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밥 made in 독일

webtoonistcat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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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새해 잘 보내셨나요? 요즘 진짜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갈일 없으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저는 마을에서 폭죽 터트리는걸 보는거랑 실패한 치츠퐁듀로 새해를 맞이하였읍니다. 몇주 전에 깜짝 놀랄만한 방문이 계속 있었는데 요즘 너무 추워서 그런지 보이지가 않네요. 아무튼 오늘 좋은 하루 보내시길~! 아, 이번에는 너무 추우니까 따뜻한거 위주로 올려요. ㅎㅎ 

요것은 작년 새해때 샤브샤브예요 

 


 

이번에도 1월이니까 샤브샤브~ 

 


다진마늘이랑 후추뿌리는 레시피를 보고 했는데 추천이예요.

 

 

 다진고기를 넣었더니 괞찬더라고요. 

여름에 반짝 조깅할 맘이 나서 저녁에 조깅하고 야식으로 최대한 건강하게 면도 따로 끓여서 간장베이스 연한 국물에 소고기랑 콩,두부 토핑했어요. 

와.. 몇년밖에 안 됬는데 저땐 정말 열심이었네요. 이젠 그냥 다 귀찮;; 만두랑 초밥 만들었슴다.

심야식당 만화책보고 만든거예요 ㅋㅋ 간편해서 놀라고 맛있어서 또 놀랐죠. 참치차밥.

 


내사랑 삼계탕~ 제 취향은 닭 한마리안에 들어있는 꾸덕꾸덕한 찹쌀인데 혼자 먹을라니까 비싸서 다리랑 백숙으로 만족하죠.



2015년도에 처음 담아본 배추김치예요. 초보가 혼자 김치하려면 힘드니까 계속 엄두가 안 났는데 가게에 배추가 진짜 너무너무 큼지막하고 좋은것! 배추에 홀려서 사버림.. 

근데 물기 빼는걸 대충해서 조금 망했죠 ㅎㅎ 근데 나중에는 진짜 맛있게 익었어요!  



돼지고기김치찌개는 언제나 진리. 



대충 있는걸 살려봤어요 ㅎ 위에는 먹다남은 불고기양념. 



투움바스파게티가 한국에 유행일때 호기심에 해먹었죠. 



제 생일때 차린거예요~ 음~ 연어사랑. 김말이는 빨리 눅눅해지더라고여 

 


연어만 있으면 좀 허하겠다 싶어서 쿨하게 닭 하나 구웠습니다. 아, 저 케이크는 왠지 꼭 

그러고 싶어서 손으로 퍼먹었습니다. ㅋㅋ 

 

 

친구가 이렇게 먹는데 맛이 좋더군요.

 


ㅋㅋ 위에 말한 손님이 바로 얘네들입니다. 바로 건너편 어디집에서 키우는데 

탈출이 습관이 돼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더군요. 저는 처음에 아프리카에 온줄.. 

 


정말 우아하지 않나요? 저도 정원이 있다면 언젠가 키우고 싶을정도.. 비싸지도 않더라고욬ㅋ 

 


저번에 풍경사진 원하시는 분 계시길래 하나 찍었어요. 

제가 원래 음식말곤 거의 찍질 않아서.. 눈은 가볍게 몇번 오곤 녹아서 이젠 얼고 춥기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