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여성입니다
저는 졸업하자말자 그렇게가기힘들다는 대학병원 보건직 뚫고 6개월정도 일하고 그만뒀습니다
(병원기록업무-하고있어요 자리가 잘안나요..)
부탁으로 일찍와달라해서 인턴처럼 일하다가
그만두기 일주일전에 해고통보서날라오고 부려먹을거 다부려먹고 온갖텃세에 울면서
그래도 엄마아빠생각하며 하루하루 버텼습니다
부모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이 아른거려서..
(보건직자리 정규직으로 병원에선 많이안뽑아서..)
어찌하다가 중소병원 1인부서 에 가게되어서 평가기간이라
그래도 다시 열심히해봐야지하고 병원에서 밤새면서
일하고 결국 인증받아냈고 그후에 팀장님이 방을 따로 주면서 편하게 일하라고하셔서 지금6개월정도 됩니다
원무과는 아니지만 혼자 하는 업무라 소속은 원무팀으로 정해주시더라구요
회비를 내라고하시길래 그래도 당연히 내야겠다싶어서
내고.. 그쪽여자대리는 저한테 부탁할거나 필요한게 있으면 나긋나긋물어보시고 전산쪽모르는것있으면 저한테 부탁한다고하고 자기들은 웹서핑하느라 바쁩니다
그래도 성실하게 일해야겠다싶어서 늘웃고 도와줄려고
했는데 호구로 보이는지...
어제 회의시간에 대리님이 팀장님께 설선물이라고 우리회비로 준비했다
라고하길래 "그래. 나한테말하는걸 까먹엇을수도잇겟구나. 명목만 저팀에 나는 소속되어있으니까"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곤 대리님이 저한테오셔서 회비이번달꺼 안냈으니까 내일좀 부탁해~
네 이거 까진이해합니다. 그리곤 자기네들끼리 설선물 주문시켜 챙겨서 갑니다 비싼건 아니지만 고작 물건이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소외감에 섭섭했네요..정규직이 정규직이
아닌 그런느낌..?
오늘은 야간당직(대딩알바)선물만 따로 챙겨서주네요
문제는 오늘은 절부르는겁니다
대뜸 하는말이 "요즘 자냐?"
벙쩌서 네??? 하니까 자기 귀에 니가 요즘 잔다는 소문이
있더라 맞냐길래............솔직히 꾸벅 한번은 있어도
직장에서 어떻게 잠을 잡니까 참 속상하다고
문잠구고(보안상잠궈야합니다) 전화받다가 늦게 문여는 경우가 있지만 참 억울하다고
저는 저나름대로 열심히 일한다고 했습니다
팀장왈,
니가 정확히 뭘하는진 모르지만 내눈엔 열심히 하는거같다
남들이 볼땐 나이도 어린데 사무실 혼자쓰고 앉아서 컴퓨터만 보니 와서 편안하게 보일지도 모르고, 시샘하는 걸수도있지만 병원이라 보는눈이 많으니 이런일 없도록하고
혹여나 그래도 내가 커버쳐줄려고 한다. 문잠구는것도 내가 하라고 했으니 걱정하지마라
이러시는거에요 갑자기 전직장도 생각나고
눈물이 펑펑나서 팀장님 앞에서 울었네요(남자팀장)
또 이런 취급받는건지 어딜가야 나를 인정해주는건지
대접받자는건아니지만 요즘같이 취업어려운 세상에
내가 너무 배가 불렀나 싶고...
타지에 혼자 있어 부모님 알면 걱정할거같아서
혼자 펑펑 울다가 말할곳도 없어 여기 적네요..
제가 소심한걸까요..? 전 나름대로 열심히하는데
남들눈엔 왔다갔다 거리는걸로 보일까요
늘 웃고 밝다고 하지만 속은 진짜여린데 기댈곳이없네요
남들이 절 다무시하는거같아요
다른사람눈에는 제가 그렇게보일까요?
