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사는 대학생1학년인데요 몇일전에 제가 지하철 탔다가 어떤 개 미친ㄴ을 봤거든요 제가 부평에서 갈아타고 주안에서 내려요 맨날 친구랑 만나서 학교가는데 그날은 제가 늦게 일어나서 혼자가던 길이였어요. 저는 mp없이는 못살아서 맨날 노래듣고 가거든요 어느날과 다름없이 인천행타서 주안으로 달려가고있는데 옆칸에서 모자쓰고 한손엔 신문 몸에는 크로스가방 한쪽 팔엔 겉옷을 걸친남자가 오더라고요. 사람을 자세히 안봐서 대충 기억나는데로 적었는데요. 제가 그날 큰 후드티에 짧은반바지에 반스타킹신었거든요. 근데 남아도는게 자린데 저랑 아줌마 사이에 앉더라구요. 많이 불쾌하더라고요 사람들 대부분 앉을때 한칸씩 띄어서 앉잖아요.. 제옆에 앉더니 덥지도않은데 갑자기 자기 겉옷을 무릎에 덮더라고요 제 다리도 살짝 덮힐정도로요.. 그래서 속으로 아 변탠가 설마 맞은편에 사람이 쳐다보는데 이상한짓거리 하겠어? 라고 생각해서 가만히 있었죠 그러더니 갑자기 오른손으로 신문을 보더랍니다. 근데 사람이 느껴지잖아요 힐끔힐끔 쳐다보는거 .. 아니나 다를까 변태 맞더라구요 ㅡㅡ 친구랑 통화하고있는데 허벅지쪽이 간지럽더라구요 그래서 아 옷이 스치는건가 그러고 통화계속하는데 아 갑자기 생각난게 옷이 스치는 느낌이 아니고 손가락 끝으로 만지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진짜 그상황에서 저 얼어버렸어요 변태 한두명 봐왔지만 대놓고 이딴짓하는새끼는 처음본지라 .. 전화급하게 끊고 "아이걸어떻게해야하나 생각하는데 미친x이 바지안에 손가락 교묘하게 넣을려고 별 쑈를 다하더군요 이새끼 신경쓰느라 허머터면 주안놓칠뻔했는데 다행히 당황할때 역보니깐 주안이여서 "아씨" 한마디내뱉고 쳐다보고 내렸더니 당황하더군요 ㅡㅡ 손은 이미 제가 잇던 자리쪽에 잇고 ....큰소리 못내고 내린게 진짜 후회스럽네요 개망신좀 주고 내리리껄 근데 그상황되면 진짜 몸이 정직되는게 머리 하얘집니다... 다음에 만나면 욕좀 해야겠어요 조심하세요 1호선인가? 인천행타시는여자분... 변태 쩝니다 여기.. 치마입으시면 더더욱 조심하시구요ㅜㅜ 갑자기생각나서 적었어요...휴
신문 보는척하는 지하철변태 조심하세요
인천에 사는 대학생1학년인데요
몇일전에 제가 지하철 탔다가 어떤 개 미친ㄴ을 봤거든요
제가 부평에서 갈아타고 주안에서 내려요
맨날 친구랑 만나서 학교가는데 그날은 제가 늦게 일어나서 혼자가던 길이였어요.
저는 mp없이는 못살아서 맨날 노래듣고 가거든요
어느날과 다름없이 인천행타서 주안으로 달려가고있는데
옆칸에서 모자쓰고 한손엔 신문 몸에는 크로스가방 한쪽 팔엔 겉옷을 걸친남자가 오더라고요.
사람을 자세히 안봐서 대충 기억나는데로 적었는데요.
제가 그날 큰 후드티에 짧은반바지에 반스타킹신었거든요.
근데 남아도는게 자린데 저랑 아줌마 사이에 앉더라구요. 많이 불쾌하더라고요
사람들 대부분 앉을때 한칸씩 띄어서 앉잖아요..
제옆에 앉더니 덥지도않은데 갑자기 자기 겉옷을 무릎에 덮더라고요 제 다리도 살짝
덮힐정도로요.. 그래서 속으로 아 변탠가
설마 맞은편에 사람이 쳐다보는데 이상한짓거리 하겠어? 라고 생각해서 가만히 있었죠
그러더니 갑자기 오른손으로 신문을 보더랍니다. 근데 사람이 느껴지잖아요
힐끔힐끔 쳐다보는거 .. 아니나 다를까 변태 맞더라구요 ㅡㅡ
친구랑 통화하고있는데 허벅지쪽이 간지럽더라구요 그래서 아 옷이 스치는건가 그러고
통화계속하는데 아 갑자기 생각난게 옷이 스치는 느낌이 아니고 손가락 끝으로 만지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진짜 그상황에서 저 얼어버렸어요 변태 한두명 봐왔지만 대놓고
이딴짓하는새끼는 처음본지라 .. 전화급하게 끊고 "아이걸어떻게해야하나 생각하는데
미친x이 바지안에 손가락 교묘하게 넣을려고 별 쑈를 다하더군요
이새끼 신경쓰느라 허머터면 주안놓칠뻔했는데 다행히 당황할때 역보니깐 주안이여서
"아씨" 한마디내뱉고 쳐다보고 내렸더니 당황하더군요 ㅡㅡ 손은 이미 제가 잇던 자리쪽에 잇고
....큰소리 못내고 내린게 진짜 후회스럽네요 개망신좀 주고 내리리껄
근데 그상황되면 진짜 몸이 정직되는게 머리 하얘집니다... 다음에 만나면 욕좀 해야겠어요
조심하세요 1호선인가? 인천행타시는여자분... 변태 쩝니다 여기..
치마입으시면 더더욱 조심하시구요ㅜㅜ 갑자기생각나서 적었어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