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정도 지났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어이가없어서 글적어봄.
폰이라 오타 많이 나는점 양해부탁드려요
전남친은 나랑 같은 20살이였음(작년)
친구의 친구였던 남친은 얼굴만 서로 알고있었는데 나한테 첫눈에 반했다며 내 연락처를 받아가고 그렇게 카톡하며 썸을 타게됨.
사실 나는 처음엔 관심이없었는데 사람이 너무 착하고 잘챙겨주고 날 아껴주는게 보여서 마음이 열렸음.
영화를 보자며 첫데이트를 할때 미숙한게 많이보임. 여자를 어떻게 다뤄야한다? 라고 해야되나 그런걸 할줄몰랐고 그냥 쑥맥이였음. 근데 귀여웠어 오히려 선수같은 사람보단 어리숙해도 노력하는게 보이는 사람이 더 사람다워보여서 ㅇㅇ.
그러다가 몇일 뒤 ㄱㅒ가 고백하고 나도 고민끝에 고백을 받아서 사귀었지 .
근데 우린 나름 장거리 연애였고 난 기숙사 학교에 남친을 일을해서 일주일에 한번밖에못만났음
그래도 연애초니까 밤마다 전화하고 맨날톡하고 난리도 아니였음. 그렇게 한달은 안싸우고 서운한게 있어도 나쁜말 한번안하고 서로 기분안상하게끔 최대한 말 예쁘게.하면서 타이르고 오해풀고..그래서 정말 행복하다 정말 예쁜 연애 하고있구나 사랑받고있구나 생각했음
근데 한달반정도부터 다투기 시작함 뭐 언제나 커플들이 싸우는 연락문제였지 남친은 12시간 알바라 서빙이니꺼 손님많으면 연락이.안되니까 이해해달라고 하고 난 그게.이해는되는데 너무 서운한거야 화장실가고 담배필시간은 있는데 바쁘다는 톡 하나 보낼시간이없나 싶었음
하지만 일하느라 스트레스많을텐데.이런걸로 더 스트레스주고싶지않아서 최대한 이해해보겠다고 노력할테니 너도 나를 좀더 이해해달라고 하고 서로 잤음. 근데 그 후로도 점점 연락하는 횟수가 줄음
지금생각해보면 나도 어렴풋이 걔가 마음이 떠났다는걸 알았는데 인정하기.싫었던 것 같음
서운한걸 꾹꾹 참고 안말했는데.내가 워낙 할말있으면 하는 성격이러 결국 말함
그랬더니 사과를 하면서 정말 요즘 너무 정신없고 피건하다 겨울이라 그런지 더 그런거같다 정말미안하다 울지마 맘거생시켜서 미안해 이런말을 하니 그 화가나고 서운한 감정들이 녹아버리더라
이렇게 글을 보면 잘 모르겠지만 내친구들도 인전했었음. 내가 쓰레기들을 참 잘만나는데^^; 정말 전남친들중에사 최고로 착하다고 정말 나도 사람이 이렇게 착해도 되나.싶었음
그리고 내가 뭔 말을 하거나 잔소리를 하면 자기를.방어하고 핑게를 말하능게.아니라 내 기분도 이해해주고 사과를 하고 자기 상황도 같이 말해주니 서운해도 다 풀릴수밖에없었음
근데 여기서 사건이 발생함 (신발)
그렇게 서로 미안해 사랑해 어쩌구저쩌구 지랄한뒤
난 기숙사로 자러감 한 11시?쯤 남친은 일을 하겠지 미리잘자라고 한뒤 난 잘해결된걸로 생각하고 꿀잠잤음ㅋㅎ
다음날 일어나서 폰보니까 톡이 하나도 안와있길래 아 ㅎㅎ자는구나 하고 일어나면 톡해 라고 보내놨는데 오후 4시가 지나도 6시가 지나도 10시가 지나도 톡이 하나도 오지않았음
처음엔 너무 화가나서 장문의 욕 은 아니지만 온갖말 다한듯 너무한거아니냐부터 시작해서 근데 연락은 받지도 않고 폰은 켜져있는데 전화는안더ㅐ고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갠톡 전화 다했는데 보지도않는다고 해서 그때부터 쫌 걱정하다가 정말뭔일있으면 내일이라듀 언락이 올거야 하고 내일이왔음 근데 __ 연락이 하나도없네? 이때부터 또 어렴풋이 직감함 이새끼가 일부러 연락씹는거 아니고선 이럴순 없다. 그래도 헤어지더라도 이유는 알고 헤어져야겠다 해서 다음날 서울로감 아침부터 챙겨서 서울가서 자취방 찾아가려는데 친구들이.위험하다며 남사친을데려가라길래 난 망설임없이 친오빠를 데려감ㅋㅋㅋㅋ
남친은 내가 자취방 한번와봐서 기억못할거라고 생각한거같은데 내가 길치여도 건물들이너 주변에.있는걸 잘외워서 ㄹㅇ 찾아감.
