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월요일에 출근길 지하철역 계단에서 아이폰7 주웠습니다 역에 맡기자니 다시내려가서 맡기고오면 회사 지각할꺼 같아서 우선 그냥 회사쪽으로 갔고 습득한 핸드폰 우체국으로 주면 주인찾아준다던게 생각났습니다. 회사 빌딩 1층은 우체국이라 우선 회사 출근지문 찍고나서 우체국에 주면 되겠다 싶어서 회사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 짐정리하고 이제 핸드폰 찾아줘볼까해서 보니 핸드폰은 잠금이 걸려있었고 여성분꺼인지 남성분꺼인지 만화케릭터가 배경이였는데; 암튼 여덟시반에 출근해서 바로 내려갔는데 우체국직원분들은 계시는데 문이 잠겨있더라구요? 경비아저씨분께 여쭤보니 9시부터라 한 50분쯤 문연다해서 그냥 다시 올라왔어요 핸드폰이야 뭐 주인이 전화오면 퇴근길에 주던가 점심때주고 연락안오면 점심시간때 우체국에 줘 야겠다 싶어서 오전업무 하고있는데 10시쯤 전화가 왔어요 전화 받자마자 아주 굉장히 짜증이났고 불쾌하다는 말투로 핸드폰 주인이라며 여성분이 전화주셨어요 누구시냐길래 XXXX역 3번출구에서 주웠는데 회사가 근처시면 점심때 드리겠다하니 왜 그걸 주워서 가져갔냐 바로 출구로 찾으로갔는데 없었다며 짜증을 다내시고... 이부분에대해서는 몰랐다..죄송하다 했고 출구에서 회사가 머냐고 하셔서 아니다 그출구에서 걸어서 5분거리고 정 그렇게 불쾌하시면 원래 있던 그자리에 두겠다 했더니 아니다 지금 조금 바쁘니 이따 전화주겠다 하면서 끊으시더라구요 그냥 별생각없이 또 일하다보니 점심시간이구 혹시몰라 전화기도 들고나갔는데 전화가 없더라구요? 그러다 2시쯤? 부장님이 잠깐 회의좀하자 하셔서 회의들어갔다가 나오니 3시30분쯤이였어요 4시까지 상무님께 보내드려야할 자료가있어서 부장님께 말씀드리고 저혼자 먼저 나왔구요 3시 45분쯤? 기안서 결재올리고 한숨돌리며 폰한번 봤더니 부재중전화가 22통인 가 23통와있더라구요? 다 같은번호로 그번호가 주인이겠구나 싶어서 주운 핸드폰으로 바로 전화걸었습니다.. 첨에 어떤 남자분이 받더니 핸드폰 주운사람입니다 하니까 잠시만요 하더니 주인분이 받았고 받자마자 뭐에요????네??? 뭐시냐구요? 왜 전화를 안받으세요?? 막 엄청 흥분된 목소리로 말씀하시길래.. 아 회의중이여서 못받았습니다 근처시면 드릴테니 어디시죠? 하니 지금 외근이라 하남인데 제꺼 잠금은 어떻게 푸시고 전화하셨죠? 제핸드폰 막 만져보셨어요? 하시길래 아이폰 처음 써보시냐...잠금상태여도 부재중뜬거 슬라이드 하면 전화간다...잠금 푼적도없다 말씀드리니 전화는 왜 안받냐고 또 같은소리하길래...회의했다하고... 암튼 좀 스트레스 받기시작해서 그냥 이거 이따 퇴근길에 지하철역 주운 그자리 그대로 놓겠다 말씀드리니 뭐라더라 뭐 사기죄? 뭐 범죄라고 헛소리하시더라구요 아 됐고 그럼 여기 XX우체국이니까 여기다 맡길테니 알아서 하시라 했더니 자기는 퇴근하면 우체국 문이닫아서 안된대요 ㅋㅋㅋ아 저보고 어쩌라는 말이냐하니 이따 자기가 전화하면 그때 약속장소에서 보자고 하는데 그게 몇시냐고 퇴근하면 집이 여기랑 멀어서 퇴근시간이랑 맞아야할꺼같다고 안그러면 그냥 퇴근하면서 역에다가 맡기겠다고 말씀드리니 아 그렇게 하시던가요 바쁘니까 어떻게 처리했는지만 문자로 달 라고 끝까지 싸가지없게...어휴...아무튼 저도그냥 별생각없이 알겠습니다 하고 끊고 나서 생각해 보니 번호를 모르는거에요... 