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다니고 있는 일반 사원입니다.입사하고보니 솔직하게 이 회사 복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라는 거 알고,사실 명절에대해선 크게 기대 안 했습니다. 안 주면 안주는거지~ 이런 생각이었죠 그런데 명절선물... 주긴 주더라구요... 주는데...시장본거마냥 사과세개, 배두개, 한라봉두개... 네..낱개로요포장도 없이 그저 대충 어디서 목공풀로 붙인거같은 종이쇼핑백으로 준거라 무거워서 다 찢어지고... 사장님께 감사하다고 말하랍니다. 제삿상에 올리랍니다. 어머님들 좋아하실거라고.... 없는데 이렇게 챙겨주시면 감사하게 받겠지만...회사에 굴비, 곶감, 햄선물세트, 치약선물세트.. 정말 많이 들어왔습니다. 굴비 뭐 이런건 바라지도않았고, 차라리 굳이 먹는게 아니더라도.. 선물세트였다면...그래도 조금은 갖고가기 편하고 떳떳했을텐데... 엄마아빠 알더니 노발대발하십니다.. 이런게 주고도욕먹는거라고, 차라리주질말지, 무슨 거지새끼 식량공급받냐고.. 그렇게 줘놓고선 제삿상에 올리라고 생색이냐며... 너네 사장은 그 흔한 선물세트 하나 주기도 그렇게 아까웠다니... 욕심만 가득하다고... 어차피 첫 직장이라 내년까지만 하고 이직할 생각이지만... 어디가서 말도못하네요 한탄해봤자 나 이런 처우해주는 회사 다닌다 스스로 인증하는거같아서... 다른 회사들도 정말 선물 이런식으로 주나요?제가 예민한걸까요?
회사에서 주는 명절선물, 제가 예민한걸까요?
중소기업 다니고 있는 일반 사원입니다.입사하고보니 솔직하게 이 회사 복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라는 거 알고,사실 명절에대해선 크게 기대 안 했습니다. 안 주면 안주는거지~ 이런 생각이었죠
그런데 명절선물... 주긴 주더라구요... 주는데...시장본거마냥 사과세개, 배두개, 한라봉두개... 네..낱개로요포장도 없이 그저 대충 어디서 목공풀로 붙인거같은 종이쇼핑백으로 준거라 무거워서 다 찢어지고...
사장님께 감사하다고 말하랍니다. 제삿상에 올리랍니다. 어머님들 좋아하실거라고....
없는데 이렇게 챙겨주시면 감사하게 받겠지만...회사에 굴비, 곶감, 햄선물세트, 치약선물세트.. 정말 많이 들어왔습니다.
굴비 뭐 이런건 바라지도않았고, 차라리 굳이 먹는게 아니더라도.. 선물세트였다면...그래도 조금은 갖고가기 편하고 떳떳했을텐데...
엄마아빠 알더니 노발대발하십니다.. 이런게 주고도욕먹는거라고, 차라리주질말지, 무슨 거지새끼 식량공급받냐고.. 그렇게 줘놓고선 제삿상에 올리라고 생색이냐며... 너네 사장은 그 흔한 선물세트 하나 주기도 그렇게 아까웠다니... 욕심만 가득하다고...
어차피 첫 직장이라 내년까지만 하고 이직할 생각이지만... 어디가서 말도못하네요 한탄해봤자 나 이런 처우해주는 회사 다닌다 스스로 인증하는거같아서...
다른 회사들도 정말 선물 이런식으로 주나요?제가 예민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