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ㅋㅋㅋ 여러분 ㅋㅋㅋ 저 글 다썼는데 날라갔어요... 모르고 뒤로가기 누르는 바람에 ㅠㅠ이런기분이구나...하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쓰겠습니다 ㅠㅠ 다들 설 잘보내고있어요?ㅋㅋㅋㅋ 전 오늘 친가..외가 정신없이 보낸다고 피곤하네욯ㅎㅎ 그래도 방금 쌤이랑 통화해서 기분 좋아요..ㅎㅎ 오늘 전화와서 "하니 보고싶어서 어떻게 참냐~" 이러고 ㅋㅋㅋㅋㅋ 헿 저도 쌤 너무 보고싶습니다!! ㅠㅠ 그럼 바로 ㄱㄱ~~ 쌤이랑 고기 먹은 이후로 정말 친해짐 ㅋㅋㅋㅋ 맨날 교무실 가고 ㅋㅋ 지리 문제 물어보러 간 것도 있지만 쌤이랑 얘기하는게 좋아서..ㅎㅎ 누가 보면 진짜 전교 1등인줄 ㅋㅋㅋㅋㅋㅋ 내가 얼마나 자주 갔냐면 궁민쌤 대각선 자리가 수학쌤이였는데 그만좀 오라고 하심 ㅋㅋㅋㅋ 내가 알기론 하니가 그렇게 열심히 하던 친구는 아니였는데? ㅎㅎ 이러시고...ㅠㅠ 쌤...왜 그러세요 ㅠ 저그래도 나름 수학은 나쁘지않았는데... 저한테 왜그러세욯ㅎㅎ ㅠ 쨌든!!! 만약 지리 수업이 3교시면 2교시 쉬는시간에 가서 문제물어보고 종치면 바로 같이 들어갔음! 진아는 세계지리 전 쉬는시간만 되면 사라진다고 ㅋㅋㅋ 맨날 뭐라함 ㅋㅋ 딱 그때가 매점각 시간인데 맨날 없다면서 ㅋㅋㅋ그래도 꿋꿋이 사라졌다는 후문..ㅋㅋㅋ 어느날은 진아가 매점가자고 해서 교무실안가고 매점에 따라갔던 날이 있었음 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복도에서 궁민쌤을 마주쳤는데 "이하니 변했다~ 어제 교무실 안오고~" "ㅋㅋㅋ쌤 안갈 수도 있죠!! 저 기다렸어요?" 내심 ㅋㅋㅋㅋ 기다렸다는 말을 듣고싶어서 무리수 던져봄 ㅎㅎ "아니 뭘 기다려 ㅋㅋ 문제 물어보는 사람없어서 안귀찮고 좋았지뭐~" "쌤 너무해요 ㅠㅠ" "그럼 오든가!!" ㅋㅋㅋㅋㅋ 뭔가 내심 쌤이 나를 기다린 것(?)같은 느낌에 기분 좋아짐 ㅋㅋㅋ 옆에서 진아가 둘이 진짜 이상하다고 함 ㅋㅋ 근데 저때는 누가봐도 선생님과 학생사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음 ㅋㅋ 그냥 많이 친한사이? 그날 이후로 거의 안빼먹고 계속 교무실 들락날락 거림 ㅋㅋㅋ 이제 그 교무실 쌤들도 문열고 내가 들어오면 그냥 이제 그러려니~하는 표정 ㅋㅋㅋㅋ 쌤 교무실에 문제 물어보러가면 쌤은 항상 나한테 초콜렛,사탕,젤리 이런걸 주심 ㅋㅋㅋ "우리 하니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맛있는거 많이 줘야지~" 쌤은 그냥 하시는 말이지만 우리...우리 계속 이말이 맴돌았음 ㅋㅋㅋ "쌤 ㅋㅋㅋ 무슨 서랍에 먹을 것 밖에 없어요ㅋㅋ" "그냥 애들이 준건데 난 단거 별로 안좋아해서~" ㅋㅋㅋ 역시나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많으심 ㅋㅋㅋ "쌤 솔직히 쌤도 잘생긴거 알죠?"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쌤 당황하심 ㅋㅋㅋㅋ "아니" "거짓말ㅋㅋ~ 쌤 알잖아요!!" "그럼 너는" "뭘요!!ㅋㅋ" "너는 너 예쁘다 생각하냐고~" "아니요" "거봐~너도 거짓말하고있네" 이런식으로 쌤은 심쿵하는 말을 많이하심..쌤은 친하니까 그냥 하신말이겠지만.. 이런 말들땜에 쌤에 대한 마음이 계속 커져감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생각해봐요 얼굴은 남궁민에 키는 183에..목소리는 중저음에.. 누가 안넘어갈까요 ㅠㅠ 이거 진아한테 얘기했더니 "놀고있네 ㅋㅋㅋ 썸타냐?" 제발 탔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 근데 절때 그런사이는 아니였음.. 