뭐 그냥 또 전화오겠지 싶었고 그렇게 퇴근시간이 지나 야근까지 해야할만큼 일이많아 핸드폰은 까먹고있었고 9시쯤 전화가 또 왔어요 받으니 그 주인분... 뭐하세요 진짜!!!!!!!!!!!!!!!!!!!!!!!!!!!!!!도둑이세요!!!!!!!!!!!!? 문자달라는데 문자도 없고 혹시나싶어 역으로 갔는데 없대자나요!!! 막 소리치시길래 아 회사가 바빠서 아직 퇴근 못했다고 급하시면 거기서 5분거리니 오실수있냐하니 지금 자기랑 장난하냐며....절도죄로 신고하겠다해서.... 저도 좀 격해져서 네 그러세요 마음대로 신고하시고 신고 다~하시면 경찰서에서 뵈요~ 하고 끊으려하니 아...저기요 ㅡㅡ 거기 어딘지 주소좀 알려주세요 하시길래 주소 불러주고 1층오면 전화주세요 하고 끊었어요 그리고 한 15분뒤? 전화와서 내려가보니 20대 후반? 30대초반쯤 되는 여자분이셨고 아주 씩씩대면서 고맙다는 인사도 없이 받자마자 지 핸드폰 요리조리 살펴보고 작동은 잘되는지 만져보대요... 전 그냥 벙쪄서...쳐다보고 있었는데 아니 핸드폰을 주웠으면 바로 주인을 찾아주셔야지 뭐하시는거에요? 뭐 이런식으로 저한테 따따따ㅏ다다다다다 쏘아대셨고 저도 그자리에서 더는 못참아서 아니 내가 나쁜맘으로 줏어갔냐 찾아주려고 주워갔고 전화와서 기다리라 한것도 당신이고 나도 회의때매 못받은거가지고 뭘 도둑놈취급이냐 한참을 실랑이하다가 너무 오래 사무실에서 자리를 비워서 드렸으니 됐지않냐 이제 가시라 하고 뒤돌아 서는데 혼잣말로 또 뭐..궁시렁궁시렁 욕하다 가시더라구요? 제잘못이 없는건 아닐수 있겠지만 제잘못이 있다면 뭘까요 대체?? 헐 설날 끝나고 출근해서 오전업무 하고 이것저것 보다가 낯익은 글이 보여서 보니까 제글이네요;; 제가 답답하셨던분들은 죄송합니다...제가 많은걸 한것도 없고 그냥 가만히 제책상에서 일만하다가 제 퇴근시간에준거라서 딱히 고생한건없습니다.. 그분이 이글을 보고 인성좀 고쳤으면 좋겠다 싶네요핸드폰 주운게 이번이 3번째인데 이런경우는 첨이라 당황스러웠어요처음으로 핸드폰 주워드린 아주머니는 핸드폰 주인의 아내분이셨는데 사업하는사람이라 핸드폰 중요한데 감사하다고 막 돈도 주실라하셨고.. 다른한번은 제가 있는곳 말해주면바로 오신다고 너무 감사하다 하셔서 중간에서 만났고 음료수도 주시고...그래서 직접 찾아드리는게 맞는일이구나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앞으로는 그냥 못본척하거나 우체통에 바로 넣어버려야겟다 생각드네요 ㅜ설연휴가 끝나 안그래도 착잡하실 분들 답답한글 보여드리게 되서 죄송합니다~~다음 연휴까지 힘내세요~~아 그리고 자작이라는분 계신데....이건 뭐라고 제가 추가설명 드려야할지....안믿으셔두 됩니다 그냥 세상에는 참 특이하고 다른개념을 가진 사람이 꽤 많다는말만 해드리고싶네요..ㅋㅋ 댓글이 엄청달리네요;;제가 답답했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죄송합니다...수고비를 바란것도 아니고 분실물 찾아줘서 보상받은적도 없고 있다면 음료수 한캔이였고..답답하게 하려한것도 아니고..저도 지갑잃어버리고 제 명함보고 전화주셔서 직접 가져다 주셨던분이 너무 고마웠던적이있어서 물건을 주우면 직접 찾아주려하는 생각을 가지고있었거든요역과 회사거리도 가깝고 그 역출구에서 천천히 걸어야5분이지 빠른걸음으로 3분거리인 정말 가까운거리입니다.