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아이유

ㅇㅇ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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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로리타' 논란 악플러 '고소'한다… 아이유 '로리타' 악플 입장 재조명
가수 수지가 이른바 '로리타' 논란과 악플러들에 법적 대응키로 했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수지 화보집 논란과 관련해 저작권 및 초장권 침해를 비롯, 이에 대한 악성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를 한 네티즌에 대해 조만간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논란이 된 수지의 화보집을 촬영한 오선혜 작가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고소장을 접수했다"면서 "저작권 침해 외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및 모욕죄 명목"이라고 설명했다.
수지는 최근 '로리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2015년 발간한 화보집 'SUZY?SUZY.' 사진 중 일부가 '로리타' 콘셉트, 즉 소아성애를 연상시킨다는 네티즌들의 지적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수지의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아이유 역시 지난 2015년 비슷한 논란으로 악플러를 고소한 바 있다.
당시 아이유는 관련 논란에 대해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제 자유가 중요한 사람이니까 그걸 지키고 싶으면 다른 사람들의 해석의 자유도 지켜줘야 하지 않나 싶다"면서 "그렇다고 저를 페도필리아(소아성애증)로 단정해도 좋다는 건 아니다. 곡에 대한 해석과 사람에 대한 비난은 구분지어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