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아들이 전생얘기하는것 같다는걸보고

ㅇㅇ2017.01.25
조회1,136
우연한 기회에 최면을 하게됐어요

지금도 이상한 기억이라 써봅니다
.....

몇가지 질문을하고
최면에 들어갔는데

다 기억이 생생히 납니다


자신이 누구인거 같냐고 묻는데
사슴인거 같다고 했어요

첫번째 느낌이 왼쪽 가슴이 아프다고
무슨일 이냐고 묻는데
화살을 맞은것 같다고 했어요
쏜사람 얼굴을 보라는데 보이지 않았어요

장면이 바뀌고 태권도복 같은걸 입은사람들이
수십명쯤??
나무에 짐승을 매달고 (두명이 어깨에 나무를 걸침 )
야산같은데를 내려가고 있는데

나는 멀리서 바라보는것 같은데
이유모를 슬픔이 밀려와서 가슴이 저렸어요

다음 장면은 큰 마당같은데서 두동강난 짐승을
불에 돌려가며 굽고 있는데
그게 나같아서 서러움에 흐느끼며 울었어요

다음 장면은 어디냐고 묻는데 커다란 나무위 하늘에
떠있는것 같다고하니
새냐고 물어서 아닌것 같다고
나무밑둥 아래 커다란 구멍이 보이는데
거기에 새끼들이 있었던것 같다고
지금은 아무도 없다고

그말을 하며 펑펑 울었어요
내가 뭐 잘못 했냐고
그냥 조용히 살고있었다고....

최면을 깨고 좀 충격 이었지요

어떻게 생각하냐고해서
전생이 있을수도 있지만
사람도아닌 사슴 이라니...
믿을수 없다고...

그럼 왜그렇게 울었냐고 해서
모르겠다고..
.....

지금까지도 생각하면 이상한 기억이구요

한가지 .....

나중에 찾아보니
그때 본 얼굴이 사슴이 아니라
산양?? 염소?? (하얀색 )에 가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