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오해받는데 미치겠어요

2017.01.25
조회216

안녕하세요 아파트에 사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 이사온 아래층 때문인데요.

정확히 말하자면 저희 옆동에 외할머니,할아버지가 사시는데 그 아랫집 이야기입니다.

아래층이 이사온지는 약 한달즈음 됬는데 할아버지는 일있어서 나가시고 할머니는 주무시고 전 컴퓨터하고 있었어요. 근데 초인종이 갑자기 눌려서 할머니가 나가시니까 아랫층인데 쿵쾅거리는게 너무 시끄럽다고 하시는거에요.

저는 계속 앉아서 컴퓨터하고 있었고 할머니는 주무시고 계셨는데 쿵쾅거리는 소리를 들으셨다니까 갸우뚱했어요.

저희 할머니께서 저는 계속 컴퓨터하고 할머니께서는 자고있었다고 하시니까 아랫층 여자분께서

그럼 저 손녀딸이 뛰었나보죠~! 하시는데

전 유치원생,초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입니다. 중학생인 제가 집안을 뛰어다니면 할머니께서도 깨실뿐더러 저희 집도 소란스러워지겠죠.

우선 그날은 할머니가 주의하겠다고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 할머니댁을 다시 오니까 할머니께서 저번에 또 올라왔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날은 할머니혼자 계셨는데 올라와서는 시끄럽다고 해서 역시나 할머니가 사과하셔서 넘어가싸고 합니다.

문제는 오늘인데요. 오늘 할머니 할아버지가 감기에 걸리셔서 죽갖다 드리러 와서 할머니 할아버지는 죽 드시고 전 컴퓨터 하고있었는데 또 초인종이 울리더라고요. 할아버지가 나가시니까 밖에서 여자분이 머리가 아파서 집에 있질 못하겠다고 하시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는 식사중이셨고 저는 앉아서 컴퓨터 중이였는데 도대체 뭐가 시끄럽다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할머니집이 아닌 저희집이 층간소음에 꽤 오래 시달렸었는데 자주 오는 할머니집에서는 층간소음으로 오해를 받기도하네요.

실제로 저희 할머니집에서 시끄럽게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있으면 제제를 하겠지만 평소에는 할머니,할아버지 두분만 생활하시고 저는 가더라도 티비를 보거나 컴퓨터를 할 뿐입니다.

단순히 걸어다니는걸로 쾅쾅거린다고 하실 수 도 있어서 우선 슬리퍼라도 사다놓을려고 하는데 계속 쾅쾅 뛰어다닌다는 오해를 받으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급하게 써서 앞뒤 문맥이나 맞춤법 실수 미리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