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야기는 아니고 부모님 이야기인데 아무래도 결혼 생활 이야기이다 보니 여기에 조언을 구하려고 해요.
20년쯤 할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졌고 툭하면 병원에서 임종을 지키라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그 당시 엄마가 이가 안 좋아서 250만원을 주고 임플란트를 했습니다. 아빠 입장에선 내 부모가 생사가 오락가락하고 있고 돈이 얼마나 들지 모르는 상황에서 250만원을 쓴 엄마가 좋게 보이지 않을 것이고 아빠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그런데 250만원은 할아버지가 엄마가 아프다니깐 치료 받으라며 계산한 돈이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살아 계실 땐 그 일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에 화만 났다하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치과 치료를 결사 반대해서 엄마는 이 사이가 다 틀어지고 잇몸이 조금 내려 앉은지 오래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오늘 저녁에 있었습니다. 저번주 화요일에 아빠를 신고한 사실을 아빠가 오늘 알고 나는 20년 동안 하고 싶은 말 참고 살았다면서 위에 적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 이야기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9년동안 들어왔던 이야기이고 그 후에 외가를 개똥쌍.놈의 집안이다, 부모 욕 먹이는 짓을 한다, 가정 교육 못 받은 집안이라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빠가 절 폭행했던 일을 신고했단 사실을 알게 된 후 한 이야기가 저 이야기일 정도로 임플란트한 일이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엄마는 무너내린 잇몸에 있는 치아마저, 뇌출혈 후 장애로 몸이 불편한 막내 머리를 폭행하는 아빠를 말리다가 상태가 더 심각해졌습니다. 제가 폭행 당한 날도 아빠가 외가와 엄마를 욕해서 그러지말라고 했더니 말대꾸한다며 니 애미 닮았다, 니 애미가 그 딴 식으로 교육을 했냐며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엄마가 20년 전에 임플란트 한 게 현명하지 못한 건 부정할 수 없으나 아빠가 이렇게 할 정도로 잘못한 일인가요??
+현명치 못했단 건 할머니가 입원해 있는 동안이 아니라 그 후에 치료했으면 됐을거란 생각에서 한 말이예요.
시어머니가 입원 했을 때 임플란트한 며느리
제 이야기는 아니고 부모님 이야기인데 아무래도 결혼 생활 이야기이다 보니 여기에 조언을 구하려고 해요.
20년쯤 할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졌고 툭하면 병원에서 임종을 지키라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그 당시 엄마가 이가 안 좋아서 250만원을 주고 임플란트를 했습니다. 아빠 입장에선 내 부모가 생사가 오락가락하고 있고 돈이 얼마나 들지 모르는 상황에서 250만원을 쓴 엄마가 좋게 보이지 않을 것이고 아빠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그런데 250만원은 할아버지가 엄마가 아프다니깐 치료 받으라며 계산한 돈이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살아 계실 땐 그 일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에 화만 났다하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치과 치료를 결사 반대해서 엄마는 이 사이가 다 틀어지고 잇몸이 조금 내려 앉은지 오래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오늘 저녁에 있었습니다. 저번주 화요일에 아빠를 신고한 사실을 아빠가 오늘 알고 나는 20년 동안 하고 싶은 말 참고 살았다면서 위에 적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 이야기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9년동안 들어왔던 이야기이고 그 후에 외가를 개똥쌍.놈의 집안이다, 부모 욕 먹이는 짓을 한다, 가정 교육 못 받은 집안이라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빠가 절 폭행했던 일을 신고했단 사실을 알게 된 후 한 이야기가 저 이야기일 정도로 임플란트한 일이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엄마는 무너내린 잇몸에 있는 치아마저, 뇌출혈 후 장애로 몸이 불편한 막내 머리를 폭행하는 아빠를 말리다가 상태가 더 심각해졌습니다. 제가 폭행 당한 날도 아빠가 외가와 엄마를 욕해서 그러지말라고 했더니 말대꾸한다며 니 애미 닮았다, 니 애미가 그 딴 식으로 교육을 했냐며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엄마가 20년 전에 임플란트 한 게 현명하지 못한 건 부정할 수 없으나 아빠가 이렇게 할 정도로 잘못한 일인가요??
+현명치 못했단 건 할머니가 입원해 있는 동안이 아니라 그 후에 치료했으면 됐을거란 생각에서 한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