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이별

람보201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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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고속도로타고 한시간정도의 거리에 연애를 하고있어요. 500조금 넘게 만나오고 있습니다.

 

보통 주1회 많으면 2회보구요 주중은 제가 가고 주말도 보통 제가가지만 여자친구가 오는경우도

 

많이있어요.

 

그전날 여자친구가 회에 소주한잔먹자고 오라더군요. 제가 차량을 사용 못할 일이 생겨 늦을거같다고 했더니 오지마라더군요. 너무 완곡하게 오지말라고해서 못갔어요

 

다음날 권태기가 온것 같다더군요. 헤어지자고..

 

저한텐 너무나 갑작스러웠어요.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했더니 만나지않으려고 하더라구요 흔들리고 눈물날거같다고.

 

그래도 이별하더라도 대화는해보고 하자고 제가 제안했구요 여자친구가 받아드렸습니다.

 

여러이야기를 햇습니다. 펜션을 가기로해도 계획도 진행을 잘안하고  서로 노력을 안하는것같다고 시간 흘러가는대로 만나가는거 같다고 이야기하더군요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물었더니 이별하고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같이 노력해보자 할수있다고말하니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고합니다.

 

사실 편해진것도 있고  제가 무뎟던건지 제가 취업전이어서 저도 나름 예민했고 그런부분에 몰두하게 되어 여자친구가 생각하는 그런부분을 놓쳐버린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감정이없냐구 물었더니 그건 아니라고 해요 좋다고 . 근데 쉬고싶다고 하네요. 다음날 톡으로 제진심을담은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서로 노력해서 극복하자고 해도 자신이 변할거 같지 않다고하네요. 변할거 같지도 않다고 그러네요. 미안하다고.  기회를 달라하였는데 안주었습니다.

 

자신이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는자체가 나한테 더큰짐을 주는거 같다고 개선이안될거같다고.

 

하지만  전 이걸 함께 극복해나가고 싶고 헤쳐나갈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용기를 내어준다면요. 지금도 너무 생각나네요.. 단지 쉬고싶다

 

고 그렇게 이야기를 많이하네요.

 

답장이 안오고 이런건 아닙니다. 저를 생각해서 보내주고있는것 일수도 있겠죠.. 그 친구도 많이 힘들겠죠 정말 많이 사랑하고 좋아합니다.,,,변하고 정말 잘할 자신 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했구요.적어도 저한텐 따듯하고 정말 이쁜여자친구거든요,..조언부탁드려요..  제마음은 천천히 시간을두고 붙잡고싶은데 여자친구는 이별을 원합니다.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