많은데 한번은 내가 어떤애랑 장난치다가 걔가 막 내 팔짱끼고 매달리다시피 하면서 장난쳤는데 에디가 걔 손 쥐어뜯어내면섴ㅋㅋㅋㅋㅋㅋ 돈터치 마 걸프렌드! 하면서 나 확 껴안음 ㅋㅋㅋ 근데 정색한건 아니고 그냥 좀 장난스럽게! 나도 근데 딴 여자애들이 걔 터치하면 짜증남 ㅇㅇ. 6. 내가 치어리딩하다가 허리를 한번 크게 다쳤다고 말해ㅈ찌? 그게 오랫동안 안나았었는데 내가 병원 가는걸 많이 무서워해섴ㅋㅋㅋ.... 안간다고 고집부려서 결국 한달정도 좀 넘게 아팠거든 근데 한 3주째 내가 허리아파서 책상에 엎드려있었는데 걔가 야 너 허리 아직도 아픔???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쪼끔.. 했는데 걔가 진짜 무시무시하게 정색하고 내 눈 똑바로 쳐다보더니 병원가. 병원가는게 무서우면 그냥 의사 한번 보기라도 해. 하는데 뭔가 걱정하는게 느껴지면서도 상남자미... 코피퐝 그리고 걔가 등 엄청 조심조심 마사지해주는데 너무 조심조심해서 ㅋㅋㅋㅋㅋ 거의 그냥 톡톡치는수준이었어 그래도 일부러 갠찮아진척했다... 에디 실망안하게...ㅋㅋㅋ 7. 내가 하드렌즈 끼는데 하드 끼는 사람들은 다 알거여 눈에 진짜 1 나노미터만한 티끌이 들어가도 눈물샘 폭><파>< 하는거...적어도 난 그래 그래서 수업시간에 앉아있다가 눈에 뭐들어가서 그냥 눈물이 풩 터졌는뎈ㅋㅋㅋㅋㅋㅋ 에디가 식겁하면서 아 유오케...?? 갠차나/.???? 이래서 내가 아니 눈에 뭐가 드러갔어ㅠㅠㅠㅠㅠ 이랬더니 걔가 룩앳미 나바바.. 하면서 내 어깨 돌리더니 진짜 숨결이 피부에 닿을정도로 가까이서 내 눈 뚫어져라 쳐다봄 그리고 한쪽 뺨 감싸고 엄지손가락으로 눈물 쓰윽 닦아주더니 화장실 갔다와 이럼.. 크윽 화장실 갔더니 화장이 똥망징창으로 번져이썼다는건 그 후의 이야기. 오늘은 진짜 별거없다ㅠㅠㅠ 내가 마땅한게 생각이 잘안난당께... 너무 소소해서 미안할정도네 다음편엔 재대로 된거 몇개 더 들고올게ㅠㅠㅠㅠㅠㅠ 왜 몇화 쓰지도 않앗는데 소재고갈이냐..
미국 유학와서 첫사랑한 썰 10
내가 너무 두서없이 썰푸는거 같ㅌ아ㅠㅠㅠ 순서도 뒤죽박죽이고
근데 우리 연애가 너무 평범해서 막 시간순서대로 나열하고
그럴 필요까진 얺는거 가틈...그래도 거슬리면 말해줘!
1. 기타시간에 다음 기타콘서트에서 할 곡을 정해야 했거든!!
내가 노트북으로 기타 커버곡들 들으면서 고르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내 의자 등받이랑 책상 짚는.. 무슨 자센지 알겠어?
그런 자세로 내 얼굴 진짜 바로옆에 얼굴 확 들이밀고
무슨곡 할거야? 하는거임.. 당연히 에디지
그래서 내가 약간 어버벙... 하면서 있었더니 걔가 노트북 화면 보고
오 이곡? 나도 하고싶었는데 난 다른곡으로 바꿈 이런식으로 얘기하다가
어찌저찌 결국 우리 두곡 편곡해서 합쳐가지고 같이 공연하기로 헀다!
이런걸 메쉬업이라고 하는데 할튼 기타공연 삼개월 뒤임.. 부덜부덜
2. 스페인어시간에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을 스페인어로 말해야했거든?
근데 에디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은 강아지....