문을 두들겼는데 안나옴 그래서 오빠가 가스검사나왔다고 두드리니꺼 인기척이.나더니 문을염ㅋㅋㅋㅋㅋㅋㅋㅋ그놈의 가스검사가 뭐라곸ㅋㅋㅋㅋ 근데 평소에 안경안끼는데 안경끼고 방금 일어난 머리에 잠옷을 입고 눈도 못뜬상태로 내앞에있었음
내가 그냥 아무말없이 노려보는데 걔가 누구야? 이럼ㅋㅋㅋ(누구긴 __ 니애미다)
그래서 냐가 누구겠냐 이러니까 아 00이야? 이러더니 방에가서 이불덥고 자더라??? 여기서 멘탈 거의 지구탈출 넘버원이였음
어이가없어섴ㅋㅋㅋ나도 방 따라들어감 위험할수거있으니 현관 열어두고 오빠는 현관에있었음 그래서 방 갔더니 거의 3일덩안.집에있엇던 듯? 배달음식 쓰레기 담배 물병 조카 어질러져있고 걘자고있고 ㅋㅋㅋ 내가 그래사
나: 니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거냐? 3일동안 뭐했냐?
왜또 3일동안 잤다고 하게?
사실.남친한테 이렇게 말하는거처음이였음
친구들 사이에서 욕과 말빨담당인 나는 얘 앞에서는 이렇게 목소리깔고 세게말한적도없고 욕도 거의은안했음
잠수부: 어떻게왔냐
나:뭘 어떻게와 ㅋㅋㅋ지하철 타고왔지 아니말이라더 해보라고 3일동안 왜 잠수탓냐고
잠수부:꼬르륵
나:아니 __ 말을 하라고 ㅋㅋㅋ조카 답답하네 헤어져? 아니 헤어져도 이유는 알고 헤어져야 할거 아니야
잠수부:그냥 가라~(한숨 쳐 쉬는데 그냥 한숨에 죽여벌라)
나: 헤어져 그냥 대답해 __련아
잠수부:응
잠수부:빨리 가라~
여기서 줜나 멘탈 이미.승천함
나: __ 새끼야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 미친년이 니가 사람새끼야? 살다살다 뭔ㅋㅋㅋㅋㅋ 니.나랑 사귈때 이 인성 어떻게 숨겼냐? 고생많았다? __련 그냥 반지하방에서 짜져서 살아
하고 방문 발로 차고 햔관도 발로참
오빠가 그냥 헤어진건지알고 위로 해주는데 걔가 누워서 말했다니까 왜 안때렷냐고 하면서 현관뿌실까? ㅋㅋㅋㅋ이럼ㅋㅋㅋ
그땐 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눈물도 안나왔는데 몇일지나니꺼 공허하긴하더라 당연한 내옆에있던 존재가 준비도 안한채 사라졌고 크리스마스 5일전이였고 걔 생일준비 그런거 선물 다 알아보고있었는데 너무 허무하더라
근데 잠수탄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음
싸운것도 아니고 갑자기.잠수를 타니까 그런얘도 아니였고 착하고 그래서 평판이라해야되나 좋았는데
아무리 뭔일있어서 힘들었다고 해도 이건아니지 그렇다 한들 내가 찾아왔을때 사과를 하던가 했어야지 하는 짓이 무슨; 어후 염병;;
지금 생각했을땐 걔가 일그만두고 그러니까 백수인데 하루종일 자고 그랬는데 연락하는게 귀찮 그냥 방해받기싫었나?라는생각듬ㅇㅇ...
그 후로 내친구들이 카톡 문자로 장문의.개 썅욕ㅍ을 보냄ㅋㅋㅋㅋ그러니까 페북탈퇴하고 카톡 탈퇴하던데 지금은 스무스 하게 잠수부가 육지로 올라옴^^ 숨은 쉬고 싶나봐? ㅎㅎㅎ
잠수탄남친
헤어진지 한달정도 지났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어이가없어서 글적어봄.
