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써봐요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2년정도 사귄 남자친구는 20대중반이고 휴학하고 사업준비에 바빠요 제가 쓸데없는 걱정, 눈물이 많습니다...남녀 후배선배친구 모두에게 평판도 좋고 넌 정말 남자친구 잘만난거라며 칭찬 받는 남친..여사친이 너무 많아요여자문제로 속썩인 일도 없고 그런문제 생길걱정도 없는 정말 믿는 사람인데여사친이랑 연락한 기록같은걸 보면 미칠거같아요게다가 톡보다 전화를 선호하는 사람이라 내용 남아있는것도 별로 없는데 통화기록이 10분넘게 30분씩 찍혀있는걸 보면 너무 괴롭고 미칠거같아요... 남친한테는 말도 못하고....그래도 남친 여사친들 자주보고 친해지며 나름 잘 참고 괜찮아지고 있었는데 남친이 사업준비를 하면서부터 너무 바빠져서 일주일에 3번정도씩 만나다가 일주일에 한번 겨우보고... 연락도 힘들어져서 많이 외롭고 쓸쓸했는데사업의 일환으로 무슨 교육을 받다가 친해진 사람들... 또래,연상의 여자들이 다시 저를 미치게 하네요.... 술도 자주 안마시던 사람이 그사람들이랑 회식도 자주하고... 장소 이동할때마다 인증샷보내주는게 약속이였는데 계속 까먹었다하고.. 닥달해야 보내주고... 밤새고..또 사업 홍보 일환으로 sns도 시작했는데... 서로 댓글 다는거 보면 미칠거같아요...별생각 다 들면서 맨날 밤마다 혼자 울고있네요.... 제가 저번 학기부터... 왜 대2병이라고들 하죠...ㅋㅋ이런저런 진로에 대한 고민도 하고 전공에대한 회의감도 들고인간관계에서도 상처도 너무 많이 받고해서 거의 남친에게 의존했거든요그게 되게 안좋은거라는거 아는데, 자립심 키우려고 노력하는데 힘드네요자존감도 너무 낮아서.. 몇달전부터 집안에도 일이 있어서 더 힘들기도 했고 방학하자마자 다쳐서 밖에를 오래 못나가고 가끔 남친만 만나서 더 우울하고 펑펑 울기도 하고 노래부르며 스트레스도 풀고 해도 안되고..그냥 진짜 노답으로 늪에 빠진듯이 하루하루를 살아있으니까 버티며 살고 있는 시기랑 남친의 사업준비 시기가 맞아서 더 힘들었어요힘든데 의지하는 남친은 못만나고.. 연락도 잘 안되고 그와중에 여사친..술.. 피곤해서 남친이 일찍 잠들면 저는 맨날 그런생각에 잠도 못자고 새벽까지 울고 멍때리면서 해뜰때까지 잠을 못자요.. 항상 아침 8시쯤 되서야 잠이들어서 오후 늦게 일어나네요...이런생활도 한달이 넘어서 알바라도 하고 좀 생산적이게 살고싶은데 다치는 바람에 이제와서 알바를 구하기도 늦었구요... 제 자존감이 낮아서.. 우울해서 남친폰에 여자톡만 보여도 미칠거같아요그사람들이랑 만나는횟수 줄였으면 좋겠다고 투정어린 얘기도 했다가 나를 못믿는거냐, 그럼 그냥 사람을 만나지 말고 너만 보라는거냐며 싸우기도 했구요...사업하는거 방해하기도 싫고 사회생활하면 당연히 여러 사람 만나고 인맥을 만들어야되는거니까 머라고 하고싶지않은데 매일 울고 미친사람처럼 밤마다 남친 sns보고 다녀요... 별거 있지도 않은데 그냥 안부 댓글 하나도 미칠거같고... 만나서 남친 카톡 대충 봤다가 여자 톡에 미쳐죽을거같아서 폰 안보기로 혼자 다짐했는데 낱낱히 보고 싶어 미칠거같아요...남친은 믿는데.. 남친이 저만 사랑해주는거 알고 믿는데.. 제가 힘들고 우울해서 요즘 항상 짜증내고 화내도 항상 달래주고 이뻐해주는거 아는데... 그래도 남친주변의 여자가 싫어요... 정말 다 찢어버리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다 제가 문제인거 같아서.. 제 마음이 문제인게 확실해서 남친탓을 할수도 없는데저는 매일밤 울화통터지고 가슴이 답답해서 죽어버릴것만 같아요매일매일 남친한테 화풀이하듯 성질부리다가도 남칫탓은 없은데 미안해죽겠고..죄책감도 들고.. 그래도 애교부리며 달래주는게 너무 고맙고 더 미안하고...정신과상담을 받아볼까하다가도 비용 걱정에 가보지도 못하고...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제가 자존감을 높이면 되는걸까요? 어떻게 높일수 있을까요..ㅠ 1
자존감이 낮아서 남친주변 여자를 못견디는 저 어떡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써봐요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2년정도 사귄 남자친구는 20대중반이고 휴학하고 사업준비에 바빠요
제가 쓸데없는 걱정, 눈물이 많습니다...
