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스워드에 약 30인치의 폭설이 내려재난지역으로 선포해 달라고 시에 요청이 들어왔습니다..30인치라면 정말 대단하지요.스워드가 누적 적설량이 45.7인치 내렸고앵커리지가 46.4인치의 적설량을 보였습니다.엄청 나지요?.이러니 제가 제설업자를 부르지 않을 수가없었답니다.앵커리지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127대,84대가눈속에서 파묻혔으며, 경상을 입은 충돌 사건은6건으로 신고가 되었습니다..눈이 많이 내린다고 사고가 크게 나지는 않습니다.오히려 눈속에 빠지는 사례가 많고 눈이 많아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이런점은 정말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저도 두번이나 눈에 빠져서 헤멨습니다.한번은 혼자서 헤어 나왔고, 한번은 백인 아가씨 두명이 도와줘서 나왔습니다..1953년 이후 최대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는 알래스카의실시간 상황입니다.. .바닷가 절벽에 서 있는 하얀 등대가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알래스카 텃새들이 무리를 지어 자작나무 가지위에서 수다를 떱니다..캐빈이 15,500불에 매물로 나왔네요.사서 마당에 가져다 놓으면 좋겠네요. .여기는 앵커리지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 동네인데,앵커리지보다는 약 10도 정도 따듯합니다..집 입구에 있는 고양이표 우편함이 귀엽네요..조개로 유명한 마을인데 지금은 금지가 되어있습니다.워낙 많은 조개를 캐가서 잠시 숙성기간을 거쳐야합니다..먼 길을 가다가 작은 동네 마트들이 나타나면 눈길이 더욱 갑니다.시골 마트들이 주는 이미지가 마치 고향에 온 듯 합니다..도시에서 멀어질수록 개스가격은 점점 비싸집니다.아마 물류비가 더 들어서 그럴겁니다. .시원스럽게 펼쳐진 도로는 드라이브할 맛이 납니다.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입니다..바다와 인접한 캐빈인데 앞은 바로 절벽입니다.러시아인들이 많이 주거하는 지역 이기도 합니다..아침식사가 5불이네요.시골 마을인데 상당히 저렴하네요..옹기종기 모여있는 새털구름이 마치 미소를 짓는 것 같습니다..이번주에도 눈 소식이 많습니다.계속 내릴 것 같네요..늘 떼구름이 앞에서 환영을 해 줍니다..앵커리지 한인 마트에 가면 냉동고는 자연 냉동고입니다.코드빠진 냉동고를 마트앞에 내놓으면 자연 냉동고로 변신을 합니다..머리를 상실한 임연수어들입니다.전기세가 안 들어가서 좋네요..가운데는 홍어네요.고무보트 한척만 있으면 홍어 수십마리 잡는건 아주 쉽습니다..갈치조림도 좋고 갈치구이도 좋습니다.무를 깔고 졸여내온 깔깔한 갈치조림 입맛 당기지 않나요?.제가 너무 칼로리 높은 음식을 주문 한 것 같네요.그럼에도 부룩하고 오늘 체중을 쟀는데 살이 하나도 찌지 않았네요.아우 좋아라..ㅎㅎㅎ.알래스카 빙하 생수입니다.일반 생수보다는 다소 가격이 비쌉니다.그래도 빙하생수니 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시면한번정도는 사 가시기 바랍니다.가격은 1불입니다..아무리 눈이 내려도 저는 여기저기 쏘다닙니다.기상조건이 악화 되어도 저는 즐기기 때문입니다.주어진 환경을 최대한 즐길줄 아는 자만이자유로운 영혼이 아닌가 합니다.같이 즐겨 보지 않으시렵니까?. 1
알래스카" 왕갈치와 동태 사세요 "
알래스카 스워드에 약 30인치의 폭설이 내려
재난지역으로 선포해 달라고 시에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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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치라면 정말 대단하지요.
스워드가 누적 적설량이 45.7인치 내렸고
앵커리지가 46.4인치의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엄청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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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제가 제설업자를 부르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앵커리지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127대,84대가
눈속에서 파묻혔으며, 경상을 입은 충돌 사건은
6건으로 신고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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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린다고 사고가 크게 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눈속에 빠지는 사례가 많고 눈이 많아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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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점은 정말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두번이나 눈에 빠져서 헤멨습니다.
한번은 혼자서 헤어 나왔고, 한번은 백인 아가씨 두명이
도와줘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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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이후 최대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는 알래스카의
실시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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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절벽에 서 있는 하얀 등대가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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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텃새들이 무리를 지어 자작나무 가지위에서 수다를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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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이 15,500불에 매물로 나왔네요.
사서 마당에 가져다 놓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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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커리지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 동네인데,
앵커리지보다는 약 10도 정도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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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입구에 있는 고양이표 우편함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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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로 유명한 마을인데 지금은 금지가 되어있습니다.
워낙 많은 조개를 캐가서 잠시 숙성기간을 거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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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을 가다가 작은 동네 마트들이 나타나면 눈길이 더욱 갑니다.
시골 마트들이 주는 이미지가 마치 고향에 온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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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멀어질수록 개스가격은 점점 비싸집니다.
아마 물류비가 더 들어서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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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럽게 펼쳐진 도로는 드라이브할 맛이 납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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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인접한 캐빈인데 앞은 바로 절벽입니다.
러시아인들이 많이 주거하는 지역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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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가 5불이네요.
시골 마을인데 상당히 저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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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있는 새털구름이 마치 미소를 짓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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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도 눈 소식이 많습니다.
계속 내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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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떼구름이 앞에서 환영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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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한인 마트에 가면 냉동고는 자연 냉동고입니다.
코드빠진 냉동고를 마트앞에 내놓으면 자연 냉동고로 변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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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상실한 임연수어들입니다.
전기세가 안 들어가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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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는 홍어네요.
고무보트 한척만 있으면 홍어 수십마리 잡는건 아주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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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조림도 좋고 갈치구이도 좋습니다.
무를 깔고 졸여내온 깔깔한 갈치조림 입맛 당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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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칼로리 높은 음식을 주문 한 것 같네요.
그럼에도 부룩하고 오늘 체중을 쟀는데 살이 하나도 찌지 않았네요.
아우 좋아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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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빙하 생수입니다.
일반 생수보다는 다소 가격이 비쌉니다.
그래도 빙하생수니 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시면
한번정도는 사 가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1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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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눈이 내려도 저는 여기저기 쏘다닙니다.
기상조건이 악화 되어도 저는 즐기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환경을 최대한 즐길줄 아는 자만이
자유로운 영혼이 아닌가 합니다.
같이 즐겨 보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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