폰이라 오타 많이 나는점 양해부탁드려요
전남친은 나랑 같은 20살이였음(작년)
친구의 친구였던 남친은 얼굴만 서로 알고있었는데 나한테 첫눈에 반했다며 내 연락처를 받아가고 그렇게 카톡하며 썸을 타게됨.
사실 나는 처음엔 관심이없었는데 사람이 너무 착하고 잘챙겨주고 날 아껴주는게 보여서 마음이 열렸음.
영화를 보자며 첫데이트를 할때 미숙한게 많이보임. 여자를 어떻게 다뤄야한다? 라고 해야되나 그런걸 할줄몰랐고 그냥 쑥맥이였음. 근데 귀여웠어 오히려 선수같은 사람보단 어리숙해도 노력하는게 보이는 사람이 더 사람다워보여서 ㅇㅇ.
그러다가 몇일 뒤 ㄱㅒ가 고백하고 나도 고민끝에 고백을 받아서 사귀었지 .
근데 우린 나름 장거리 연애였고 난 기숙사 학교에 남친을 일을해서 일주일에 한번밖에못만났음
그래도 연애초니까 밤마다 전화하고 맨날톡하고 난리도 아니였음. 그렇게 한달은 안싸우고 서운한게 있어도 나쁜말 한번안하고 서로 기분안상하게끔 최대한 말 예쁘게.하면서 타이르고 오해풀고..그래서 정말 행복하다 정말 예쁜 연애 하고있구나 사랑받고있구나 생각했음
근데 한달반정도부터 다투기 시작함 뭐 언제나 커플들이 싸우는 연락문제였지 남친은 12시간 알바라 서빙이니꺼 손님많으면 연락이.안되니까 이해해달라고 하고 난 그게.이해는되는데 너무 서운한거야 화장실가고 담배필시간은 있는데 바쁘다는 톡 하나 보낼시간이없나 싶었음
하지만 일하느라 스트레스많을텐데.이런걸로 더 스트레스주고싶지않아서 최대한 이해해보겠다고 노력할테니 너도 나를 좀더 이해해달라고 하고 서로 잤음. 근데 그 후로도 점점 연락하는 횟수가 줄음
지금생각해보면 나도 어렴풋이 걔가 마음이 떠났다는걸 알았는데 인정하기.싫었던 것 같음
서운한걸 꾹꾹 참고 안말했는데.내가 워낙 할말있으면 하는 성격이러 결국 말함
그랬더니 사과를 하면서 정말 요즘 너무 정신없고 피건하다 겨울이라 그런지 더 그런거같다 정말미안하다 울지마 맘거생시켜서 미안해 이런말을 하니 그 화가나고 서운한 감정들이 녹아버리더라
이렇게 글을 보면 잘 모르겠지만 내친구들도 인전했었음. 내가 쓰레기들을 참 잘만나는데^^; 정말 전남친들중에사 최고로 착하다고 정말 나도 사람이 이렇게 착해도 되나.싶었음
그리고 내가 뭔 말을 하거나 잔소리를 하면 자기를.방어하고 핑게를 말하능게.아니라 내 기분도 이해해주고 사과를 하고 자기 상황도 같이 말해주니 서운해도 다 풀릴수밖에없었음
근데 여기서 사건이 발생함 (신발)
그렇게 서로 미안해 사랑해 어쩌구저쩌구 지랄한뒤
난 기숙사로 자러감 한 11시?쯤 남친은 일을 하겠지 미리잘자라고 한뒤 난 잘해결된걸로 생각하고 꿀잠잤음ㅋㅎ
다음날 일어나서 폰보니까 톡이 하나도 안와있길래 아 ㅎㅎ자는구나 하고 일어나면 톡해 라고 보내놨는데 오후 4시가 지나도 6시가 지나도 10시가 지나도 톡이 하나도 오지않았음
처음엔 너무 화가나서 장문의 욕 은 아니지만 온갖말 다한듯 너무한거아니냐부터 시작해서 근데 연락은 받지도 않고 폰은 켜져있는데 전화는안더ㅐ고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갠톡 전화 다했는데 보지도않는다고 해서 그때부터 쫌 걱정하다가 정말뭔일있으면 내일이라듀 언락이 올거야 하고 내일이왔음 근데 __ 연락이 하나도없네? 이때부터 또 어렴풋이 직감함 이새끼가 일부러 연락씹는거 아니고선 이럴순 없다. 그래도 헤어지더라도 이유는 알고 헤어져야겠다 해서 다음날 서울로감 아침부터 챙겨서 서울가서 자취방 찾아가려는데 친구들이.위험하다며 남사친을데려가라길래 난 망설임없이 친오빠를 데려감ㅋㅋㅋㅋ
남친은 내가 자취방 한번와봐서 기억못할거라고 생각한거같은데 내가 길치여도 건물들이너 주변에.있는걸 잘외워서 ㄹㅇ 찾아감.
