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이가 없어서 씁니다...일단 저희 부부는 결혼 4년차 입니다.그런데 시어머니께서 저번주 부터 인가 동네 아주머니랑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셨더라구요.그래서 그냥 교회다니시는구나 하고있었는데 어제 시어머니가 저희 집에 오셔서 헌금을 내야하는데 그 돈이 너무 부담스럽다고 한달에 10만원 씩 보내달라고 하시더라구요.그때 좀 의아했죠.한 달 헌금비용이 그렇게나 많이 드나..그래서 저희부부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기에 3만원만 보내드리면 안돼냐고 말씀 드렸더니 안됀다고 모자란다고 뭐라고 막 하시더라구요.그런데 우리부부도 빠듯한데 무교인 우리가 어떻게 10만원 씩 보내나요.그래서 저희도 힘들다고 했는데 시어머니가 신앙생활하는데 그것도 못해주냐고 화를 내시면서 계좌번호 문자로 보내준다하고 꼭 보내라고 하시고 그냥 나가버리시더라구요.그리고 저희부부는 매 명절 때 마다 없는돈 만들어가며 용돈 챙겨드리거든요.그런데 남편은 그냥 10만원 보내주자하는데 어떡할까요...?그냥 보내드려야 하는걸까요.조언 부탁드려요.
교회 헌금 우리보고내라는 시어머니
너무 어이가 없어서 씁니다...일단 저희 부부는 결혼 4년차 입니다.그런데 시어머니께서 저번주 부터 인가 동네 아주머니랑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셨더라구요.그래서 그냥 교회다니시는구나 하고있었는데 어제 시어머니가 저희 집에 오셔서 헌금을 내야하는데 그 돈이 너무 부담스럽다고 한달에 10만원 씩 보내달라고 하시더라구요.그때 좀 의아했죠.한 달 헌금비용이 그렇게나 많이 드나..그래서 저희부부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기에 3만원만 보내드리면 안돼냐고 말씀 드렸더니 안됀다고 모자란다고 뭐라고 막 하시더라구요.그런데 우리부부도 빠듯한데 무교인 우리가 어떻게 10만원 씩 보내나요.그래서 저희도 힘들다고 했는데 시어머니가 신앙생활하는데 그것도 못해주냐고 화를 내시면서 계좌번호 문자로 보내준다하고 꼭 보내라고 하시고 그냥 나가버리시더라구요.그리고 저희부부는 매 명절 때 마다 없는돈 만들어가며 용돈 챙겨드리거든요.그런데 남편은 그냥 10만원 보내주자하는데 어떡할까요...?그냥 보내드려야 하는걸까요.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