댓글을 쭉 보다보니 잘못이해하신거같아서변명을 하자면오전에 전화오셔서 통화할때 본인이 바로찾으러 갔다왔다한게 10시였습니다.제가 출근한 시간은 8시 20분이였습니다. 1~2분안에 바로 간게 아니고 몇시간이 지난후에 간거였고 아무튼 이부분은 제가 사과도 드렸습니다. 그리고나서바로 드린다했습니다. 지금 드린다고 했고 역과 5분거리라 밝혔고 주운 그자리 그대로 제가 직접가서 갖다 둔다고 까지 했으나 핸드폰주인 본인이 바쁘니 이따전화주신다 하셨고그후로 연락이 온게 오후 3시20분?정도였습니다.. 그때 회의때문에 못받은 제잘못 인정합니다....전화드려 회의때문에 못받았다 근처시면 제가 바로 가져다 드린다고 까지 했는데 본인이 하남이라 못받는다했고전화왔을때 핸드폰을 바로 찾아가려 한게아니라 어떻게 돌려받을지를 말하려고 전화한거였고다시말씀드리지만 우체국에 맡길테니 찾아가라해도 본인 퇴근하면 우체국 문닫으니 안되니시간약속 정하고 약속장소에서 만나자하셨고 집이랑 회사가 가까운거리가 아니기에퇴근길에 역에 갖다 둘테니 찾아가라했더니 바로 그럼 그렇게 하고 문자남기세요명령조로 말하고 바로 끊으려 하시기에 저도 그냥 예~ 하고 끊었습니다.근데 뭐 번호도 모르고..전화도 저렇게 끊어버리고 하는데...답답하게 행동했다는 댓글들이 많네요 ㅜㅜ 많은분들의 말씀들처럼앞으로는 분실물을 봐도 그냥 지나쳐야겠네요... 6337
핸드폰 주워서 주인찾아줬는데 욕먹었어요;;
이틀전 월요일에 출근길 지하철역 계단에서 아이폰7 주웠습니다
역에 맡기자니 다시내려가서 맡기고오면 회사 지각할꺼 같아서 우선 그냥 회사쪽으로 갔고 습득한
핸드폰 우체국으로 주면
주인찾아준다던게 생각났습니다.
회사 빌딩 1층은 우체국이라 우선 회사 출근지문 찍고나서 우체국에 주면 되겠다 싶어서
회사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 짐정리하고 이제 핸드폰 찾아줘볼까해서 보니
핸드폰은 잠금이 걸려있었고 여성분꺼인지 남성분꺼인지 만화케릭터가 배경이였는데;
암튼 여덟시반에 출근해서 바로 내려갔는데 우체국직원분들은 계시는데 문이 잠겨있더라구요?
경비아저씨분께 여쭤보니 9시부터라 한 50분쯤 문연다해서
그냥 다시 올라왔어요
핸드폰이야 뭐 주인이 전화오면 퇴근길에 주던가 점심때주고 연락안오면 점심시간때 우체국에 줘
야겠다 싶어서 오전업무 하고있는데 10시쯤 전화가 왔어요 전화 받자마자 아주 굉장히 짜증이났고
불쾌하다는 말투로 핸드폰 주인이라며 여성분이 전화주셨어요
누구시냐길래 XXXX역 3번출구에서 주웠는데 회사가 근처시면 점심때 드리겠다하니
왜 그걸 주워서 가져갔냐 바로 출구로 찾으로갔는데 없었다며 짜증을 다내시고... 이부분에대해서는 몰랐다..죄송하다 했고
출구에서 회사가 머냐고 하셔서
아니다 그출구에서 걸어서 5분거리고 정 그렇게 불쾌하시면 원래 있던 그자리에 두겠다 했더니
아니다 지금 조금 바쁘니 이따 전화주겠다 하면서 끊으시더라구요
그냥 별생각없이 또 일하다보니 점심시간이구 혹시몰라 전화기도 들고나갔는데
전화가 없더라구요? 그러다 2시쯤? 부장님이 잠깐 회의좀하자 하셔서 회의들어갔다가 나오니
3시30분쯤이였어요 4시까지 상무님께 보내드려야할 자료가있어서 부장님께 말씀드리고 저혼자
먼저 나왔구요 3시 45분쯤? 기안서 결재올리고 한숨돌리며 폰한번 봤더니 부재중전화가 22통인
가 23통와있더라구요? 다 같은번호로
그번호가 주인이겠구나 싶어서 주운 핸드폰으로 바로 전화걸었습니다..
