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읽어줬음 좋겠다

ㅇㅇ2017.01.25
조회1,921

남들만큼 헤어진지 오래된것도아니야 이제1달된거같네
니가 그만만나쟀을때 내가 잘못봤나싶었다
진짜눈빠질만큼 펑펑 울었는데 닌 울었나 모르겠네
항상 진심이었던 거 아는데
돌아서서 생각하니까 진심이었는지도 헷갈린다
사람마음이 그렇게 쉽게 변하나 아직까지 닌 낼 잘 모르네

잘해줄 자신없다는거 니가 예전처럼 못할거 같다는거
그냥 니가 잘해줄 생각, 예전처럼돌아갈생각을 아예 안했겠지

내나이치고는 깊게 연애했다 생각해서그런지 ,
니가 매일데려다주던길 학원마치고 니만나러갈때마다 설렜던거
니랑 먹은거 니가 사준거 같이찍은사진 보면
아직도 눈물나 이별노래들어도 눈물나
내가이러고있는순간에 니도 이런생각 한번쯤은했을까 ?

할일없어서 카톡친구 둘러볼때마다 니가보이고
니사진도보이고 그럴때마다 또 추억하나씩생각나네
우린 싸운거도아닌데 왜 이렇게 된걸까
다시 돌아와주라 제발 더 잘할자신 있다
나이안맞게맨날찡찡댄거도 다 고칠수있다
제발 연락이라도 먼저해주라 내 찬거 후회하고 다시 돌아와줘
내같은여자없다고 생각해 제발 돌아와줘

한 때 너무 사랑했던 내사람아 , 돌아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