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있는 남자에 희얼느끼는 친구

ㅂㅂ201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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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알던친군데 그렇게친하진 않았는데 요근래들어서 가끔연락을 했음 나인우린지금30대초반을 달리고있음 사차원친구라하겠음 사차원친구는 그전남친과 좀 많이 안좋게헤어지고 몸도마음도 상처가커서 남자를 만날생각도 사귈생각도 없다했었음 나는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있는상태고 가끔 사차원친구와 통화를하면 사차원친구가 나와 남친과 관련하여 19금쪽얘기를 농담처럼 자주함 얘를들어지금같이 있다그러면 안고있겠네 둘이사랑하겠네 뭔이런류의 얘기를 함 그런데 어느날 통화중 내남친을바꿔달라고함 갑자기인사를해야겠다고함 갑자기무슨인사냐고 하며 내가바꿔주지않았음 그랬더니 내카톡프로필사진남친과같이 찍은사진으로되어있는데 프사를통해 남친얼굴을봤나봄 얼굴만보니 안되겠다며 목소리도들어야겠다고 바꿔달고 함 됬다고 안바꿔주고 전화를 끊음 내남친과 사차원친구는 어떠한일면식도 없는사이임 이일후 사차원 친구가 좀이상한단생각이들었음 사차원친구와도친하고 나랑도친한 또다른친구가있음이친구는아이도있는유부녀임유부녀친구와 통화를 하며 사차원친구 얘기를 하게됨 얘기를듣더니 자기신랑한테도 찝적된적이있다며 얘기를함 이유부녀친구와 그신랑 그리고 사차원친구와 만난적있었다고함 유부녀친구가 그날몸이좋지않았는데 이사차원친구가 유부녀친구신랑손을 덥석잡고선 걸어갔다고함 몸이좋지않았던유부녀친구는 황당했지만그날별말을 하진않았다함 그후로도 유부녀친구 아버님 장례식장에서본적이있는데 사차원친구지가 유부녀친구보는 앞에서 신랑넥타이를고쳐매주는 모습을본적있었음
그리고 사차원친구입으로 직접 유부녀친구와 신랑이놀러왔다가 자기를 집에 데려다 주는데 조수석에 자기탔다는등의 얘기를 자랑하듯 했었음 이런모습들과 이런얘기를 듣고보니 정상적이지않다는 생각이 들면서 저통화사건땐뭐지 싶었던게 욱하고 올라왔음 임자있는 남자한테 꼬리치는게 히얼을 느끼는건지 아님진짜사차원을떠나서 오차원인건지 이제타겟이 유부녀친구 신랑에서 내남친으로바뀐건지 이친구 정상은 아니거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