첨에 어떤 남자분이 받더니 핸드폰 주운사람입니다 하니까 잠시만요 하더니
주인분이 받았고 받자마자 뭐에요????네??? 뭐시냐구요? 왜 전화를 안받으세요??
막 엄청 흥분된 목소리로 말씀하시길래.. 아 회의중이여서 못받았습니다 근처시면 드릴테니
어디시죠? 하니 지금 외근이라 하남인데 제꺼 잠금은 어떻게 푸시고 전화하셨죠? 제핸드폰
막 만져보셨어요? 하시길래
아이폰 처음 써보시냐...잠금상태여도 부재중뜬거 슬라이드 하면 전화간다...잠금 푼적도없다
말씀드리니 전화는 왜 안받냐고 또 같은소리하길래...회의했다하고...
암튼 좀 스트레스 받기시작해서 그냥 이거 이따 퇴근길에 지하철역 주운 그자리 그대로 놓겠다
말씀드리니 뭐라더라 뭐 사기죄? 뭐 범죄라고 헛소리하시더라구요
아 됐고 그럼 여기 XX우체국이니까 여기다 맡길테니 알아서 하시라 했더니
자기는 퇴근하면 우체국 문이닫아서 안된대요 ㅋㅋㅋ아 저보고 어쩌라는 말이냐하니
이따 자기가 전화하면 그때 약속장소에서 보자고 하는데 그게 몇시냐고
퇴근하면 집이 여기랑 멀어서 퇴근시간이랑 맞아야할꺼같다고 안그러면 그냥 퇴근하면서
역에다가 맡기겠다고 말씀드리니 아 그렇게 하시던가요 바쁘니까 어떻게 처리했는지만 문자로 달
라고 끝까지 싸가지없게...어휴...아무튼 저도그냥 별생각없이 알겠습니다 하고 끊고 나서 생각해
보니 번호를 모르는거에요... 뭐 그냥 또 전화오겠지 싶었고
그렇게 퇴근시간이 지나 야근까지 해야할만큼 일이많아 핸드폰은 까먹고있었고
9시쯤 전화가 또 왔어요 받으니 그 주인분...
뭐하세요 진짜!!!!!!!!!!!!!!!!!!!!!!!!!!!!!!도둑이세요!!!!!!!!!!!!? 문자달라는데 문자도 없고
혹시나싶어 역으로 갔는데 없대자나요!!! 막 소리치시길래 아 회사가 바빠서
아직 퇴근 못했다고 급하시면 거기서 5분거리니 오실수있냐하니
지금 자기랑 장난하냐며....절도죄로 신고하겠다해서....
저도 좀 격해져서 네 그러세요 마음대로 신고하시고 신고 다~하시면 경찰서에서 뵈요~
하고 끊으려하니 아...저기요 ㅡㅡ 거기 어딘지 주소좀 알려주세요 하시길래
주소 불러주고 1층오면 전화주세요 하고 끊었어요
그리고 한 15분뒤? 전화와서 내려가보니 20대 후반? 30대초반쯤 되는 여자분이셨고
아주 씩씩대면서 고맙다는 인사도 없이 받자마자 지 핸드폰 요리조리 살펴보고 작동은 잘되는지 만져보대요...
전 그냥 벙쪄서...쳐다보고 있었는데 아니 핸드폰을 주웠으면 바로 주인을 찾아주셔야지 뭐하시는거에요? 뭐 이런식으로 저한테 따따따ㅏ다다다다다 쏘아대셨고
저도 그자리에서 더는 못참아서 아니 내가 나쁜맘으로 줏어갔냐 찾아주려고 주워갔고
전화와서 기다리라 한것도 당신이고 나도 회의때매 못받은거가지고 뭘 도둑놈취급이냐 한참을
실랑이하다가 너무 오래 사무실에서 자리를 비워서 드렸으니 됐지않냐
이제 가시라 하고 뒤돌아 서는데 혼잣말로 또 뭐..궁시렁궁시렁 욕하다 가시더라구요?
