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해외서 유학을 하는데 그간 연락도 안되고 너무 힘들엇거든요카톡은 차단당하고 멜은 읽씹이고... 너무 화도 나고 너무 힘들엇어요 그래서 저를 얼마나 싫어하면 그럴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랫는데제가 직접 그 해외까지 찾아 갔어요 만나서 얘기하려고 근데 만나선 그간 했던 반응과 전혀 다르더라구요 바빠서 너무 정신이 없다고 두가지를 동시에 못한다고..지금 하는 일에 집중을 하려면 아무래도 신경 못쓰게 된다고 저와는 가치관이 다른거 같다는 얘길 하네요 제가 싫은건 아닌데 그냥 지금 너무 정신없고 이런 상황에 저까지 생각할 여유도 없고 자기는 인생이 그냥 혼자라도 괜찮대요.. 제가 언제나 바쁜거 아니니까 그럼 그냥 기다리겟다 했더니 그건 또 싫대요..기다리는 사람이 잇다는거 자체만으로도 신경이 쓰인다고..뭐 싫다거나 서로 싸웠다거나 이런것도 아닌데... 그냥 식어가는거 같다고만 하네요 저는 아직도 너무 좋아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이 진짜 적응 안되고 너무 힘드네요..진짜 죽고 싶단 생각 밖에 안들어요. 아무것도 못하겠고...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그냥 싫단 얘기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