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년전에 내방에 들어가서 문닫고 공부하고있다가 나갈려고 문열려는데 안열리는거야 난분명 닫기만했지 잠그지는 않았거든 그래서 방에서 엄마부르면서 나좀 꺼내달라고 그랬거든 ㅋㅋㅋㄱ 이때까지만해도 별걱정없었는데 . . 근데 엄마가 보조키어디다뒀는지 까먹으심 ㅋㅋㅋ 그래서 젓가락이랑 핀셋등등. . 진짜 가느다란걸로 문딸려고 온갖수는다썼는데 안열려짐 . . . 엄마랑나랑둘이 방문을 부시기엔 역부족이었음 그땐 내기억으론, 그러자 갑자기 엄마가 진짜 정 안되니깐 119를 불렀음. . 이때부터 난 심각함을 느꼈음 이게뭐라고 119까지 부르지 이생각부터 오만가지생각다들음 한 10분?있다가 갑자기 막 무전기소리들리면서 우르르오시는데 2명은 집안에들어오셔서 드릴로 문따주시고 1명인가? 어쨌든 나머지분들은 내창문밖으로 괜찮냐고 안부물어주시는데 (이때 우리집이 복도식이였음) 쪽팔림의 최절정이었다 왜냐면 그때 내모습은 진짜 맨얼굴에다 아마그때 주말이어서 머리도 안감은상태였는데 ㅠㅠㅜㅜ 문다따주시고 마지막에 아저씨들이 나가기전에 엄마한테 "저런 이쁜딸이 갇혀있었네요^^" 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하. . 감사합니다. . ㅠㅠ 암튼 이날내인생첨으로 119불러본 날이었음 그담날 학교가서 애들한테말하니깐 다쪼갬ㅋㅋㅋ 뭐그딴걸로 부르냐고 하지만 그땐정말방법이없었. . ㅠㅠ 암튼 결론은 119아저씨들 감사합니다 . . 5
다들 당황했던 일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