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성매매 알고 덮고 그냥 사시는분들 어떻게 살고 계세요?

조언주세요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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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노래방도우미하고 2차로 모텔간걸 알게되었어요.

제 현실과 사정장 당장이혼은 힘들어서요..

혹시 신랑의 외도나 성매매 뭐 이런거 알면서도 그냥 용서하거나

아니면 덮고 넘어가신 분들...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해요

 

아이앞에서 어떻게 대하는지..

남편하고 일상적인 대화는 하는지..

스킨쉽은 일절없이 그냥 사는지

그냥..그게 되는건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자신도 없고

그렇지만 아이도 눈에 밟히고.. 지금 임신중이라서요... 조언좀 얻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