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여?? 꼭좀 봐주세요 ㅠㅠ

휴우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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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31살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냥 제가 이상한건지 너무 궁금해서 글을 남기네요

 

저한덴 형제 자매라곤 1명밖에 없는 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제작년에 결혼하고 저는 동생 보내고 시집간다고 작년에 시집을 갓습니다.

 

결혼하기전에도 둘이 한 5년정도는 산거 같네요.

 

그 5년이란 시간동안에도 항상 저를 너무 힘들게 해서

 

병원에서 약까지 타다 먹을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핏줄이 먼지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이다 보니깐

 

결혼하고 나서도 동생일을 다 봐주고 있습니다.

 

집에 머 살것다 인터넷 쇼핑 대신 해주고 공인인증서 재발급이나 연말정산 하는거

 

거즘 떨어져 살아도 같이 산다는 느낌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어요

 

제가 원채정이 많아서 저희꺼 머하나 시키면서 동생네것도 사서 보내고

 

맨날 머 잇으면 챙겨주고 그렇게 살앗네요

 

근데 점점 갈수록 저도 사람인지라 제 욕심인지

 

서운함이 느껴지드라구여 이러면 안대는데 제가 10번 챙기면 동생도 좀 챙겨주길 바라고

 

그런 맘이 들더라구요 ? 제가 이상한건가요??

 

요 몇일도 연말정산으로 3일동안 동생네도와줫네요 저는 직장인이고 동생은 주부입니다.

 

오늘 그런말을 햇더니 동생이 한다는 말이 항상 고마워는 한다 근데 니가 나한데 해준게 머가잇냐

 

나는 너한데 바라는게 없는데 너는 항상 니가 해준만큼 받아갈려고 한다

 

저런말을 하네요 그냥 제가 이상한 사람인지 동생이랑 한바탕 하니깐 기분도 별루고 그냥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