친해진지도 얼마안된 사이였고 ㅋㅋㅋ 어느날은 또 석식시간에 떡볶이를 먹고있는데 ㅋㅋㅋ 난 떡볶이를 매우 좋아함!!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먹음 ㅎㅎ 저때 완전 행복하게 먹고있는데 쌤이 오시더니 "천천히 좀 먹어 ㅋㅋㅋ 체할라" "쌤 ㅋㅋ 너무 맛있어요" 사실 이렇게 말안함 ㅋㅋㅋ 쌤 ㄴ ㅓ ㅁ ㅜ 맛이써요웋ㅎㅎ 이런식으로 ㅋㅋ 쌤이 떡볶이나 다 먹고 대답하라고 하심 ㅋㅋㅋ "떡볶이 좋아해?" "네 진짜 좋아해요!!" "그럼 기말 세계지리 1등급 맞은애들 떡볶이 먹으러 가지뭐" 쌤 ㅠㅠ 설마 저를 위해 그러시는 건가요 ㅠㅠ "쌤 진짜요? 저 때문에요?" "아니 떡볶이 싸잖아~ 저번에 고기값 너무 많이 나왔어~ㅋㅋㅋ" 쌤 ㅋㅋㅋㅋㅋ 그냥 그렇다고 해주시지.. 너무해요 ㅎㅎ 뭐 아무렴 어떻습니까.. ㅎㅎ 떡볶이는 맛있고... 세계지리 1등급.. 맞을지?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일임..떡볶이고 뭐고 나랑 상관없는 일일 수도 있음 ㅋㅋ 저러고 쌤은 교사들이 밥 받는 곳? 거기로 가서 떡볶이를 떠다주심! 교사분들은 무제한으로 가져가도 되잖아요~그래서 저보고 많이 먹으라면서 ㅠㅠ 쌤 감동 ㅠㅠ 옆에서 진아가 "쌤 저는요? 저도 떡볶이 좋아하는데" "넌 안돼" "아 왜요!" 이때 내심 ㅋㅋㅋ 기분 좋음.. 진아야 미안해..난 쌤한테 특별한 사람이야...★는 무슨.. "너는 지리 1등급 아니잖아 ㅋㅋㅋ" ㅋㅋㅋ 그냥 제가 1등급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쌤 저러시고 농담이라면서 제 떡볶이 둘이서 나눠먹으라고 하심 ㅋㅋㅋ 여러분 더 쓰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ㅠㅠㅠ 오늘 하루종일 돌아다녔더니 ㅋㅋㅋ 내일 또 돌아올게요!! ㅎㅎ 4편에서 봐요~ 다들 설 잘보내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595
선생님과 달달한 연애이야기 3
헐 ㅋㅋㅋ 여러분 ㅋㅋㅋ 저 글 다썼는데 날라갔어요... 모르고 뒤로가기 누르는 바람에 ㅠㅠ
이런기분이구나...하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쓰겠습니다 ㅠㅠ
다들 설 잘보내고있어요?ㅋㅋㅋㅋ 전 오늘 친가..외가 정신없이 보낸다고 피곤하네욯ㅎㅎ
그래도 방금 쌤이랑 통화해서 기분 좋아요..ㅎㅎ 오늘 전화와서
"하니 보고싶어서 어떻게 참냐~" 이러고 ㅋㅋㅋㅋㅋ 헿 저도 쌤 너무 보고싶습니다!! ㅠㅠ
그럼 바로 ㄱㄱ~~
쌤이랑 고기 먹은 이후로 정말 친해짐 ㅋㅋㅋㅋ
맨날 교무실 가고 ㅋㅋ 지리 문제 물어보러 간 것도 있지만 쌤이랑 얘기하는게 좋아서..ㅎㅎ
누가 보면 진짜 전교 1등인줄 ㅋㅋㅋㅋㅋㅋ 내가 얼마나 자주 갔냐면 궁민쌤 대각선 자리가
수학쌤이였는데 그만좀 오라고 하심 ㅋㅋㅋㅋ 내가 알기론 하니가 그렇게 열심히 하던 친구는 아니였는데? ㅎㅎ 이러시고...ㅠㅠ
쌤...왜 그러세요 ㅠ 저그래도 나름 수학은 나쁘지않았는데... 저한테 왜그러세욯ㅎㅎ ㅠ
쨌든!!! 만약 지리 수업이 3교시면 2교시 쉬는시간에 가서 문제물어보고 종치면 바로 같이 들어갔음!
진아는 세계지리 전 쉬는시간만 되면 사라진다고 ㅋㅋㅋ 맨날 뭐라함 ㅋㅋ 딱 그때가 매점각 시간인데 맨날 없다면서 ㅋㅋㅋ그래도 꿋꿋이 사라졌다는 후문..ㅋㅋㅋ
어느날은 진아가 매점가자고 해서 교무실안가고 매점에 따라갔던 날이 있었음 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복도에서 궁민쌤을 마주쳤는데
"이하니 변했다~ 어제 교무실 안오고~"
"ㅋㅋㅋ쌤 안갈 수도 있죠!! 저 기다렸어요?"
