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 자고 일어나니 톡선...고마웡 준혁이 가 보기 안좋다는 댓이 많아서 몇개는 지울겡! 어제 진짜 펑펑 울고 오늘 할머니 집 와서 와파 안터지다가 지금 음식점 와서 글 쓴다 진짜 조카 영화 같음 전남친이랑 나는 학원에서 만나서 학원 끝나면 같이 모르는 거 물어보고 공부하다 친해짐 좀 썸 타다가 전남친이 고백해서 한 1년 사귀다가 고등학교가 갈렸는데 남친이 그 고등학교 애들이랑 친해진다고 나랑 노는거 자꾸 미루고 연락도 잘 안하고 그러길래 싸우기도 (준혁아 퍼가지마) 진짜 많이 싸웠거든? 근데 내가 얘를 너무 좋아해서 진짜 안보몀 미치겠고 그래서 더 집착하게 되고 그러는데 내가 계정을 달라고 했어 페이스북 계정 근데 남친이 미안한데 이제 니 집착을 못 견디겠다고 여자랑은 안놀고 남자랑 만 노는데 왜 그러냐고 마지막 카톡 내용 써볼게 전남친을 ㅇ 나를 ㅂ 상황은 내가 또 일방적으로 화를 낸 상황 이었음 ㅇ- ㅂ아 나 진짜 너 좋아하거든? 근데 너가 이러면 니 감정만 낭비되고 난 솔직히 남자애들이랑 노는게 왜 잘못된지 모르겠다 뭐 이런식으로 말했어 그래서 내가 넌 이것도 이해 못해주냐고 그냥 끝내자고 카톡 차단 하고 페북 다 정리 했어 진짜 후회되고 조카 울고 눈 팅팅 부어서 다음날 학원 갔는데 전남친은 나 신경도 안쓰고 지 친구들이랑 있더라 친구들한텐 헤어졌다는 얘기 다 했는지 내가 옆에 지나가니깐 조용해지고.. 거기서 또 눈물날 뻔해서 하늘 보고 갔다.. 학원 끝나고 11시에 집에 가는데 집이 멀어서 원래는 차를 타고 가야 하거든? 버스나 근데 난 항상 전남친이랑 집 방향이 같아서 그 길 같이 걸어갔거든.. 난 진짜 이기적이게 혹시 나 잡을까 기대하면서 버스 안타고 걸어갈려고 학원에 밍기적 거리면서 있었는데 자기 친구들이랑 먼저 가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순간 북받쳐서 후드 뒤집어 쓰고 눈물 뚝뚝 흘렸는데 밤이라서 잘 안보여서 다행이었음 전남친이랑 친구들이랑 가고 난 한참 뒤에서 따라 갔음 근데.. 조금 지나면 전남친 (준혁 ㄴㄴ)친구들은 다 가고 전남친만 남는단 말이지? 우리 집이랑 걔네 집이 좀 외딴 곳에 있어서 그래서 난 또 그때 잡을 줄 알고 멍청하게 천천히 가고 있었음 전남친 친구들이 가고 난 다음에도 걔가 앞만 보고 걸어가는 거야 나도 내가 왜이런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개빡치고 눈물나는거 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병1신이지 그래서 걍 맘 다잡을려고 노래 암거나 랜덤재생 하고 이어폰 꼽았는데 노래 나만 안되는 연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눈물 날 거 같고 감성 터졌는데 하필 그때 장소가 마포대교 축소판이 였음 오른쪽에는 하천이랑 산책길 있고 멀리 빛 드뮨드문 보이고 왼쪽 도로에 가로등만 켜져 있고 참을려고 참을려고 했는데도 눈물 계속 나서 막 흐흐흐흑 이따구로 흐느끼면서 눈물 닦으면서 진짜 포기하고 잊어야 겠다 이러고 있었는데 진짜 난 그 순간 영화 한 장면 인줄 알았어 ㄹㅇ 도깨비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도깨비가 생각나서 구라라고 주작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안받겠음 사양 전남친이 저 앞에서 조카 달려오는 거 진짜 조카 개 빠르게 ㅋㅋㅋㅋㅋ 난 그때 진짜 감정 갑자기 최고조 돼서 흐어어어어ㅓ거 이러면서 개 못생겼었었을걸 그때 딱 나 앞까지 달려오고 얼굴 두 손으로 잡고 올린다음에 키스함.... 그때 설날 하루 전날이라 도로에 차가 많았을 법도 한데 여긴 워낙 시골 같은 데라 차도 한대도 없고 사람도 없었는데 걔가 조카 뛰어와서 막 숨 거칠게 내쉬면서 키스함 키스는 아니고 진한 뽀뽀인가? 혀는 안넣었으니깐 ㅠㅠ 그리고 안아줌 그리고 둘이 아무말도 안하고 집 옴 난 또 새벽에 할머니 집가러 차 탔는데 나년 병신이 웹툰보느라 데이터 남겨둔거 다 쓰고 엄마 눈치 보느라 전화 못하다가 아까 잠깐 화장실 간다 하고 전허ㅏ해서 목소리 들었다ㅠㅠㅠㅠ 이거 진짜 영허ㅏ로 한번 만들고 싶어 내 생에 아마 잊을 수 없는 기억일 거다 이름 모르겠지? 사랑해 이제 진짜 집착 안하거 화도 안낼게 ㅐ 27016
나 전남친이랑 키스함
어제 진짜 펑펑 울고 오늘 할머니 집 와서 와파 안터지다가 지금 음식점 와서 글 쓴다
진짜 조카 영화 같음
전남친이랑 나는 학원에서 만나서 학원 끝나면 같이 모르는 거 물어보고 공부하다 친해짐
좀 썸 타다가 전남친이 고백해서 한 1년 사귀다가 고등학교가 갈렸는데
남친이 그 고등학교 애들이랑 친해진다고 나랑 노는거 자꾸 미루고
연락도 잘 안하고 그러길래 싸우기도 (준혁아 퍼가지마) 진짜 많이 싸웠거든?