제잘못이 없는건 아닐수 있겠지만 제잘못이 있다면 뭘까요 대체??
헐 설날 끝나고 출근해서 오전업무 하고 이것저것 보다가 낯익은 글이 보여서 보니까 제글이네요;;
제가 답답하셨던분들은 죄송합니다...
제가 많은걸 한것도 없고 그냥 가만히 제책상에서 일만하다가 제 퇴근시간에
준거라서 딱히 고생한건없습니다..
그분이 이글을 보고 인성좀 고쳤으면 좋겠다 싶네요
핸드폰 주운게 이번이 3번째인데 이런경우는 첨이라 당황스러웠어요
처음으로 핸드폰 주워드린 아주머니는 핸드폰 주인의 아내분이셨는데 사업하는사람이라
핸드폰 중요한데 감사하다고 막 돈도 주실라하셨고.. 다른한번은 제가 있는곳 말해주면
바로 오신다고 너무 감사하다 하셔서 중간에서 만났고 음료수도 주시고...
그래서 직접 찾아드리는게 맞는일이구나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앞으로는 그냥 못본척하거나 우체통에 바로 넣어버려야겟다 생각드네요 ㅜ
설연휴가 끝나 안그래도 착잡하실 분들 답답한글 보여드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다음 연휴까지 힘내세요~~
아 그리고 자작이라는분 계신데....이건 뭐라고 제가 추가설명 드려야할지....
안믿으셔두 됩니다 그냥 세상에는 참 특이하고 다른개념을 가진 사람이 꽤 많다는말만 해드리고싶네요..ㅋㅋ
댓글이 엄청달리네요;;
제가 답답했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죄송합니다...
수고비를 바란것도 아니고 분실물 찾아줘서 보상받은적도 없고 있다면 음료수 한캔이였고..
답답하게 하려한것도 아니고..저도 지갑잃어버리고 제 명함보고 전화주셔서 직접 가져다 주셨던분이 너무 고마웠던적이있어서 물건을 주우면 직접 찾아주려하는 생각을 가지고있었거든요
역과 회사거리도 가깝고 그 역출구에서 천천히 걸어야
5분이지 빠른걸음으로 3분거리인 정말 가까운거리입니다.
댓글을 쭉 보다보니 잘못이해하신거같아서
변명을 하자면
오전에 전화오셔서 통화할때 본인이 바로찾으러 갔다왔다한게 10시였습니다.
제가 출근한 시간은 8시 20분이였습니다. 1~2분안에 바로 간게 아니고 몇시간이 지난후에 간거였고 아무튼 이부분은 제가 사과도 드렸습니다. 그리고나서
바로 드린다했습니다. 지금 드린다고 했고 역과 5분거리라 밝혔고 주운 그자리 그대로 제가 직접가서 갖다 둔다고 까지 했으나 핸드폰주인 본인이 바쁘니 이따전화주신다 하셨고
그후로 연락이 온게 오후 3시20분?정도였습니다..
그때 회의때문에 못받은 제잘못 인정합니다....
전화드려 회의때문에 못받았다
근처시면 제가 바로 가져다 드린다고 까지 했는데 본인이 하남이라 못받는다했고
전화왔을때 핸드폰을 바로 찾아가려 한게아니라 어떻게 돌려받을지를 말하려고 전화한거였고
다시말씀드리지만 우체국에 맡길테니 찾아가라해도 본인 퇴근하면 우체국 문닫으니 안되니
시간약속 정하고 약속장소에서 만나자하셨고 집이랑 회사가 가까운거리가 아니기에
퇴근길에 역에 갖다 둘테니 찾아가라했더니 바로 그럼 그렇게 하고 문자남기세요
명령조로 말하고 바로 끊으려 하시기에 저도 그냥 예~ 하고 끊었습니다.
근데 뭐 번호도 모르고..전화도 저렇게 끊어버리고 하는데...
답답하게 행동했다는 댓글들이 많네요 ㅜㅜ
많은분들의 말씀들처럼
앞으로는 분실물을 봐도 그냥 지나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