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만 나오네요 여러분들 어찌해야 하나요? 저는 딸 하나를 둔 결혼 10년차의 올해 35세 남입니다. 아내는 시골서 초등학교 6년을 한반에서 자란 친구 사이고요 10년전만 해도 무지무지 이뻤는데 지금은........................ 저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아내는 저에 대해 특히 여자 문제에 대해 민감합니다. 의부증이 의심되리만큼. 다 제가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이겠지요. 아내가 싫다는데도 이웃에 사는 회사 여직원과 카풀하여 출근하다 된통 싸운적도 있고, 집들이때 여직원의 옆구리를 찌르며 장난치다가 아내 눈에 띄어 또 한바탕. 그러던 중 지난 2002년 제마음에 아내가 아닌 다른 여인이 들어왔죠. 그해초부터 저희 회사 공장 무지 바빴습니다. 그 덕에 저도 한달에 한번 쉴까말까 할정도로 일에 전념했구요. 그러면서 아내와 소원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회사 일에만 빠져있는 저에게 기댈수가 없어 채팅을 통해 이민간 교포 사업가와 교류를 하기 시작했고, 또 간간이 서울의 한 유부남과도 만났다 하더군요. 이민 교포는 아내에게 명품 핸드백을 선물로 사주기도 하고하며, 언제 입국하는데 서울서 보자고 서로 약속도 했다고 하더군요. 서울의 아저씨는 오빠 같아서 힘들때 서로 만나 차 한잔 하며 이야기하는 순수한 사이라더군요. 그래요 저는 아내를 믿으니까 이말 다 사실일껍니다. 아내가 이러는 동안 저는 회사 업무상으로 본사 여직원과 자주 만나 일을 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서로의 힘든 점을 위로해주기도하며 알게 모르게 정이들더군요. 저 그때 중심을 잡으려 애 많이 썼습니다. 회사 일로 지치고 힘들때 그녀의 위로보다 아내의 작은 관심을 받고 싶었죠. 아내에게 투정도 해 보고 했지만 아내는 회사 일은 회사에서 풀라고 집에서는 바깥 얘기하지 말라더군요 그러면서 그녀에게 점점 더 기울어지는 것을 스스로도 알수 있었죠 그녀가 회사를 그만두며 그러더군요. 저를 사랑한다고. 저도 그렇다고 했지만 가정이 더 중요하다고하고 저희는 헤어졌습니다. 그래도 힘들때면 그녀 생각이 났고 언젠가 그녀가 제게 메세지 보낸것을 아내가 보았습니다. 내용은 제 건강 걱정이었지요. 아내는 그녀를 직접 만나보았고 이혼하자고 했지만 저의 반대로 아니 제가 노력하는 조건으로 이혼은 접었습니다. 그럭저럭 일년이 지나면서 저는 그녀를 잊으려 노력했지만 아내는 제가 술 먹고 늦게 귀가하면 여자 문제로 비하시켜 따지고 그래서 종종 싸움을하곤 했지요. 사실 회사 규모상 저는 구매를 하며 영업도 겸하고 있거든요 요즘은 접대를 할일도 받을 일도 많죠 맞벌이를 하는 관계로 가급적 접대를 받을시에는 약속을 미루던가 아니면 짧게 끝내고 일찍 귀가하여 아이 저녁밥을 챙겨 주곤했는데, 어쩌다 약속이 몰려 이틀 삼일 술을 먹고 늦게 들어가면 영락없이 아내는 여자 문제로 비하시킵니다. 창피하지만 얼마전에는 새벽 3시에 접대를 마치고 들어가다 대문 밖에서 한시간을 떤적도 있어요. 아내는 초인조ㅇ, 전화, 휴대폰 모두 꺼놓고 자더라구요.(저는 열쇠를 안갖고 다닙니다) 내일이면 최대 명절 설인데 장남이면서도 혼자 내려가야합니다. 제 심정은 이혼하고 싶지만 아이가 걱정되서 결정을 못합니다. 솔직히 아내는 강사라서 수입이 정해져 있지 않거든요 당분간 별거하며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할까요? 아님 당장 갈라서야 하나요? 솔직히 지금은 애때문에 살지 아내에게는 정이 안갑니다. 여러분들 미련한 이놈에게 조언부탁드립니다.
