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후 5개월

2017.01.25
조회827
혼자 끄적여봅니다
헤어진후 5개월
서운함 과 서로의 지침 등으로
일방적으로 전활 받지 않았다
그게 마지막이었다

오랜시간 알면서
이렇게 끝내나 싶어 너같은 사람
잊어주려했는데

왜 이리생각나는지
홀가분하게 털어버리고 싶은데
쉽지 않네

괜찬타가 한번씩 울컥 해서
전화를 하는 나
넌 5개월동안한번도 나에게전화 없던 나인데

전화 번호를 바꾸까 생각중이다
다시 시작할마음도 없는데
왜 너를 못 놓은걸까
왜이리 미련을 떨는지

시간아 세월아 가라
난 다 잊으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