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여자 사람입니다.
IT스타트업 회사라고 해서 경리로 입사했습니다.
(참고로 세무회계 전공에 각종 세금신고. 기장. 결산 경력 6년 좀 넘었습니다.) 작은회사 특성상 자체기장을 하지 않아
세금신고도 직접 하지 않고 제 경력을 살릴 수 없는 데다
일이 산발적이고 중심이 없습니다.
IT회사라고 해서 입사를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원단 유통을 시작하더니 이제는 아동복 쇼핑몰을 시작하겠다더군요.
대표가3명에 직원이 저 하나라 사소한 것부터
큰 일까지 (청소부터 계약서 작성 및 정부과제 등)
전부 제가 하고 있습니다. 다행이 회사 규모가 작아
업무가 다양하지만 깊지는 않아 할만 합니다.
쇼핑몰을 시작하겠다고 해서 불안했는데
저보고 남대문 새벽시장에서 사입을 하라네요...
처음엔 뭘 잘 모르니 대표와 함께 동행하고 본인는
뒤에서 디자인 보고 가게 선택하면 제가 가서 가격흥정하고
어떻게 업무처리가 되는지를 다 알아내라고 하는데
뭔 소린가 싶습니다. 사소하게는 실밥 뜯기부터 라벨부착, 포장, 사이트관리, 사입까지 다 저보고 하라는데
보통 쇼핑몰 처음 시작하면 직원들을 이렇게
다방면으로 부려먹나요??
대표이사들이 직접 하지 않나요?
대표님이 세분다 남자분이신데 남자가 가니
도매시장 직원분들이 틱틱대고잘 안해준다고 합니다.
여직원이 가서 애교도 좀 부리고 친해지면서
흥정도 하고 그래야하는거 같다고 제가 하는게
맞는거 같다는데 저는 성격이 사무직과 맞는 편이고
시장에서 물건 하나를 사도 얼마에요? 깎아주세요
이런 말 하는게 어려워 마트나 편의점을 주로
이용하는 편입니다. 애교있는 성격은 더더욱 아니구요.
연봉은 2400에 보너스 전혀 없고 점심은 그냥 식당 하나 대놓고 먹습니다. 아무래도 그만두는게 정답인거 같은데
그냥 쇼핑몰에서 업무 하시는 분들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원래 다 이런가요??
쇼핑몰에서 일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IT스타트업 회사라고 해서 경리로 입사했습니다.
(참고로 세무회계 전공에 각종 세금신고. 기장. 결산 경력 6년 좀 넘었습니다.) 작은회사 특성상 자체기장을 하지 않아
세금신고도 직접 하지 않고 제 경력을 살릴 수 없는 데다
일이 산발적이고 중심이 없습니다.
IT회사라고 해서 입사를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원단 유통을 시작하더니 이제는 아동복 쇼핑몰을 시작하겠다더군요.
대표가3명에 직원이 저 하나라 사소한 것부터
큰 일까지 (청소부터 계약서 작성 및 정부과제 등)
전부 제가 하고 있습니다. 다행이 회사 규모가 작아
업무가 다양하지만 깊지는 않아 할만 합니다.
쇼핑몰을 시작하겠다고 해서 불안했는데
저보고 남대문 새벽시장에서 사입을 하라네요...
처음엔 뭘 잘 모르니 대표와 함께 동행하고 본인는
뒤에서 디자인 보고 가게 선택하면 제가 가서 가격흥정하고
어떻게 업무처리가 되는지를 다 알아내라고 하는데
뭔 소린가 싶습니다. 사소하게는 실밥 뜯기부터 라벨부착, 포장, 사이트관리, 사입까지 다 저보고 하라는데
보통 쇼핑몰 처음 시작하면 직원들을 이렇게
다방면으로 부려먹나요??
대표이사들이 직접 하지 않나요?
대표님이 세분다 남자분이신데 남자가 가니
도매시장 직원분들이 틱틱대고잘 안해준다고 합니다.
여직원이 가서 애교도 좀 부리고 친해지면서
흥정도 하고 그래야하는거 같다고 제가 하는게
맞는거 같다는데 저는 성격이 사무직과 맞는 편이고
시장에서 물건 하나를 사도 얼마에요? 깎아주세요
이런 말 하는게 어려워 마트나 편의점을 주로
이용하는 편입니다. 애교있는 성격은 더더욱 아니구요.
연봉은 2400에 보너스 전혀 없고 점심은 그냥 식당 하나 대놓고 먹습니다. 아무래도 그만두는게 정답인거 같은데
그냥 쇼핑몰에서 업무 하시는 분들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원래 다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