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기 동물 귀여움에 못참아 자랑하는 분들 많으시던데..
저도 참다참다 못참아서 자랑하려구여..
남들 다있는 고양이가 저한테도 두마리나 있거든여ㅋㅋ
근데 너무 예뻐섴ㅋㅋㅋㅋㅋ
고양이 좋아하는 분만 보고가시라고 모바일로 신나게 씁니다 ㅋㅋ
15.7.16
길다가다 야옹야옹 소리듣고 냥줍ㅋㅋ
엄마있는 애기 아닐까 싶다가 걱정되서 근처 병원 데려갔더니 생후 두달된 애기라고 하시면서 이시기면 엄마가 버리는 시기라며 키워도 된다고 하시는 수의사 샘말듣고 덜컥!! 집사로 취직해버림ㅋㅋ
성별은 남자아가였고 나중에는 늦지않게 땅콩쿳바이도 시켜드림
이름은 뭘로 할까 하다가 당시 조선시대 이름짓기에 빠져있던 나(전 웅년이...ㅎㅎ..)는 7.16 칠갑이로 하려다가
피칠갑..칠갑산... 이런게 연상되서 '레오'로 지었음ㅋㅋ
뽕주디에 똥그란 점이 있어서 새초롬하게 보이는 레오는 점이 정말정말 매력 포인트 ㅋㅋ
16.9.20
혼자 있는 레오가 심심할까 몇달 고민하다가 동생을 만들어주기로 결정! 인스타로 고양이 입양 게시글 찾다가 레오랑 꼭 닮은 아가가 있어서 결정!! 유선&SMS로 입양 절차 거치고 입양오던 날 계약서까지 작성하고 둘째에게도 집사로 취직!!
보호소에서 삼남매로 구조됬는데 그중 둘째로 남자아가였으며 보호소측에서 중성화까지 마친 애기였음
둘째 이름 뭐할까 하다가 첫째랑 맞춰서 할리우드로 가기로..ㅋㅋ(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라고 우김ㅋㅋ)
그래서 이름은 하디!!(톰하디씨 죄송;;)
하디는 레오처럼 뽕주디에 점이 있는데 사실 점이라기보다 콧물뭍은 모습??ㅋㅋㅋ 귀여움
처음에 둘이 싸우고 안친해지면 어쩌나 싶었는데...
걱정하기가 무색하게도 3일만에 우리집에 적응해준 하디와 마음넓은 레오는 상상 그이상의 친형제케미를 보여줌..
당황당황 친형제세요???
첫날 오고 둘이 싸울까봐 레오는 나랑 방에서 자고 하디는 거실에서 우리언니랑 같이 잤는데 새벽에 자꾸 하악 소리나서 깨보니 둘이 대면식 중이었음ㅋㅋㅋ근데 둘이 너무 닮아서 구분이 안나는게 함정ㅋㅋㅋ 처음에 언니랑 나 둘다 구분을 못해서 '얘 누구니' 라는 말을 잘했음ㅋㅋ
이거산 입양오고 거진 일주일 내의 모습... 뭐니 너네 둘다 우리집 거주 3년차세요???
슬슬 경계가 풀어지더니 어느덧 경계 제로상태.. 그리고 그들은 케미를 내뿜기 시작하는데..
이건 친형제 케미도 브로맨스도 아닌것이 둘이 왜 이러고있는지 알다가도 모를.. 너무 부럽쟈나.. 나도 껴줘
어느날 방청소하다 돌아보니 둘이 이러고 쳐다보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쿵!!!!!!! 관짜와!!!!!!! 내새끼들 왜이렇게 예쁘냐고ㅠㅠ
방에 침대가 내꺼하나 언니꺼 하나 해서 두개인데 나 누워있으면 건너편 침대에서 저랗게 쳐다봄ㅋㅋㅋ 그럼 나는 조용히 카메라앱 켬ㅋㅋㅋ
내가 누울 자리에 항상 니놈들이 먼저 누웠지.... 그래서 난 쪼그려자고... 둘이 너무 핥아주고 핥음을 당해서 축축했음☹️
처음에 레오만 있을때 작은 캣타워를 샀는데 두마리가 되고 덩치도 더 커지다보니 넘나 작은것 ㅠㅠ 원목 큰거로 사주고싶은데 엄마는 돈이 읍쪄 나중에 뚝딱 만들어볼게.. 기다려..
그러다 하디가 자세바꿔 둘은 그렇게 알콩달콩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는 무슨 ㅋㅋㅋㅋ암튼 지금 이글 쓰는 와중에도 저렇게 주무시는중 집사는 1도 못끼어듬이다
마지막은 하디 리즈사진ㅋㅋㅋ 막 산 옷이 왜이렇게 잘 어울리냨ㅋㅋㅋㅋㅋㅋ
레오 독사진ㅋㅋㅋㅋ 점은 시선 강달이요 턱받이와 애기 기저귀같은 옷이 너무 잘오울림ㅋㅋㅋ 레오는 내 배위에 앉아있기를 좋아함ㅋㅋ
아 자랑하고 싶어도 12장 밖에 자랑 못하는 슬픈 집사마음
다른 집사님들도 공감하시겠지....
이미 직장이랑 친구들한테 너무 자랑해대서 더 들어줄곳이 음스므로 판에 적음ㅋㅋㅋ 여기까지 봐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자 이제 난 이 링크를 친구들한테 퍼트릴거임..ㅋㅋ
이제 어슬렁 글 마무리
즐거운 새해 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웅년이네 냥냥일기
저도 참다참다 못참아서 자랑하려구여..
