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이랑 헤어져보신분

sum2017.01.27
조회768

그남자는 제가 첫사랑에 첫경험에 주변에선 여자한테 관심이너무없어서 나중에 베트남여자랑 결혼하게될꺼라는 소리까지듣다가 저한테 첫눈에 삘이꽂혀서 사귄 타입이에요.

이렇게까지 사랑할수있나 싶을정도로 사랑햇고 사랑받앗습니다.

저는 두번쨰 연애경험이엿지만 이사람만나고 아 이게사랑이구나 내가햇던건 사랑도아니엿구나를 느낄만큼 서로사랑햇어요

이렇게 사랑햇다는걸 강조하는거보면 아시겟지만 진짜 서로 너무 많이 사랑햇습니다

보통 연애에는 갑과을이잇지만 저흰 없엇어요 ..진짜신기하게도 아직까지 생각해봐도 없구요..

서로 너무 같은 크기로사랑햇고 현실적이지못한 결혼까지도 맹세햇어요..

그남자는 가족환경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왓어요 그때마다 전 그남자를 위로해줫고

그럴떄마다 그 남자는 내편은 너하나인것같다며 저없인못살겟다고했어요 ..

그랫던남자가 사귄지 300일이다되가는 이시점에 지친다며 헤어지자고 이별통보를 햇어요

제 유일한 단점중하나가 화가나면 막말을하는것이엿어요 쌍욕까진아니지만 못되게 말하고

그럴거면 다른여자만나 하고 차문을 박차고나오고 ...항상 싸움의 원인은 남자친구쪽이엿지만

저도 어쩔땐 현명하게 화해햇으나 그어쩔땐보다 막말로 남자친구에게 화를 낸경우가 많앗어요

근데 남자친구도 딱히 할말이없는게 자기도 연애의마지막쯤 한달전부터 자기상황이힘들다고 무책임한태도로 저를 혼자 내버려두고 그랫어서 안그래도 잦은싸움에 더 큰싸움으로 번진적이많았어요

헤어지긴 이틀전 또싸웟고 전 막말을하지말자고해서 노력햇지만 몇주동안 이나 그모습을 알아주지도않은채 도대체 무슨노력을햇는데...?라고 말하는 남자의 태도에 화가낫고 서프라이즈로 집앞에 빵을사서기다리고잇엇는데 한시간을 기다렷다고 말햇지만 바로뛰쳐나오지않고 앉아서 어디냐고만 묻는 그남자의 태도에 전너무화가나서 빵봉지를 남자한테 던지고 집으로 돌아왓어요

그리고 둘다 냉전상태로 하루종일 연락을안하다가 밤에 이별을 통보받앗구요

마음이 너덜너덜하대요 울며불며 내가 잘못햇다고 막말이제안하겟다고 그랫는데 냉정하게 뒤돌아가더라고요 ..자기도 너무미안하대요 지칠거면 너가지쳣지 내가 이런식으로 지쳐버려 너무 미안하대요 우린안맞고 우린아닌것같대요 이런식으로 사겨봣자 뭐할꺼냐고 하더라고요

결국마지막엔 제가 이별을받아드렷고 멀리서 손인사하며 집으로돌아왓어요

이주째에요 ..너무힘들어요 사는게사는것같지않고 그남자의 체온 온기 냄새 다그리워요

그래도 연락하면 절더싫어할까봐 꾹참다가 전화한통햇더니 그마저도 안받고 그후로 연락도없네요

이남자 절때 안돌아올까요...?

제가 이남자가족떄문에 마음고생이 심햇고 어머니 닥달에 좀 그랫어요..

그남자는 이걸알고도 지쳐서 미안하다고 고개숙이며 얘기햇구요,,

평생후회할지도모르겟지만 그래도아닌것같대요

제가보기엔 권태기그리고 지친마음다합쳐져서 이별을고한것같은데

이남자 다시돌아올까요 ......

첫사랑에게 이별을고하고 뼈저리게 후회하고연락햇던 남성분들 꼭댓글부탁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