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4살 개띠 여자에요.
수면제를 먹어도 잠이안오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뭐 구구절절. 10대때 겁없던 시절
내세상이였던 시절 한순간에 무너져 왕따에 ㅋㅋ
대인기피증에 우울증 집에만 처박혔고
렌덤채팅으로 친구를 만들었고
내세상은 오로지 인터넷 익명채팅뿐.
그러다 집안쫄딱 망하고 뿔뿔히 흩어지고
등떠밀려 일도하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생 _같았었는데.
20살 되니까 내세상 같더라
술도 내맘대로 마실수있고 어딜가나
스무살 어린이 꼬맹이 귀요미.
20살이란 이유로 술도먹고 이쁨도 받고
가족한테 못받은사랑 남들한테 받으니
얼마나 신이 나던지
사랑도 불같이했고 좋으면 들이대고
불도져마냥 밀어붙이고 그래도 어리니까.
근데 21살. 22살 23살.
왜 나이를 먹을수록 사랑하는거에 겁이 나는건지.
왜 만나는 놈들마다 똥차에 바람에 도박에
폭력에 마마보이에 내가 똥이니 그놈들도
똥이 된거겠지.
이제는 연애시작하기가 겁이난다
내몸이 목적인게 뻔하고 알면서도
속는 나도 등신 머저리같은년이고.
나는 그저 사랑이 받고싶을 뿐인데
아. 정말 맘편하게 사랑하고싶다
맘편하게 사랑받고싶다 정말로
눈치보고 헤어질꺼같아 두려워 빌빌기는
내가 너무 싫다
왜 다들 먼저 접근하면서 왜 도망가는건지
그냥 진짜 사랑이 받고싶을뿐인데..
아 언제쯤 진정한 사랑을 받을수있을까.
나는이제 내삶이 너무 재미가 없어
미련이 없어 지금당장 뛰어내린다해도
목을 매단다해도 차도를 뛰어들어간다해도
죽어도 여한이 없는데
몸도 많이 상해서 암덩어린데
나는 그냥 사랑이 받고싶다
암환자도 빡빡이도 사랑받을수있을련지 ㅎㅎ
아니 그전에 내가 먼저 모든걸 놔버릴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다 그냥 ..
그냥 잠이 오질않네
나이를 먹을수록 겁만 느네요
2017년. 24살 개띠 여자에요.
수면제를 먹어도 잠이안오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뭐 구구절절. 10대때 겁없던 시절
내세상이였던 시절 한순간에 무너져 왕따에 ㅋㅋ
대인기피증에 우울증 집에만 처박혔고
렌덤채팅으로 친구를 만들었고
내세상은 오로지 인터넷 익명채팅뿐.
그러다 집안쫄딱 망하고 뿔뿔히 흩어지고
등떠밀려 일도하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생 _같았었는데.
20살 되니까 내세상 같더라
술도 내맘대로 마실수있고 어딜가나
스무살 어린이 꼬맹이 귀요미.
20살이란 이유로 술도먹고 이쁨도 받고
가족한테 못받은사랑 남들한테 받으니
얼마나 신이 나던지
사랑도 불같이했고 좋으면 들이대고
불도져마냥 밀어붙이고 그래도 어리니까.
근데 21살. 22살 23살.
왜 나이를 먹을수록 사랑하는거에 겁이 나는건지.
왜 만나는 놈들마다 똥차에 바람에 도박에
폭력에 마마보이에 내가 똥이니 그놈들도
똥이 된거겠지.
이제는 연애시작하기가 겁이난다
내몸이 목적인게 뻔하고 알면서도
속는 나도 등신 머저리같은년이고.
나는 그저 사랑이 받고싶을 뿐인데
아. 정말 맘편하게 사랑하고싶다
맘편하게 사랑받고싶다 정말로
눈치보고 헤어질꺼같아 두려워 빌빌기는
내가 너무 싫다
왜 다들 먼저 접근하면서 왜 도망가는건지
그냥 진짜 사랑이 받고싶을뿐인데..
아 언제쯤 진정한 사랑을 받을수있을까.
나는이제 내삶이 너무 재미가 없어
미련이 없어 지금당장 뛰어내린다해도
목을 매단다해도 차도를 뛰어들어간다해도
죽어도 여한이 없는데
몸도 많이 상해서 암덩어린데
나는 그냥 사랑이 받고싶다
암환자도 빡빡이도 사랑받을수있을련지 ㅎㅎ
아니 그전에 내가 먼저 모든걸 놔버릴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다 그냥 ..
그냥 잠이 오질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