저는 졸업하자말자 그렇게가기힘들다는 대학병원 보건직 뚫고 6개월정도 일하고 그만뒀습니다
(병원기록업무-하고있어요 자리가 잘안나요..)
부탁으로 일찍와달라해서 인턴처럼 일하다가
그만두기 일주일전에 해고통보서날라오고 부려먹을거 다부려먹고 온갖텃세에 울면서
그래도 엄마아빠생각하며 하루하루 버텼습니다
부모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이 아른거려서..
(보건직자리 정규직으로 병원에선 많이안뽑아서..)
어찌하다가 중소병원 1인부서 에 가게되어서 평가기간이라
그래도 다시 열심히해봐야지하고 병원에서 밤새면서
일하고 결국 인증받아냈고 그후에 팀장님이 방을 따로 주면서 편하게 일하라고하셔서 지금6개월정도 됩니다
원무과는 아니지만 혼자 하는 업무라 소속은 원무팀으로 정해주시더라구요
회비를 내라고하시길래 그래도 당연히 내야겠다싶어서
내고.. 그쪽여자대리는 저한테 부탁할거나 필요한게 있으면 나긋나긋물어보시고 전산쪽모르는것있으면 저한테 부탁한다고하고 자기들은 웹서핑하느라 바쁩니다
그래도 성실하게 일해야겠다싶어서 늘웃고 도와줄려고
했는데 호구로 보이는지...
어제 회의시간에 대리님이 팀장님께 설선물이라고 우리회비로 준비했다
라고하길래 "그래. 나한테말하는걸 까먹엇을수도잇겟구나. 명목만 저팀에 나는 소속되어있으니까"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곤 대리님이 저한테오셔서 회비이번달꺼 안냈으니까 내일좀 부탁해~
네 이거 까진이해합니다. 그리곤 자기네들끼리 설선물 주문시켜 챙겨서 갑니다 비싼건 아니지만 고작 물건이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소외감에 섭섭했네요..정규직이 정규직이
아닌 그런느낌..?
오늘은 야간당직(대딩알바)선물만 따로 챙겨서주네요
문제는 오늘은 절부르는겁니다
대뜸 하는말이 "요즘 자냐?"
벙쩌서 네??? 하니까 자기 귀에 니가 요즘 잔다는 소문이
있더라 맞냐길래............솔직히 꾸벅 한번은 있어도
직장에서 어떻게 잠을 잡니까 참 속상하다고
문잠구고(보안상잠궈야합니다) 전화받다가 늦게 문여는 경우가 있지만 참 억울하다고
저는 저나름대로 열심히 일한다고 했습니다
팀장왈,
니가 정확히 뭘하는진 모르지만 내눈엔 열심히 하는거같다
남들이 볼땐 나이도 어린데 사무실 혼자쓰고 앉아서 컴퓨터만 보니 와서 편안하게 보일지도 모르고, 시샘하는 걸수도있지만 병원이라 보는눈이 많으니 이런일 없도록하고
혹여나 그래도 내가 커버쳐줄려고 한다. 문잠구는것도 내가 하라고 했으니 걱정하지마라
이러시는거에요 갑자기 전직장도 생각나고
눈물이 펑펑나서 팀장님 앞에서 울었네요(남자팀장)
또 이런 취급받는건지 어딜가야 나를 인정해주는건지
대접받자는건아니지만 요즘같이 취업어려운 세상에
내가 너무 배가 불렀나 싶고...
타지에 혼자 있어 부모님 알면 걱정할거같아서
혼자 펑펑 울다가 말할곳도 없어 여기 적네요..
제가 소심한걸까요..? 전 나름대로 열심히하는데
남들눈엔 왔다갔다 거리는걸로 보일까요
늘 웃고 밝다고 하지만 속은 진짜여린데 기댈곳이없네요
남들이 절 다무시하는거같아요
다들이런가요....참 오늘은 춥고 슬프네요
괜히 이상한생각만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