하고 말꼬리 흐리다가 나 한번 힐끗 보더니 씩 웃으면서
...랑 프링글스입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심폭
애들이 막 다 젼나 야유하곸ㅋㅋㅋㅋ 달걀 맞는줄 알았어 나..(꽃보다남자세대)
근데 웃긴건 지가 제일 수줍어햌ㅋㅋㅋㅋㅋ
무슨 깡으로 말한거여 이새긔...
3. 마찬가지로 스페인어 시간에 있었던 일인데
잘 기억은 안나는데 선생님이 뭔 질문했는데
내가 우물쭈물하고 있었거든 잘몰라서.. 빡대가리라 죄송
근데 에디가 갑자기 고개 쭉 빼고 나 쳐다보더니
Let's go babe!
하더니 쪽쪽 키스 날렸어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악 미쳤냐!! 이러면서 난리치다가 혼남..
4. 근데 난 걍 걜 에디라고 부르는데
걔는 날 베입(베이비의 줄임말)이라고 부름..
근데 웬지 그게 뭔가 느끼ㅎㅏ면서도 좋달까...
막 내가 에디!!! 에디!!! 애타게 찾은 적이 있었는데
걔가 어디선가 뿅 튀어나와서 내 팔 딱 잡으면서
yes babe.
하는데 뭔가 아빠미 느껴져써.. 뭔가 응 무슨일이야
하면서 되게 차분한 목소리로 그런느낌.. 미안 뭔소린지 모르겠지
5. 내가 여자애들보단 남자애들이랑 많이 어울려다니는 편이야
그렇다고남자랑만 노는건 절대 아니고
약간 남녀 섞인 그룹에서 놀거든..?
그러다 보니까 남사친들이랑 터치가 많은데
한번은 내가 어떤애랑 장난치다가
걔가 막 내 팔짱끼고 매달리다시피 하면서 장난쳤는데
에디가 걔 손 쥐어뜯어내면섴ㅋㅋㅋㅋㅋㅋ
돈터치 마 걸프렌드! 하면서 나 확 껴안음 ㅋㅋㅋ
근데 정색한건 아니고 그냥 좀 장난스럽게!
나도 근데 딴 여자애들이 걔 터치하면 짜증남 ㅇㅇ.
6. 내가 치어리딩하다가 허리를 한번 크게 다쳤다고 말해ㅈ찌?
그게 오랫동안 안나았었는데
내가 병원 가는걸 많이 무서워해섴ㅋㅋㅋ....
안간다고 고집부려서 결국 한달정도 좀 넘게 아팠거든
근데 한 3주째 내가 허리아파서 책상에 엎드려있었는데
걔가 야 너 허리 아직도 아픔???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쪼끔..
했는데 걔가 진짜 무시무시하게 정색하고 내 눈 똑바로 쳐다보더니
병원가. 병원가는게 무서우면 그냥 의사 한번 보기라도 해.
하는데 뭔가 걱정하는게 느껴지면서도 상남자미... 코피퐝
그리고 걔가 등 엄청 조심조심 마사지해주는데
너무 조심조심해서 ㅋㅋㅋㅋㅋ 거의 그냥 톡톡치는수준이었어
그래도 일부러 갠찮아진척했다... 에디 실망안하게...ㅋㅋㅋ
7. 내가 하드렌즈 끼는데 하드 끼는 사람들은 다 알거여
눈에 진짜 1 나노미터만한 티끌이 들어가도
눈물샘 폭><파>< 하는거...적어도 난 그래
그래서 수업시간에 앉아있다가 눈에 뭐들어가서
그냥 눈물이 풩 터졌는뎈ㅋㅋㅋㅋㅋㅋ
에디가 식겁하면서 아 유오케...?? 갠차나/.???? 이래서
내가 아니 눈에 뭐가 드러갔어ㅠㅠㅠㅠㅠ 이랬더니
걔가 룩앳미 나바바.. 하면서 내 어깨 돌리더니
진짜 숨결이 피부에 닿을정도로 가까이서 내 눈 뚫어져라 쳐다봄
그리고 한쪽 뺨 감싸고 엄지손가락으로 눈물 쓰윽 닦아주더니
화장실 갔다와 이럼.. 크윽
화장실 갔더니 화장이 똥망징창으로 번져이썼다는건 그 후의 이야기.
오늘은 진짜 별거없다ㅠㅠㅠ 내가 마땅한게 생각이 잘안난당께...
너무 소소해서 미안할정도네
다음편엔 재대로 된거 몇개 더 들고올게ㅠㅠㅠㅠㅠㅠ
왜 몇화 쓰지도 않앗는데 소재고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