남들 다있는 고양이가 저한테도 두마리나 있거든여ㅋㅋ
근데 너무 예뻐섴ㅋㅋㅋㅋㅋ
고양이 좋아하는 분만 보고가시라고 모바일로 신나게 씁니다 ㅋㅋ
15.7.16
길다가다 야옹야옹 소리듣고 냥줍ㅋㅋ
엄마있는 애기 아닐까 싶다가 걱정되서 근처 병원 데려갔더니 생후 두달된 애기라고 하시면서 이시기면 엄마가 버리는 시기라며 키워도 된다고 하시는 수의사 샘말듣고 덜컥!! 집사로 취직해버림ㅋㅋ
성별은 남자아가였고 나중에는 늦지않게 땅콩쿳바이도 시켜드림
이름은 뭘로 할까 하다가 당시 조선시대 이름짓기에 빠져있던 나(전 웅년이...ㅎㅎ..)는 7.16 칠갑이로 하려다가
피칠갑..칠갑산... 이런게 연상되서 '레오'로 지었음ㅋㅋ
뽕주디에 똥그란 점이 있어서 새초롬하게 보이는 레오는 점이 정말정말 매력 포인트 ㅋㅋ
16.9.20
혼자 있는 레오가 심심할까 몇달 고민하다가 동생을 만들어주기로 결정! 인스타로 고양이 입양 게시글 찾다가 레오랑 꼭 닮은 아가가 있어서 결정!! 유선&SMS로 입양 절차 거치고 입양오던 날 계약서까지 작성하고 둘째에게도 집사로 취직!!
보호소에서 삼남매로 구조됬는데 그중 둘째로 남자아가였으며 보호소측에서 중성화까지 마친 애기였음
둘째 이름 뭐할까 하다가 첫째랑 맞춰서 할리우드로 가기로..ㅋㅋ(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라고 우김ㅋㅋ)
그래서 이름은 하디!!(톰하디씨 죄송;;)
하디는 레오처럼 뽕주디에 점이 있는데 사실 점이라기보다 콧물뭍은 모습??ㅋㅋㅋ 귀여움
처음에 둘이 싸우고 안친해지면 어쩌나 싶었는데...
걱정하기가 무색하게도 3일만에 우리집에 적응해준 하디와 마음넓은 레오는 상상 그이상의 친형제케미를 보여줌..
당황당황 친형제세요???
첫날 오고 둘이 싸울까봐 레오는 나랑 방에서 자고 하디는 거실에서 우리언니랑 같이 잤는데 새벽에 자꾸 하악 소리나서 깨보니 둘이 대면식 중이었음ㅋㅋㅋ근데 둘이 너무 닮아서 구분이 안나는게 함정ㅋㅋㅋ 처음에 언니랑 나 둘다 구분을 못해서 '얘 누구니' 라는 말을 잘했음ㅋㅋ
이거산 입양오고 거진 일주일 내의 모습... 뭐니 너네 둘다 우리집 거주 3년차세요???
슬슬 경계가 풀어지더니 어느덧 경계 제로상태.. 그리고 그들은 케미를 내뿜기 시작하는데..
이건 친형제 케미도 브로맨스도 아닌것이 둘이 왜 이러고있는지 알다가도 모를.. 너무 부럽쟈나.. 나도 껴줘
어느날 방청소하다 돌아보니 둘이 이러고 쳐다보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쿵!!!!!!! 관짜와!!!!!!! 내새끼들 왜이렇게 예쁘냐고ㅠㅠ
방에 침대가 내꺼하나 언니꺼 하나 해서 두개인데 나 누워있으면 건너편 침대에서 저랗게 쳐다봄ㅋㅋㅋ 그럼 나는 조용히 카메라앱 켬ㅋㅋㅋ
내가 누울 자리에 항상 니놈들이 먼저 누웠지.... 그래서 난 쪼그려자고... 둘이 너무 핥아주고 핥음을 당해서 축축했음☹️
처음에 레오만 있을때 작은 캣타워를 샀는데 두마리가 되고 덩치도 더 커지다보니 넘나 작은것 ㅠㅠ 원목 큰거로 사주고싶은데 엄마는 돈이 읍쪄 나중에 뚝딱 만들어볼게.. 기다려..
이건 오늘인데 우리언니 침대에 바디필로우가 있는데 저기서 저러고 있음..레오야 엉또니에 얼굴대구 뭐해... 형아 뭐해..
그러다 하디가 자세바꿔 둘은 그렇게 알콩달콩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는 무슨 ㅋㅋㅋㅋ암튼 지금 이글 쓰는 와중에도 저렇게 주무시는중 집사는 1도 못끼어듬이다
마지막은 하디 리즈사진ㅋㅋㅋ 막 산 옷이 왜이렇게 잘 어울리냨ㅋㅋㅋㅋㅋㅋ
레오 독사진ㅋㅋㅋㅋ 점은 시선 강달이요 턱받이와 애기 기저귀같은 옷이 너무 잘오울림ㅋㅋㅋ 레오는 내 배위에 앉아있기를 좋아함ㅋㅋ
아 자랑하고 싶어도 12장 밖에 자랑 못하는 슬픈 집사마음
다른 집사님들도 공감하시겠지....
이미 직장이랑 친구들한테 너무 자랑해대서 더 들어줄곳이 음스므로 판에 적음ㅋㅋㅋ 여기까지 봐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자 이제 난 이 링크를 친구들한테 퍼트릴거임..ㅋㅋ
이제 어슬렁 글 마무리
즐거운 새해 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