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제 전공과도 전혀 관련 없고 더 이상 배울 것도 발전할 것도 없는 업무입니다. 또, 같은 직종에 비해 연봉도 적고, 출퇴근 왕복 3시간, 상사가 주는 스트레스는 하루에 수십 번도 더 합니다. 장점은 업무가 타이트하지 않고, 정시 출퇴근 외에는 딱히 생각이 안 나네요. 아무것도 모를 고3 때 입사해서 그냥저냥 다닌 게 이제 4년 차네요.. 그만두고 싶다고 할 때마다 부모님께서 많이 다독여주셔서 여태 다닐 수 있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내년에 학교 졸업이라 자유도 얻고 쉴 겸 내년 초에 회사를 그만두고 여행을 한두달정도 다녀온 뒤 재취업을 하려고 합니다.
이 회사를 계속 다닐 생각은 없구요.. 내년 초에 그만 두고 내 자유를 누리고 재취업을 하는게 맞는건지, 이직할 회사를 구해두고 잠깐 쉬는게 맞는건지 사실 판단이 잘 안됩니다.
23살 뭘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자입니다.
고3 때 취업을 했고 입사한지 4년차가 됐습니다.
방금 비슷한 글을 읽고 저도 조언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현재 야간대를 다니면서 회사랑 학교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제 전공과도 전혀 관련 없고 더 이상 배울 것도 발전할 것도 없는 업무입니다. 또, 같은 직종에 비해 연봉도 적고, 출퇴근 왕복 3시간, 상사가 주는 스트레스는 하루에 수십 번도 더 합니다. 장점은 업무가 타이트하지 않고, 정시 출퇴근 외에는 딱히 생각이 안 나네요. 아무것도 모를 고3 때 입사해서 그냥저냥 다닌 게 이제 4년 차네요.. 그만두고 싶다고 할 때마다 부모님께서 많이 다독여주셔서 여태 다닐 수 있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내년에 학교 졸업이라 자유도 얻고 쉴 겸 내년 초에 회사를 그만두고 여행을 한두달정도 다녀온 뒤 재취업을 하려고 합니다.
이 회사를 계속 다닐 생각은 없구요.. 내년 초에 그만 두고 내 자유를 누리고 재취업을 하는게 맞는건지, 이직할 회사를 구해두고 잠깐 쉬는게 맞는건지 사실 판단이 잘 안됩니다.
이에 대한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