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죄로절고소한 남편 너무나억울합니다.

용서못한다최병훈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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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8살 2살애기엄마입니다.
너무 어처구니없고 황당해서 평소즐겨보던 판에다가이렇게 조언을구합니다.
제목그대로입니다. 이인간이 절 폭행죄로고소하고 핸드폰으로 멍사진까지 찍어서 증거로제출했습니다. 평소장난치거나 그냥투닥거리다 장난으로친걸 아주치밀하게 찍어준비해놓았더군요.정말 너무 소름돋고 배심감에치가떨립니다. 32살이나먹고 저보다 어린여자한테 폭행당했다고 신고라니요.
사실 몇일전 남편이 시댁에가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했다는걸알게되었습니다. 물론저한텐비밀로했는데 제가 그때 양복에 스테이크냄새가나는거같아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시댁에전화해서 살짝떠봤더니 글쎄어머니가 너한테비밀로하라더니 말했나보구나~이러는거있죠 저는 쎄가빠지게2살짜리애기키우며 자택근무하고있는데 애키운다고살까지빠지고 너무너무 힘이드는데 자기는 집에와서도와줄생각도안하고시댁가서 저빼고 레스토랑간게 얼마나화딱지나던지 물건도집어던지고 좀 난리를쳤더니 더이상못참겠다고 절신고했습니다. 이게말이나되나요 조금화가나서 좀 몇대때린거가지고 고소라니요. .여자한테맞으면 뭐얼마나아프다고 ..중요한건 예전에장난친다고슬쩍친거까지 모조리같이고소한거입니다 우리아들하고저빼고 시댁가서 맛있는거먹고온주제에 뭘잘했다고 이게한두번이아니에요 몇번째인데요
제가잘못한건가요? 저희한테는맛있는것도안사오면서 자기는 시댁가서 맛난거나얻어먹고말이에요 제입은 무슨 애키우는주둥이입니까 저도 입이있는데요. 참 이런사람을 남편이라고 정성들여밥해주고빨래해주고 같이산 제가바보같습니다.
저도역고소하고싶은데 방법좀알려주세요 전문변호사도알아보고있는데 하도많아서 머리가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