남녀 후배선배친구 모두에게 평판도 좋고 넌 정말 남자친구 잘만난거라며 칭찬 받는 남친..
여사친이 너무 많아요
여자문제로 속썩인 일도 없고 그런문제 생길걱정도 없는 정말 믿는 사람인데
여사친이랑 연락한 기록같은걸 보면 미칠거같아요
게다가 톡보다 전화를 선호하는 사람이라 내용 남아있는것도 별로 없는데 통화기록이 10분넘게 30분씩 찍혀있는걸 보면 너무 괴롭고 미칠거같아요...
남친한테는 말도 못하고....
그래도 남친 여사친들 자주보고 친해지며 나름 잘 참고 괜찮아지고 있었는데
남친이 사업준비를 하면서부터 너무 바빠져서 일주일에 3번정도씩 만나다가 일주일에 한번 겨우보고... 연락도 힘들어져서 많이 외롭고 쓸쓸했는데
사업의 일환으로 무슨 교육을 받다가 친해진 사람들... 또래,연상의 여자들이 다시 저를 미치게 하네요.... 술도 자주 안마시던 사람이 그사람들이랑 회식도 자주하고...
장소 이동할때마다 인증샷보내주는게 약속이였는데 계속 까먹었다하고.. 닥달해야 보내주고... 밤새고..
또 사업 홍보 일환으로 sns도 시작했는데... 서로 댓글 다는거 보면 미칠거같아요...
별생각 다 들면서 맨날 밤마다 혼자 울고있네요....
제가 저번 학기부터... 왜 대2병이라고들 하죠...ㅋㅋ
이런저런 진로에 대한 고민도 하고 전공에대한 회의감도 들고
인간관계에서도 상처도 너무 많이 받고해서 거의 남친에게 의존했거든요
그게 되게 안좋은거라는거 아는데, 자립심 키우려고 노력하는데 힘드네요
자존감도 너무 낮아서..
몇달전부터 집안에도 일이 있어서 더 힘들기도 했고 방학하자마자 다쳐서 밖에를 오래 못나가고 가끔 남친만 만나서 더 우울하고 펑펑 울기도 하고 노래부르며 스트레스도 풀고 해도 안되고..
그냥 진짜 노답으로 늪에 빠진듯이 하루하루를 살아있으니까 버티며 살고 있는 시기랑 남친의 사업준비 시기가 맞아서 더 힘들었어요
힘든데 의지하는 남친은 못만나고.. 연락도 잘 안되고 그와중에 여사친..술..
피곤해서 남친이 일찍 잠들면 저는 맨날 그런생각에 잠도 못자고 새벽까지 울고 멍때리면서 해뜰때까지 잠을 못자요..
항상 아침 8시쯤 되서야 잠이들어서 오후 늦게 일어나네요...
이런생활도 한달이 넘어서 알바라도 하고 좀 생산적이게 살고싶은데 다치는 바람에 이제와서 알바를 구하기도 늦었구요...
제 자존감이 낮아서.. 우울해서 남친폰에 여자톡만 보여도 미칠거같아요
그사람들이랑 만나는횟수 줄였으면 좋겠다고 투정어린 얘기도 했다가 나를 못믿는거냐, 그럼 그냥 사람을 만나지 말고 너만 보라는거냐며 싸우기도 했구요...
사업하는거 방해하기도 싫고 사회생활하면 당연히 여러 사람 만나고 인맥을 만들어야되는거니까 머라고 하고싶지않은데
매일 울고 미친사람처럼 밤마다 남친 sns보고 다녀요... 별거 있지도 않은데 그냥 안부 댓글 하나도 미칠거같고... 만나서 남친 카톡 대충 봤다가 여자 톡에 미쳐죽을거같아서 폰 안보기로 혼자 다짐했는데 낱낱히 보고 싶어 미칠거같아요...
남친은 믿는데.. 남친이 저만 사랑해주는거 알고 믿는데.. 제가 힘들고 우울해서 요즘 항상 짜증내고 화내도 항상 달래주고 이뻐해주는거 아는데...
그래도 남친주변의 여자가 싫어요... 정말 다 찢어버리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다 제가 문제인거 같아서.. 제 마음이 문제인게 확실해서 남친탓을 할수도 없는데
저는 매일밤 울화통터지고 가슴이 답답해서 죽어버릴것만 같아요
매일매일 남친한테 화풀이하듯 성질부리다가도 남칫탓은 없은데 미안해죽겠고..
죄책감도 들고.. 그래도 애교부리며 달래주는게 너무 고맙고 더 미안하고...
정신과상담을 받아볼까하다가도 비용 걱정에 가보지도 못하고...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자존감을 높이면 되는걸까요? 어떻게 높일수 있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