내심 ㅋㅋㅋㅋ 기다렸다는 말을 듣고싶어서 무리수 던져봄 ㅎㅎ
"아니 뭘 기다려 ㅋㅋ 문제 물어보는 사람없어서 안귀찮고 좋았지뭐~"
"쌤 너무해요 ㅠㅠ"
"그럼 오든가!!"
ㅋㅋㅋㅋㅋ 뭔가 내심 쌤이 나를 기다린 것(?)같은 느낌에 기분 좋아짐 ㅋㅋㅋ
옆에서 진아가 둘이 진짜 이상하다고 함 ㅋㅋ 근데 저때는 누가봐도 선생님과 학생사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음 ㅋㅋ 그냥 많이 친한사이?
그날 이후로 거의 안빼먹고 계속 교무실 들락날락 거림 ㅋㅋㅋ 이제 그 교무실 쌤들도 문열고 내가 들어오면 그냥 이제 그러려니~하는 표정 ㅋㅋㅋㅋ
쌤 교무실에 문제 물어보러가면 쌤은 항상 나한테 초콜렛,사탕,젤리 이런걸 주심 ㅋㅋㅋ
"우리 하니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맛있는거 많이 줘야지~"
쌤은 그냥 하시는 말이지만 우리...우리 계속 이말이 맴돌았음 ㅋㅋㅋ
"쌤 ㅋㅋㅋ 무슨 서랍에 먹을 것 밖에 없어요ㅋㅋ"
"그냥 애들이 준건데 난 단거 별로 안좋아해서~"
ㅋㅋㅋ 역시나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많으심 ㅋㅋㅋ
"쌤 솔직히 쌤도 잘생긴거 알죠?"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쌤 당황하심 ㅋㅋㅋㅋ
"아니"
"거짓말ㅋㅋ~ 쌤 알잖아요!!"
"그럼 너는"
"뭘요!!ㅋㅋ"
"너는 너 예쁘다 생각하냐고~"
"아니요"
"거봐~너도 거짓말하고있네"
이런식으로 쌤은 심쿵하는 말을 많이하심..쌤은 친하니까 그냥 하신말이겠지만.. 이런 말들땜에 쌤에 대한 마음이 계속 커져감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생각해봐요 얼굴은 남궁민에 키는 183에..목소리는 중저음에.. 누가 안넘어갈까요 ㅠㅠ
이거 진아한테 얘기했더니 "놀고있네 ㅋㅋㅋ 썸타냐?"
제발 탔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 근데 절때 그런사이는 아니였음.. 친해진지도 얼마안된 사이였고 ㅋㅋㅋ
어느날은 또 석식시간에 떡볶이를 먹고있는데 ㅋㅋㅋ 난 떡볶이를 매우 좋아함!!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먹음 ㅎㅎ
저때 완전 행복하게 먹고있는데 쌤이 오시더니
"천천히 좀 먹어 ㅋㅋㅋ 체할라"
"쌤 ㅋㅋ 너무 맛있어요"
사실 이렇게 말안함 ㅋㅋㅋ 쌤 ㄴ ㅓ ㅁ ㅜ 맛이써요웋ㅎㅎ 이런식으로 ㅋㅋ
쌤이 떡볶이나 다 먹고 대답하라고 하심 ㅋㅋㅋ
"떡볶이 좋아해?"
"네 진짜 좋아해요!!"
"그럼 기말 세계지리 1등급 맞은애들 떡볶이 먹으러 가지뭐"
쌤 ㅠㅠ 설마 저를 위해 그러시는 건가요 ㅠㅠ
"쌤 진짜요? 저 때문에요?"
"아니 떡볶이 싸잖아~ 저번에 고기값 너무 많이 나왔어~ㅋㅋㅋ"
쌤 ㅋㅋㅋㅋㅋ 그냥 그렇다고 해주시지.. 너무해요 ㅎㅎ 뭐 아무렴 어떻습니까.. ㅎㅎ
떡볶이는 맛있고... 세계지리 1등급.. 맞을지?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일임..떡볶이고 뭐고
나랑 상관없는 일일 수도 있음 ㅋㅋ 저러고 쌤은 교사들이 밥 받는 곳? 거기로 가서 떡볶이를 떠다주심!
교사분들은 무제한으로 가져가도 되잖아요~그래서 저보고 많이 먹으라면서 ㅠㅠ 쌤 감동 ㅠㅠ
옆에서 진아가 "쌤 저는요? 저도 떡볶이 좋아하는데"
"넌 안돼"
"아 왜요!"
이때 내심 ㅋㅋㅋ 기분 좋음.. 진아야 미안해..난 쌤한테 특별한 사람이야...★는 무슨..
"너는 지리 1등급 아니잖아 ㅋㅋㅋ"
ㅋㅋㅋ 그냥 제가 1등급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쌤 저러시고 농담이라면서 제 떡볶이 둘이서 나눠먹으라고 하심 ㅋㅋㅋ
여러분 더 쓰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ㅠㅠㅠ 오늘 하루종일 돌아다녔더니 ㅋㅋㅋ
내일 또 돌아올게요!! ㅎㅎ 4편에서 봐요~ 다들 설 잘보내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