문을 두들겼는데 안나옴 그래서 오빠가 가스검사나왔다고 두드리니꺼 인기척이.나더니 문을염ㅋㅋㅋㅋㅋㅋㅋㅋ그놈의 가스검사가 뭐라곸ㅋㅋㅋㅋ 근데 평소에 안경안끼는데 안경끼고 방금 일어난 머리에 잠옷을 입고 눈도 못뜬상태로 내앞에있었음
내가 그냥 아무말없이 노려보는데 걔가 누구야? 이럼ㅋㅋㅋ(누구긴 __ 니애미다)
그래서 냐가 누구겠냐 이러니까 아 00이야? 이러더니 방에가서 이불덥고 자더라??? 여기서 멘탈 거의 지구탈출 넘버원이였음
어이가없어섴ㅋㅋㅋ나도 방 따라들어감 위험할수거있으니 현관 열어두고 오빠는 현관에있었음 그래서 방 갔더니 거의 3일덩안.집에있엇던 듯? 배달음식 쓰레기 담배 물병 조카 어질러져있고 걘자고있고 ㅋㅋㅋ 내가 그래사
나: 니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거냐? 3일동안 뭐했냐?
왜또 3일동안 잤다고 하게?
사실.남친한테 이렇게 말하는거처음이였음
친구들 사이에서 욕과 말빨담당인 나는 얘 앞에서는 이렇게 목소리깔고 세게말한적도없고 욕도 거의은안했음
잠수부: 어떻게왔냐
나:뭘 어떻게와 ㅋㅋㅋ지하철 타고왔지 아니말이라더 해보라고 3일동안 왜 잠수탓냐고
잠수부:꼬르륵
나:아니 __ 말을 하라고 ㅋㅋㅋ조카 답답하네 헤어져? 아니 헤어져도 이유는 알고 헤어져야 할거 아니야
잠수부:그냥 가라~(한숨 쳐 쉬는데 그냥 한숨에 죽여벌라)
나: 헤어져 그냥 대답해 __련아
잠수부:응
잠수부:빨리 가라~
여기서 줜나 멘탈 이미.승천함
나: __ 새끼야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 미친년이 니가 사람새끼야? 살다살다 뭔ㅋㅋㅋㅋㅋ 니.나랑 사귈때 이 인성 어떻게 숨겼냐? 고생많았다? __련 그냥 반지하방에서 짜져서 살아
하고 방문 발로 차고 햔관도 발로참
오빠가 그냥 헤어진건지알고 위로 해주는데 걔가 누워서 말했다니까 왜 안때렷냐고 하면서 현관뿌실까? ㅋㅋㅋㅋ이럼ㅋㅋㅋ
그땐 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눈물도 안나왔는데 몇일지나니꺼 공허하긴하더라 당연한 내옆에있던 존재가 준비도 안한채 사라졌고 크리스마스 5일전이였고 걔 생일준비 그런거 선물 다 알아보고있었는데 너무 허무하더라
근데 잠수탄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음
싸운것도 아니고 갑자기.잠수를 타니까 그런얘도 아니였고 착하고 그래서 평판이라해야되나 좋았는데
아무리 뭔일있어서 힘들었다고 해도 이건아니지 그렇다 한들 내가 찾아왔을때 사과를 하던가 했어야지 하는 짓이 무슨; 어후 염병;;
지금 생각했을땐 걔가 일그만두고 그러니까 백수인데 하루종일 자고 그랬는데 연락하는게 귀찮 그냥 방해받기싫었나?라는생각듬ㅇㅇ...
그 후로 내친구들이 카톡 문자로 장문의.개 썅욕ㅍ을 보냄ㅋㅋㅋㅋ그러니까 페북탈퇴하고 카톡 탈퇴하던데 지금은 스무스 하게 잠수부가 육지로 올라옴^^ 숨은 쉬고 싶나봐? ㅎㅎㅎ
음 어떻게.마무리 하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런쓰레기들 만나서 돈낭비 시간낭비 감정낭비 하지맙시다! 저런새끼들은 사랑받을 자격이없어여ㅡㅡ
그리고 왜 잠수 탄 것 같은지..심리좀 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