어찌 해야 할지????
여러분들 어찌해야 하나요?
저는 딸 하나를 둔 결혼 10년차의 올해 35세 남입니다.
아내는 시골서 초등학교 6년을 한반에서 자란 친구 사이고요
10년전만 해도 무지무지 이뻤는데 지금은........................
저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아내는 저에 대해 특히 여자 문제에 대해 민감합니다. 의부증이 의심되리만큼.
다 제가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이겠지요.
아내가 싫다는데도 이웃에 사는 회사 여직원과 카풀하여 출근하다 된통 싸운적도 있고,
집들이때 여직원의 옆구리를 찌르며 장난치다가 아내 눈에 띄어 또 한바탕.
그러던 중 지난 2002년 제마음에 아내가 아닌 다른 여인이 들어왔죠.
그해초부터 저희 회사 공장 무지 바빴습니다.
그 덕에 저도 한달에 한번 쉴까말까 할정도로 일에 전념했구요.
그러면서 아내와 소원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회사 일에만 빠져있는 저에게 기댈수가 없어 채팅을 통해 이민간 교포 사업가와 교류를 하기 시작했고, 또 간간이 서울의 한 유부남과도 만났다 하더군요.
이민 교포는 아내에게 명품 핸드백을 선물로 사주기도 하고하며, 언제 입국하는데 서울서 보자고 서로 약속도 했다고 하더군요. 서울의 아저씨는 오빠 같아서 힘들때 서로 만나 차 한잔 하며 이야기하는
순수한 사이라더군요.
그래요 저는 아내를 믿으니까 이말 다 사실일껍니다.
아내가 이러는 동안 저는 회사 업무상으로 본사 여직원과 자주 만나 일을 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서로의 힘든 점을 위로해주기도하며 알게 모르게 정이들더군요.
저 그때 중심을 잡으려 애 많이 썼습니다. 회사 일로 지치고 힘들때 그녀의 위로보다 아내의 작은 관심을
받고 싶었죠.
아내에게 투정도 해 보고 했지만 아내는 회사 일은 회사에서 풀라고 집에서는 바깥 얘기하지 말라더군요
그러면서 그녀에게 점점 더 기울어지는 것을 스스로도 알수 있었죠
그녀가 회사를 그만두며 그러더군요. 저를 사랑한다고. 저도 그렇다고 했지만 가정이 더 중요하다고하고
저희는 헤어졌습니다.
그래도 힘들때면 그녀 생각이 났고 언젠가 그녀가 제게 메세지 보낸것을 아내가 보았습니다.
내용은 제 건강 걱정이었지요.
아내는 그녀를 직접 만나보았고 이혼하자고 했지만 저의 반대로 아니 제가 노력하는 조건으로 이혼은
접었습니다.
그럭저럭 일년이 지나면서 저는 그녀를 잊으려 노력했지만 아내는 제가 술 먹고 늦게 귀가하면 여자
문제로 비하시켜 따지고 그래서 종종 싸움을하곤 했지요.
사실 회사 규모상 저는 구매를 하며 영업도 겸하고 있거든요 요즘은 접대를 할일도 받을 일도 많죠
맞벌이를 하는 관계로 가급적 접대를 받을시에는 약속을 미루던가 아니면 짧게 끝내고 일찍 귀가하여
아이 저녁밥을 챙겨 주곤했는데, 어쩌다 약속이 몰려 이틀 삼일 술을 먹고 늦게 들어가면 영락없이
아내는 여자 문제로 비하시킵니다.
창피하지만 얼마전에는 새벽 3시에 접대를 마치고 들어가다 대문 밖에서 한시간을 떤적도 있어요.
아내는 초인조ㅇ, 전화, 휴대폰 모두 꺼놓고 자더라구요.(저는 열쇠를 안갖고 다닙니다)
내일이면 최대 명절 설인데 장남이면서도 혼자 내려가야합니다.
제 심정은 이혼하고 싶지만 아이가 걱정되서 결정을 못합니다.
솔직히 아내는 강사라서 수입이 정해져 있지 않거든요
당분간 별거하며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할까요?
아님 당장 갈라서야 하나요?
솔직히 지금은 애때문에 살지 아내에게는 정이 안갑니다.
여러분들 미련한 이놈에게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