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찾습니다(긴글)

ㅂㅅㅎㄱㅅㄴㄷ2017.01.25
조회147
안녕하세요.큰결심을하고 네이트판을우연히접하다가가입하고글쓰게되었네요 저희가족을어떻게해야할까요..
2년전 2015년여름초반쯤에저희가족에게큰사건이생겼습니다.(아빠와관련된)저희가족은그사건으로이때까지겨우참아오던장벽들이한번에무너지고말았고.버스비걱정도해야할만큼 앞날이깜깜했습니다 엄마는저를안으면서울고거실에서정신이반쯤나가셔서소리를지르면서"잘못했어요!!"하시면서발작을일으키시고그날저도정신이많이아팠는데도불구하고손가락을깨무면서뛰어다녔습니다.저는그일이있고나선 밖에나가는게두려워졌고 학교가는길도까먹고 자꾸어지럼증에시달리고 환각이보이고 정말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그때어떻게버텨왔는지는또렷이기억이나질않습니다..부분씩기억하니까저로썬많이답답하고자살행위까지여려번시도한것도엄마께전해들었습니다그러면서학교를다니고시청정신병원지원을받아엄마와함께검사도하면서약도먹고집에서푹쉰결과호전되기시작했지만아직도그때의상처가많이커서생각만해도말만해도눈물이왈칵나오고몸이떨리고억울합니다....동생은병원에입원중인상태였고수술이안되서큰병원에서까지몇개월동안긴수술을통해겨우퇴원을받고가끔씩큰병원까지검사를하러갑니다사실아빠가많이원망스럽고이때까지이런불안한가정에서자라온거에서부터불만이많았습니다.차라리돈이부족한가난한집이더부러웠을따름이에요..어릴적부터아빠는저에게상처만주었던기억말곤나질않습니다.집환경탓인지 전계속우울해지고 결국친구들과호의적인관계를지속해나갈수가없었습니다 먼저연락할까..?망설여봐도
내가뭔데..얘네한테해준것도없고 약속잡은적도없고 생각해준적도없고 항상내생각만했었고 계속그런마음으로 남은학교를다녀왔습니다.학교에선맨날밝은척 괜찮은척 쿨한척다하면서도 공부를진짜해서우리를힘들게한못된사람들감옥에쳐넣고싶었는데..사람은쉽게변하질않더군요 이때까지 저는노력한톨 안해온사람인거같아요 엄마께선 옛날얘기를계속저에게들려주시고(가정에관한얘기)동생은사춘기와더불어계속된약투어때문인지애가화를절제할수없을정도로난폭해지고친구관계에도스트레스가많이와있었습니다 주위에서 제얘기가들려오면 혹시나 아빠일로연락하나 불안해하고 믿는친구들에겐 재깍알려주고있고 이젠 믿는친구들에게도 얘기를점차안하고줄여갈생각입니다..
친구들에게더이상피해주는사람은되고싶지않아요...배신하고조롱하고뒤에서까지도않을거구 진짜조용히살생각입니다 밖에도잘안나가네요 놀러나가는것도 최대한줄여서 예전보다더거리를두고있구요 이글이 뜨면 제맘을갈기갈기찢어놓은 어떤여자분께선 이젠저에게연락을주셨으면합니다.
제가 페메로수십번연락을해도다무시하시더군요
최소한해명은해주셨으면합니다 채ㅇㅇ씨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문제가되는부분은 수정하고 마지막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