근데 내가 얘를 너무 좋아해서 진짜 안보몀 미치겠고 그래서 더 집착하게 되고 그러는데
내가 계정을 달라고 했어 페이스북 계정
근데 남친이 미안한데 이제 니 집착을 못 견디겠다고
여자랑은 안놀고 남자랑 만 노는데 왜 그러냐고
마지막 카톡 내용 써볼게
전남친을 ㅇ 나를 ㅂ
상황은 내가 또 일방적으로 화를 낸 상황 이었음
ㅇ- ㅂ아 나 진짜 너 좋아하거든? 근데 너가 이러면 니 감정만 낭비되고 난 솔직히 남자애들이랑 노는게 왜 잘못된지 모르겠다 뭐 이런식으로 말했어
그래서 내가 넌 이것도 이해 못해주냐고 그냥 끝내자고 카톡 차단 하고 페북 다 정리 했어
진짜 후회되고 조카 울고 눈 팅팅 부어서 다음날 학원 갔는데 전남친은 나 신경도 안쓰고 지 친구들이랑 있더라
친구들한텐 헤어졌다는 얘기 다 했는지 내가 옆에 지나가니깐 조용해지고.. 거기서 또 눈물날 뻔해서 하늘 보고 갔다..
학원 끝나고 11시에 집에 가는데 집이 멀어서 원래는 차를 타고 가야 하거든? 버스나
근데 난 항상 전남친이랑 집 방향이 같아서 그 길 같이 걸어갔거든..
난 진짜 이기적이게 혹시 나 잡을까 기대하면서 버스 안타고 걸어갈려고 학원에 밍기적 거리면서 있었는데
자기 친구들이랑 먼저 가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순간 북받쳐서 후드 뒤집어 쓰고 눈물 뚝뚝 흘렸는데 밤이라서 잘 안보여서 다행이었음
전남친이랑 친구들이랑 가고
난 한참 뒤에서 따라 갔음
근데.. 조금 지나면 전남친 (준혁 ㄴㄴ)친구들은 다 가고 전남친만 남는단 말이지?
우리 집이랑 걔네 집이 좀 외딴 곳에 있어서
그래서 난 또 그때 잡을 줄 알고 멍청하게 천천히 가고 있었음
전남친 친구들이 가고 난 다음에도 걔가 앞만 보고 걸어가는 거야
나도 내가 왜이런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개빡치고 눈물나는거 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병1신이지
그래서 걍 맘 다잡을려고 노래 암거나 랜덤재생 하고 이어폰 꼽았는데
노래 나만 안되는 연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눈물 날 거 같고 감성 터졌는데 하필
그때 장소가 마포대교 축소판이 였음
오른쪽에는 하천이랑 산책길 있고 멀리 빛 드뮨드문 보이고 왼쪽 도로에 가로등만 켜져 있고
참을려고 참을려고 했는데도 눈물 계속 나서 막 흐흐흐흑 이따구로 흐느끼면서 눈물 닦으면서 진짜 포기하고 잊어야 겠다 이러고 있었는데
진짜 난 그 순간 영화 한 장면 인줄 알았어
ㄹㅇ 도깨비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도깨비가 생각나서 구라라고 주작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안받겠음 사양
전남친이 저 앞에서 조카 달려오는 거
진짜 조카 개 빠르게 ㅋㅋㅋㅋㅋ 난 그때 진짜 감정 갑자기 최고조 돼서 흐어어어어ㅓ거 이러면서 개 못생겼었었을걸 그때
딱 나 앞까지 달려오고 얼굴 두 손으로 잡고 올린다음에 키스함....
그때 설날 하루 전날이라 도로에 차가 많았을 법도 한데 여긴 워낙 시골 같은 데라 차도 한대도 없고 사람도 없었는데
걔가 조카 뛰어와서 막 숨 거칠게 내쉬면서 키스함 키스는 아니고 진한 뽀뽀인가? 혀는 안넣었으니깐 ㅠㅠ
그리고 안아줌
그리고 둘이 아무말도 안하고 집 옴
난 또 새벽에 할머니 집가러 차 탔는데 나년 병신이 웹툰보느라 데이터 남겨둔거 다 쓰고
엄마 눈치 보느라 전화 못하다가
아까 잠깐 화장실 간다 하고 전허ㅏ해서 목소리 들었다ㅠㅠㅠㅠ
이거 진짜 영허ㅏ로 한번 만들고 싶어
내 생에 아마 잊을 수 없는 기억일 거다
이름 모르겠지?
사랑해
이제 진짜 집착 안하거 화도 안낼게 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